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케이오 밀커 운운하며

헛된 희망을 품는 꼴이

심희 보기에 거슬린다

이제 너희들은 동정의 대상이 아니다

너희들에게는 강한 체벌이 필요하다

체벌은 내가 전문가다

내가 너희들을 직접 체벌하겠다


사실 체벌이란 곧 사랑을 의미하지...

ㅎㅎ......

나의 강함이 무엇인지 알려주마

나의 단단함을 직접 겪어보면 너희 씝-쯴들도 새롭게 태어나는 기분이 들 것이다

헤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