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엔 새하얀 케이스를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마이크로닉스 프론티어 S300 미니 화이트 라는 이름의 케이스인데요,
가뜩이나 더운 여름 ... 이 눈처럼 하얀 PC 케이스를 보고 있으니 시원해지는 기분마져 드네요!


이 케이스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지금부터 한번 살펴보도록 하겟습니다.

우선 케이스의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품명

마이크로닉스 Frontier S300 Mini 화이트

케이스 크기

미니 타워 케이스 (411*438*190mm)

메인보드 규격

Mini-iTX / Micro-iTX

파워 규격

ATX

CPU 쿨러 최대 장착 높이

156mm

VGA 최대 장착 길이

340mm

장착가능한 팬 갯수

6개까지 펜 장착 가능.

전면 USB포트

USB3.0 1/ USB2.0 2

HDD/SDD 슬롯

2/ 2

판매가격

35,000(168월 기준)

"이 사용기는 (주)한미마이크로닉스 &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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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닉스 프론티어 S300 미니의 패키지입니다.

케이스의 이미지가 간결할게 그려져있고, 측면에는 케이스의 스펙과 색상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아무도 안 궁금해하실거같지만, 패키지 박스의 사이즈는 455*500*257mm 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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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스 오픈! 비닐에 쌓여있는 새하얀 케이스 위, 아래로 스티로폴이 두껍게 바쳐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완충이 잘 되있어 택배이동중 파손될 걱정은 줄일 수 있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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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케이스의 첫 인상은 "이쁘다" 였습니다.

상자에서 꺼내 비닐을 제거하고보니 저도 모르게 감탄이 다 나오더군요.

순백의 디자인에 약간씩 검은색으로 자연스럽게 포인트를 준 모습은 정말 하나의 예술품 같았습니다.

컬러는 대부분 유광 백색이 사용되어서 반짝반짝 화려한 모습에 볼수록 빠져들엇습니다.



유광 화이트 색상인 정면/상단에는 스크래치 방지용 필름이 붙어 있엇고,

왼쪽 패널의 아크릴 창 부분에도 양면으로 스크래치 방지용 비닐이 붙어있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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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정면의 모습으로, 전체가 유광 화이트 색상으로 되어있습니다.

하단에는 검은색으로 큐브 모양의 마이크로닉스 로고가 자리잡고 있어 상당히 깔끔한 느낌이 듭니다.


미니멀리즘 디자인 이라고 심플함을 추구하는 케이스인데, 정말로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심플하기만 한게 아니라 모서리에는 곡선을 넣어줘서, 가뜩이나 미니타워라 귀여운 느낌마져 듭니다.


저 광활한 유광 화이트... 이건 정말로 볼때마다 설레이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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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상단의 모습으로, 일자로 뚫려있는 상단 통풍구와 전면 포트를 확인할 수 있엇습니다.

전면 포트 주위는 무광 흰색이 사용되었으며,

포트는 왼쪽부터 USB 3.0, USB 2.0, 마이크, 이어폰, USB 2.0 포트 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포트들엔 사용하지 않을때 먼지가 들어가는것을 막기 위한 고무 마게가 미리 씌워져 있어 상당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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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의 바닥면으로, 4개의 고무 지지대가 있으며

파워서플라이 쪽에는 먼지 필터가 장착되어 있엇습니다.

파워서플라이 쪽에 장착되어있는 먼지필터의 모습입니다.

슬라이드 식은 아니지만 ​먼지필터는 간단하게 탈착이 가능해 청소하기 편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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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 후면의 모습으로, 하단에 파워서플라이 장착부가 보이며,

4개의 PCI 슬롯과 PCI 커버를 확인할 수 있엇습니다.

PCI 슬롯 커버 1개(맨 위쪽 커버)는 재사용이 가능한 커버입니다.

PCI 슬롯의 갯수를 보니 이 케이스가 미니타워라는걸 실감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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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정면을 기준으로 우측면입니다.

마이크로닉스 로고가 음각 되어있을뿐, 별다른 특징없이 정말 심플한 모습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포인트 줄곳만 딱딱 주는게... 정말 마음에드네요.


선정리 공간도 케이스내부에 어느정도 만들어둬서 측면 패널이 경사없이 일자로 반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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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정면을 기준으로 왼쪽면입니다.

새하얀 패널 한 가운에데 아크릴 창이 위차고있습니다.

완전 투명한 아크릴이 사용되어서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며,

아크릴 안/밖에는 스크래치 방지 비닐이 붙어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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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면 패널의 모습입니다.

