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현재 덱 상태는

내면의 분노 2장 마격 2장
소용돌이 2장 이글 도끼 2장
격돌 1장 전투격노 1장
광란 2장 방어구제작 2장
방어막기 1장 감독관 2장
돌진 2장 아케도끼 2장
난투 1장 마조사제 2장
늑대 1장 손님 2장
타우릿산 1장 코르크론 1장
핀리 1장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데 손님띄울때까지 명치 지키기가 어렵더라고요. 초반 패말림 심하면 진짜;;
그래서 제가 생각중인건 핀리랑 코르크론 대신 방막이랑 다른 하수인 한장. (구루바시나 광전사, 늑대나 도발하수인 등) 넣을 생각중이고요.
다른 카드도 교체할 부분이 눈에 띄면 알려주셨음 합니다
참고로 정규전때도 굴릴수있을만한 덱을 짜고싶어서 낙스카드는 뺐습니다. 400가루 이상은 빼기 힘들고 모험은 검바1지구 연맹 올클입니다

혹시 추가적으로 운영이나 멀리건등에 대해 조언해주실수 있다면 좀 가르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