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진짜 약속을 지킬 줄이야 ; ㅁ;

 

 

하지만 야영지에서 치토스들과 투렉오크들은 항상 뻥이었던...

 

천만아덴... 지금은 왠지 많아 보이지 않는 금액.

 

가끔 그 옛날(2003~4년쯤)에 천만아덴을 받았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만.

 

 

그랬으면 73렙까지 B급으로 버티지는 않았겠지 ㅜㅅ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