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11-24 23:46
조회: 1,980
추천: 16
업데이트가 코앞인데 왜 밍숭맹숭할까요롤플레잉 게임의 요소중 하나
도전욕구를 자극하는 최상위던전
마영전으로 치자면 아마
모든 던전을 통틀어서
사념의 바다 .... 겠지요 ( 라이트 유저 한정 )
하드유저에겐 그 도전욕구를 자극하는 던전이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유저 스스로가 장비를 벗고 극악의 하드함을 자랑하는 알몸 순회를 돈다던지 는 예외로 하겠습니다.
가령 듀라한이 나왔다고 가정해봅시다.
뭔가 현란한 패턴 , 유저들을 짜증??나게 만드는 요소?? 들
처음엔
오 오 이패턴은 참신하네 !! ( 무스펠 복붙 아니네?? )
라인하르트 마냥 꿍꽝 찍으니 조금 간지럽긴 하네 크킄...
하지만 우린 네반을 찢는 콜헨의 여행자들이다!! 하면서
기여코 5~10분안으로 첫트라이만에 순삭아닌 순삭이 펼쳐질 상황이라는거죠
특정조건 미충족시 딜이 안들어가는 그런 상황을 제외하고는 일단 무조건 10분안에 클리어입니다.
내가 노공제팟을 파는데 킹만자들만 버글버글 모여드는것도 어떤 이벤트의 효과가 큰몫을 한것과
15강이라서 접기도 참 ... 예토 무긴데 쓰긴 써야겠네 .. 등등 평균 스펙이 너무 올라버렸습니다.
결국 유저의 스펙은 하늘을 찌를듯이 상승해버렸는데 나오는 몬스터들은 약 2~3년째 제자리 걸음입니다.
마영전유저에게 신규 컨텐츠 일반 레이드 및 전투는 무조건 클리어 라는 전제조건이 붙어버렸습니다.
앞으로도 쭉 새로운 레이드는 그냥 순회의 던전만 1개씩 늘어나는꼴이며
비효율적인 레이드는 빠지게 됩니다.
새로운 컨텐츠 = 토탈 1~2시간 소요 = 끝 = 6개월간 기다림
이 악순환의 고리는 서비스가 종료될때까지 지속될것이고
단지 새로운 컨텐츠라 연출씬이라던지 하늘을 달리는 뇌리셋 스토리라던지
새로운 몬스터와의 전투는 잠시나마 설램을 자극하는 요소로 뭉친 게임입니다. 잠시나마요 ....
무튼 제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이제는 제발 보스 평균스펙이 쥐똥만큼이라도 올라가주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라이트 유저는 다죽으란 소리냐 라는 답변이 나오면 할말이 없군요
EXP
319,164
(36%)
/ 335,001
|
신안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