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에 CM아지트에  별빛으로 번뜩이는 창칼이라며 글올라오고 벌써 한달

번뜩이는 창칼은 개뿔.. 차라리 날짜를 찍고 말을 해주던가 

내년에 공개해도 커밍순인가요?

최소한 어떻게 진행하고 있다 정도라도 말해주면 안되나?

징징댓글이 싫다고 하더라도 너무한거 아닌가? 

이도랑 창하는 사람이 전체 클래스에서 제일 적다고 이렇게 무시해도 되는건가?? 

괜한 사람들 기대만 하게하고 벌써 한달 
차라리 지금 시점에 저 공지를 올려줬으면 좋았을텐데 
참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