역시 상당히 심플한 디자인으로, 유광 화이트 가 사용되었습니다.

따로 비닐을 제거하지 않아도 바닥이 투명하게 잘 보이는게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아크릴 창이 좀 더 컷으면 어땟을까 하는 바램도 없잖아 있지만,

휘어짐 방지 등 어쩔수 없는 부분이 많은거 같습니다.

대신 이 측면 패널이 상당히 견고한 느낌도 받을수 있엇구요.

무엇보다 이정도만 되도 충분히 PC내부를 살펴볼 수 있어서 딱히 불만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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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내부의 모습입니다. 추가 구성품(나사) 들이 보이네요.

내부는 블랙 색상으로 도색되어있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줌과 동시에, 외부의 흰색과도 상당히 잘 어울리네요!

케이스 왼쪽에는 에어 홀이 자리잡고 있는것도 보입니다.

S300미니는 전면에 에어홀을 뚫는 대신 양쪽 사이드에 저렇게 뚫어놓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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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구성품인 그래픽카드 지지대, 나사류 꾸러미, 사용설명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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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설명서는 A4용지 크기의 종이에 한쪽만 컬로로 인쇄되어 있엇으며,

케이스에 부품을 장착하는 팁이 그림과 함께 친절하게 안내되어 있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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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가장 특이하고, 유용한 구성품이라 생각되는 그래픽카드 지지대입니다.

생긴것만 봐도 어떻게 그래픽카드를 지지할지 감이 오는 디자인인데요,

최근 점점 길어지는? 고성능 그래픽카드들 덕분에 그래픽카드 지지대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

기본 구성품으로 충분히 멋지게 그래픽카드를 지지해 줄 수 있다는것은 상당한 메리트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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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상단에는 먼지 필터가 장착되어 있으며, 상단쪽에 120mm 쿨러 2개를 장착 가능합니다.

먼지 필터는 상단 패널을 분리하면 탈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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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의 파워 가림막입니다.

센스있게 파워에 브랜드 스티커가 붙는 부분이 뚫려 있어 파워의 브랜드 및 디자인을 확인 할 수 있으며,

그 옆에는 마이크로닉스 로고가 멋지게 붙어있엇습니다.

그리고 사진에서 보시는것처럼, 프론티어 S300미니는 파워를 하단에 장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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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의 뒷쪽에는 120mm White LED 팬이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엇습니다.

참고로 이 펜은 평범한 팬이 아닌 마이크로닉스만의 진동방지 프리저 LED 팬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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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안쪽의 전면부로, 이쪽에는 120mm 쿨링팬을 최대 3개 장착할 수 있습니다.

물론 2열 수냉쿨러 라디에이터를 장착 가능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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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에 있는 연결단자들입니다.

전면 USB 3.0/2.0, 오디오, 파워 등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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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 재밋는 점은 메인보드가 전면 USB 3.0 포트를 지원하지 않을 경우 

대신 2.0으로라도 사용 가능하게 3.0 선에 추가로 포트가 달려있습니다.


친절하게도 두개의 선을 동시에 연결하면 쇼트가 일어날수 있다고 주의사항 띄가 붙어있네요.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이런 기능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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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론티어 S300 미니의 전면패널입니다.

유광화이트... 말이 필요없습니다. 기가막히게 이쁩니다.

심플한 디자인에 포트가 모두 케이스 상단에 있어서 딱히 더 볼건 없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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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 내부의 뒤쪽입니다.

왼쪽 하단엔 보라색?하늘색? HDD 베이가 2개 장착되어 있는것이 보이며,

그 위로 선정리용 벨크로타이가 기본으로 2개 달려있는 모습입니다.

이 벨크로 타이가 생각보다 엄청 편리하더군요... 선정리가 상당히 편리햇습니다.

파워 쪽에는 파워의 공진음을 줄이기위한 고무패드가 달려있기도 햇습니다.

위에서 설명드렷다싶이 왼쪽에는 에어홀이 뚫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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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정리용 벨크로타이의 모습입니다.

검정색으로, 아무런 로고도 없는, 심플한 타입입니다.


이게 있다는것만으로 선정리가 상당히 편리해질줄은 몰랏는데... 대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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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베이의 모습으로, 손잡이부분을 쭉 당기면 손쉽게 빼낼 수 있엇습니다.

HDD뿐만 아니라 나사 채결을 통해 SSD도 장착할수 있는 아주 좋은 베이입니다. 

일단 저는 HDD와 SSD를 베이에 끼워 장착해두었습니다.

