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벗냥덱이 새 미니팩카드들, 이벤트카드들, 핵심카드들이 

많이 포함되어서 황금카드들이 많더군요.

실바나스와 대지의 포효만 황금이 아니길래 2개만 황금으로 만들어서 

올 황금카드로 플렉스했습니다.







플래티넘에서 연습 후 숙련도가 조금 올라간 상태에서 통계를 초기화하고 

다10부터 전설까지의 제 통계입니다.

요즘 퀘스트만 하는 정도로만 하다가 오랜만에 전설까지 달렸습니다.

개뻘소리는 그만하고 운영팁을 적겠습니다.



1. 멀리건

멀리건은 파이어스톤 멀리건 픽률을 참고했습니다.

애완동물 길들이기는 무조건 킵, 그 다음은 엘레크, 추적, 랩터둥지 간호사, 톨비르 대적 순으로 가져갔습니다.

상대가 초반부터 강하지 않으면 탈랴(동료야수 2배 소환)를 킵했습니다.

상대가 초반부터 강하면 추적보다 랩터둥지 간호사를 킵했고 법사거나 법사이거나 법사라면 
동물 관리인을 킵했습니다.  



2. 손패관리와 필드관리

애완동물 길들이기, 추적, 시간의 모래를 너무 많이 쓴 상태에서 톨비르 대적을 내면

손패가 가득차면서 탈랴가 타버리는 대참사가 생깁니다.

아래 4가지를 덱트래커로 확인하시면서 플레이하셔야 합니다.

i) 내가 추적을 몇 번 썼는가?
ii) 애완동물 길들이기를 몇 번 썼는가?
iii) 시간의 모래를 몇 번 썼는가?
iv) 톨비르를 냈을 때 랩터둥지 간호사가 몇 마리 나오는가?(죽메로 1코 주문이 들어오니까)

톨비르를 사용하시기 전에 현재 손패상황과 남은 마나상황을 생각하시면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1코스트 카드들을 너무 많이 낸 후에 톨비르를 내면 

동료야수가 나올 자리가 부족해지기 때문에 패배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톨비르를 사용한 후의 상황을 고려해서 1코스트 카드들을 일부러 내지않고 조절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요약: 1코스트카드들과 톨비르를 적절한 타이밍에 써야한다.



3. 동료야수의 활용

각 코스트별 야수들의 적절한 활용이 정말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상대가 번덱이거나 어그로덱이라면 5코스트 3/12 도발곰이나 

6코스트 6/7 모면, 생흡, 도발야수를 빠르게 뽑는 것이 좋습니다.

7코스트의 4/10 생흡야수도 번덱이나 어그로덱들 상대로 좋습니다.

제가 멍청하게 6코스트 모면, 생흡, 도발야수를 그 턴에 소환할 수 있었음에도 

굳이 욕심을 부려서 7코스트 4/10 생흡 야수를 소환하려고

애완동물 길들이기를 썼는데 7코스트 야수들 중 4/10 셍흡야수가 뜨지 않아서 진 경우도 있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9코스트 야수들이 10코스트 야수들보다 더 강력하고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골드린, 크로그, 가끔 온아라 개사기)

냥꾼 미러전에서 9코 야수들로 밀어붙여서 이길 수 있었는데 10코로 괜히 올려서 상대방 골드린에 처발린 적도 있습니다.

각 코스트별로 어떤 야수들이 소환풀에 있는지 아시는 것이 중요합니다.(내가 원하는 야수가 안 뜰 수도 있다는 점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요약: 상황에 따라서 내 야수들을 적절하게 활용해야 합니다.



4. 기타운영

1) 실바나스 자매들의 활용

이건 정말 상황마다 너무 다릅니다. 알잘딱깔센하십쇼.



2) 광기의 연금술사

1/30 10코야수의 공체를 바꿔서 원턴킬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오멘의 공체를 바꾼다거나 기타 상황에서 킬각을 낼 수 있습니다.

항상 이 친구로 

i) 킬각을 낼 수 있는가? 

ii) 딜이 조금 부족하다면 발견, 영능, 실바나스의 전함을 통해서 모자란 딜을 보충할 수 있는가?

위 2가지를 생각하시면서 킬각을 놓치지 마십쇼.



3) 철거 재건축가

이 친구를 자비우스로 바꿔도 괜찮을 것 같긴 합니다.

자비우스로 바꾸면 탈랴를 찾을 수 있으니까요.

저는 급할 때 교환할 수 있다는 점과 장소파괴도 나쁘지 않아서 

그냥 썼습니다만 자비우스로 바꾸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아닐 수도 있습니다!!!)



4) 칼나사의 이야기

생성 ㅈ망했을 때는 이 주문을 고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베리사의 전함과 잘 어울리기 때문에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지금은 이 정도밖에 생각이 안 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