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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9 23:28
조회: 2,115
추천: 43
솔직하게 판매중인 캐시템 보면 양아치가 따로 없음1. vvip ,vip (7일: 7,000캐시)
PC방 혜택의 핵심적인 부분을 캐시로 판매하고 있으면서도 PC방 점유율 올리려고 13강 주는 극단적인 이벤트 함 2. 키트 (1,900캐시) 가격 창렬로 해놓고서 팔리지도 않는 물품을 키트에 집어넣음 펫이 잘 안팔리니 펫키트 내놓음ㅎ 애초에 창렬인 가격이라 직접 사면 키트보다 비쌀 것들이 나와도 창렬임 뉴비 친구가 보고 '뭐가 나와도 이득인데?' 하면서 질렀다가 현실을 깨달음 3. 추출룬 (18,900캐시) 14강 이하 애들한테 미지의 조각 업그레이드 접근성을 주려고 만들었지만 접근성을 부여받은 대부분의 14강 이하 유저는 이걸 사야함. 거의 강매 수준 미조 사태는 덤. 4. 프리미엄 방어구 강화의 룬 (11,900캐시) 방어구 강화 패치와 함께 내놓은 캐시템. 캐시 템 팔아먹을 속 보이는게 백두산 천지마냥 훤함 레이드 다운 레이드 하나 내줬으니 이거 깨려면 사야지? 5. 아바타 (스페셜 세트: 38,000캐시) 밑에도 논점이 있었지만 계정 귀속이 아닌 캐릭 귀속임 내 돈 주고 샀는데 다른 캐릭 꾸미려면 똑같은걸 또 사서 염색질을 또 해야함! 이쯤되면 특정 캐릭을 패치로 망쳐놓는건 아바타 판매가 목적이 아닌지 의심됨 (룩겜 아니랄까봐) 차라리 밸런스 없애고 계정 내 이동 가능으로 바꿔줬으면 하기도 함 6. 아바타 앰플 (2,900캐시) 클로다 앰플은 일반 염색이 있어서 좀 덜한데, 아바타 염색은 무조건 캐시인데다 랜덤임 아바타 캐릭 귀속 특성과 함께 생각해보면 이것도 생양아치 7. 퍼펙트 언트레인 캡슐 (4,900캐시) 개인적으로 강화로 장난질하는 캐시 중 최강. 잉여 AP가 없는 유저가 무기 살리려면 5~6개가 필요함 그러니 누가 지르래? 하면 할 말 없지만 그러면서도 지르는 유저의 심리를 정확히 파악하고 예토 시스템에 접목시킴 8. 로세리엔의 날개 (30일: 4,900캐시) 의외로 꿀템이지만 너무 비싼 가격. 조만간 키트에 포함될 예정 9. 강화의 룬, 인챈트의 룬 (각각 3,900캐시, 7,900캐시) 60%의 확률로 없어짐
EXP
17,172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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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리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