|
2016-07-30 21:07
조회: 952
추천: 0
방상한과 방어구 강화 효율 동시 상승이라면?-본문에서 언급하는 방상한은 걍 보스의 공격력으로 치환하여 생각해도 문제없습니다. 방어구 강화 효율 상승 수리비 조정 이 2가지가 있습니다. 여러분도 모두 아시겠지만 무기는 15강인 킹을 들지언정 방어구는 방딸당인 분들이나 8강or10~11강 정도 하시고 일반적인 경우에는 걍 노강으로도 공격력 밸크합만 보는 공제통과가 되기 때문에 걍 안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테섭에서 운영자(?)가 방어구 5파츠 전부 15강 낀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역시 파괴시 방어력 보정만 뛰어나지 걍 방어력 증가는 굳이 그 확률에 도전할 필요성은 못 느꼈거든요. 만약에 향후에 나오는 보스가 방어력 상한선이 모든 캐릭터가 도달할 수 없는 정도로 매우 높게 설정(30k라 칩시다.)되어있고 대신에 배율은 어느 정도 낮게 설정되어 나온다 합시다. 방어구 강화 효율이 매우 좋아져서 방어구 5파츠 모두 13~15강에 근접하면 방상한에 도달할락말락이 될 경우 방어구도 고강을 가려는 움직임으로 유저들이 유도될까요? 방어구 강화 효율 상승의 기본 목적은 아마도 유저들이 강화를 하도록 유도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일텐데 무기의 공격력 증대가 11강 이후부터 월등해지는 것처럼 방어구도 11강 이후부터 방어력 증가폭이 월등하게 한다고 해도 방어구 10강 5파츠만으로 방상한에 어찌어찌해서 도달하는 현상황에서는 굳이 모험할 필요는 없다고 보거든요. 위와 같은 상황이라면 방어구 킹에 도전하는 유저들이 생길까요? 아니면 위와 같은 상황이어도 방어구는 끽해야 10~11강에서 멈출까요? |
목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