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Gx2
2011-10-07 19:45
조회: 1,472
추천: 0
나를 살려주면 천만아데나를 주마!
지, 진짜 약속을 지킬 줄이야 ; ㅁ;
하지만 야영지에서 치토스들과 투렉오크들은 항상 뻥이었던...
천만아덴... 지금은 왠지 많아 보이지 않는 금액.
가끔 그 옛날(2003~4년쯤)에 천만아덴을 받았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만.
그랬으면 73렙까지 B급으로 버티지는 않았겠지 ㅜㅅ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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