저장장치들을 매우 손쉽게 관리할수 있어서 조립이 상당히 편리햇습니다.

참고로 SSD는 굳이 베이가 아닌, 벨크로 타이가 있는 쪽에도 2개 장착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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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뚝딱뚝딱 조립 완료!
파워 선이나 여러가지 케이블을 깔끔하게 빼낼수 있게 케이스 안쪽에 홀이 많아 상당히 손쉽게 조립이 가능햇습니다.

저는 선정리에 재주가 없는데도 ... 나름 ... 깔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장착한 그래픽카드는 GTX980으로 길이가 267mm 정도 되는 제품입니다.

S300미니는 미니타워임에도, 장착이 가능햇고, 길이 여유도 살짝 있네요.

케이스 스펙상 340mm 까지 장착이 가능하다고하니,  하이엔드 그래픽카드도 무리없이 장착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 그런데 조립이 끝난 줄 알았는데 한가지를 빠트렷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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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그래픽카드 지지대 를 깜빡햇엇네요.
바로 지지대를 장착해줍니다.


VGA 지지대도 검정색으로 깔끔하게 나와서 케이스와 상당히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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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대의 모습을 확대해봣습니다.​

하단에 나사 2개로 지지대를 케이스에 고정한 후, 그래픽카드에 높이를 맞춘후 손나사로 고정시키는 방식입니다.

지지대가 VGA를 완벽하게 받혀주니 그래픽카드가 휠 걱정은 이제 아예 안해도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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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대쪽은 ... 흐흠... 역시 보여주고싶지않지만

보이는부분만 선정리를 해주면 되는것이죠...!!


케이스안쪽으로 공간이 좀 있기도 하고 선정리용 벨크로 타이를 기본으로 2개나 제공해줘서

상당히 편하게 정리가 가능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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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패널을 끼워주고... 완성된 PC의 모습입니다.

투명 아크릴 창을 통해 케이스의 안이 훤하게 들여다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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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 ON!!

전원버튼 왼쪽에 푸른 LED로 전원이 들어와 있다는걸 시원하게 알려주는군요.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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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뒤쪽에 자리잡고 있던 White LED 펜이 힘차게 돌면서 케이스 내부를 완벽하게 비춰줍니다.

가뜩이나 잘 보이던 케이스가 이젠 투명한 아크릴 조차 없는것처럼 훤히 들여다보입니다.


White LED펜의 광량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겟으나, 이렇게나 내부를 환하게 비춰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햇네요.

좀더...좀 더 LED팬을 이용해서 꾸며주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솟구치는걸 간신히 참았습니다.

 

 

 

 

총평

마이크로닉스 S300미니는 미니타워 케이스로, 그래픽카드 길이지원도 미니타워 치고는 꽤나 넉넉하며,

240mm 수냉 쿨러도 케이스 전면에 부착 가능합니다.

​미니멀리즘... 그러니까 심플함을 추구하는 디자인인데, 그 심플한 디자인이 정말 잘 나왔습니다.

유광 흰색과 검정색의 조화는 마치 설산의 눈서린 바위처럼 완벽한 조화를 보여주고,

불필요한 부분없이 깔끔하고, 여기저기 동글동글한 모습이 귀엽게 보이기까지 하네요.

한번 보면 넋을 잃고 보게되는 그런 디자인인거 같습니다. 하나의 예술품을 보는듯 감탄사만 나오더군요.

상/하단에 먼지필터가 달려있고, 파워가림막이 있어 선정리가 상당히 편리햇습니다.

(역시 파워 가림막은 찬양해야합니다. 머리아픈 선정리의 구세주같은 존재입니다.)

또한 White LED 팬 한개로 케이스 내부를 훤하게 비추어주는데 ... 인테리어 소품이라고 해도 믿을정도입니다.

전반적인 디자인이나 내부구조를 보나 얼마든지 더 화려하게 튜닝이 가능하리라 생각되네요.

가격은 약 35,000원으로 가격대도 부담이 없는 편이고,

이 케이스의 아름다움을 두 눈으로 목격하신다면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케이스들은 눈에 들어오지 않을거 같습니다.


Hot Point!
1. 디자이너가 누구냐! 기가막히게 아름다운 케이스 디자인! 화이트 감성 대폭팔!

2. 파워 가림막의 존재 덕분에 선정리가 편리하며, 파워의 디자인도 확인할 수 있게 되어있음.

3. 투명한 측면 아크릴 패널! 거기에 White LED팬까지 ... 덕분에 PC내부가 매우 잘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