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제는 볼진을 만들까 고민한다는거 자체가 하드 과금러가 아니라는거
그렇다면 적당한 가루로 효율적인 덱을 구성해야 하는데 
볼진은 그정도 급은 안 됩니다. 공용 혹은 직업희귀 키카드부터 만드세요.

참고로 내가 만든 순서대로 만족도 순위

1. 박붐 
2. 라그
3. 티리온
4. 말가
5. 존스
6. 실바


진짜 덱 짜다가 도저히 못 버티고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것만 만들었는데도 지금 직업별 덱 9개중에
저 중 5.6번은 하나도 안 들어가고도 잘만 돌리네요.
카드란게 없으면 좋아보이는데 막상 만들면 키카드가 아닌 경우가 많죠.
고민고민 하고 만들었는데도 굳이 안써도 충분하게 됩니다.

게시판에 볼진 글 자주 올라오는데 
그냥 없어도 된다는게 아니라 볼진이 필요할 때를 생각해서 덱을 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상대 이세라를 저격해야한다 -> 축소를 더 넣어 누나로 커버
피뻥한 파마나 5-6코에 부담스러운 체력 -> 빛폭이나 나이사

개인적으로 전케릭을 다 하는 스타일이라 한캐릭에 가루 막 쓰지 않고 진짜 필요한것 아니면 안 만드는데
이렇게 대체하면서 하니 20만원 현질에 4개월 플레이 했떠니 전케릭 덱 다 구성 가능하게 되더군요.
전설카드는 딱 위에 6개 만들었습니다.
기타 만든건 사바나나 파마맨 정도의 핵키가드급들.

방밀이 안 나와 방밀 없는 방밀전사도 돌려보고 지금도 알렉그롬없는 방밀전사 돌리지만 잘만 이기고
드루 할 때도 망령나이사가 없어 엉뚱이만 넣고 돌릴때가 오히려 등수 더 높더군요.
망령만 만들면 등수 오르겠지 했는데 실상은 엉뚱이가 초반부터 필드 조져서 이기는거나 망령이나 똔똔.

사제도 저번시즌 볼진 없이 20등까지 갔습니다. 지금도 없고요.
뭐 물론 저도 있으면 써보겟네요. 근데 만들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