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기획으로 게임 아이템을 내거는 것을 어느정도 지양했으면 좋겠습니다.

13강에서부터, 오늘의 무쌍, 그렘린 던전까지 이벤트를 겪어 본 결론은

게임 수명 측면에서 득보단 실이 많다는 것

던전의 드롭률에 대한 영향, 아이템의 시세, 출석체크 후 빠른 종료 등

유저 입장에서도 던전을 통해 파밍을 하고 싶은 것이지, 재미 없는 이벤트로 파밍하고 싶진 않았습니다.

100가지 변경 후 드롭률이 어떻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만, 시세 조율에 이벤트로 개입하려하지 말고

이벤트로 주는 물품은 던전에서는 얻을 수 없는 물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품질권, 캐시아이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