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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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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투기장) 첫12승 드루 덱리 및 소감 ㅠㅠㅠㅠ
드루이드 12승 덱입니다. 궁극의 역병을 두개 집고나서 12승덱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4코, 5코진이 덱에서 차지하고 있는 부분이 굉장히 커서 초반싸움이 매우 불리했습니다. 게다가 저코진(1~3코)를 보시면, 째깐이 하수인이 조금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멀리건을 할때 1, 2코가 아니더라도 3코가 여러개 잡혀도 무조건 다 들고 갔습니다.(버프류 제외) 괜히 갈아버렸다가 더 높은 하수인이 잡히면 그대로 망하거든요. 첫번째 가장 중요한 전략은 무조건 멀리건, 두번째는 다양한 저코버프를 통해 초반을 수월하게 넘기는 것이었습니다. 중반에는 바닐라 짱짱한 하수인들로 상대방으로 하여금 억울한 교환 플레이를 강제하였습니다. 제 명치가 엄청 위험한 상황이 아닌이상, 상대방의 하수인들과 교환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4, 5코진 하수인들로 상대방의 명치를 거덜내면 겁이 난 상대방이 자신의 하수인들로 정리하기때문이죠. 덕분에 상대명치뎀 + 필드정리까지 한번에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은근히 게임을 캐리했던 녀석이 공허소환사같습니다.(징지벌은 말할 것도 없구요) 만약 카드픽시 나온다면 한장정도 집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상대방의 강력한 하수인(ex. 흑마 직카 5코 잿멍울 정령?)을 손쉽게 처치할 수 있도록 만들어줬고 그 이외에도 뜬금없는 킬각을 만들어준 녀석같습니다. 그래도 궁역만큼...노양심 카드에 비비지는 못할 것 같네요 ㅎㅎ... 중후반즈음에 궁역이 핸드에 잡히면 4,5코진 하수인들 다 털면 상대방도 자신의 핸드를 다 털어서 필드를 정리하거나 하수인 수를 제 필드에 맞춰서 내는데, 저는 그 다음턴 궁역만 쓰면 게임셋이니까요..ㅎㅎ 여튼 첫12승이라 기분 좋습니다. 물론 덱빨도 엄청나지만 스스로 카드를 픽하면서 야수시너지도 많이 생각하고 마나커브에 따른 전략도 많이 생각하면서 플레이해서 얻은 결과라 그런지 너무 뿌듯하네요. 다만 아쉬운 것이 있다면 1패... 배가 너무 아픈 나머지 마우스 클릭미스로 그만 상대방의 7코 4/8 질풍하수인을 제거못하고 그대로 거기에 해골마가 발리면서 터져버린 게임이 너무 아쉽습니다. 무패할 수 있었는데...(욕심인가..ㅎㅎ) 참고로 원맺소가 캐리한 게임은 단 한판이었습니다. 궁역을 안 뽑아주고 자꾸 다른 저코버프를 뽑아주더라구요. (어차피 원맺소 사기가 1순위 승리플랜이 아니라 보너스개념이라 상관없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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