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적으로 그롬 활용법은 

1. 그롬을 내면서 동시에 격노를 발동시키고 적의 본체를 쳐서 게임을 끝낸다

2. 그롬이 나가면서 체력 4이하인 적 하수인을 처치하고 다음턴에 또 때릴 수 있길 기대한다


크게 이 2가지가 아닐까 싶은데요

저같은 경우는 웬만해선 1번을 하려고 노력하지만 

저 상황이 따라주지 않고 도저히 할게 없다 싶으면 그냥 2번을 하는 경우도 정말 많습니다

근데 이게 애매한게

2번의 경우에 아버지가 1턴 넘게 버티는경우는 정말 흔치 않아서

나가서 하수인을 처치하시고 다음턴에 장렬히 전사하실 확률이 한 8~90%는 되는거같습니다

그 다음에는 게임 운영이 말려서 마무리 하기가 정말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가능한 2번의 경우는 피하려고하는데

그러다보면 그롬이 너무 손에서 놀게되는거같습니다

전사에게 그롬은 꼭 필수인 카드이긴 하지만 어떻게 보면 계륵같은 존재는 아닐까요?

그롬 어떻게들 활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