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유가 있던간에

이번 임페리우스 날개의 빠른 피드백을 보고

앞서 본인이 공심홈페이지에 써놨던 글을 보며,

다시한번 초심으로 돌아가 앞으로도, 우리의 말에 귀기울여주길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물론 임페리우스 퀄리티가 여전히 못마땅해 보이는건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시공을 사랑하는만큼,

잘해줬으면 좋겠네요.


다들 오늘하루는 어제보다 좀 더 행복한 하루가 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