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3되고 거의 아무무만 한거 같네요 아이디는 인벤닉과 동일

 

편의상 반말체로 글을 작성하는것을 양해해주길 바랍니다.

 

 

일단 나는 파랑성장마방 빼고 빨노왕룬에 모두 방어룬을 박는 올방룬 무무를 하던 사람이었다.

 

특성은 0/29/1(약간씩 바꾸기도한다 0/30/0이나 0/27/3이런식으로)

 

템은 마체테 현돌 똥신 이후 최대한 빠르게 태양불꽃망토를 맞추고 e w q 순으로 선마

 

장점은 안정적인 정글링이 가능. 카정으로 리신 샤코 녹턴 자르반이 와도 거의 절대 죽지 않고 도망갈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잘풀렸을 시 엄청난 몸빵과 태불망+w의 데미지로 상대에게 끈질기게 달라붙을수 있다는 점.

 

 

 

그러나 이제 더이상 올방룬 아무무를 사용하지 않고 김재키식 ap딜탱 무무를 사용하게 됐는데,

빨강마관 노랑방어 파랑 성장주문력(이건취향따라 성장마방도 무난하다고본다) 왕룬 주문력

9/21/0 고정

첫템 천갑5포시작하여 빨장 똥신발을 맞추고 이후 상황에 따라 기동신을 먼저 가거나 자벨이나 솔라리나 군방을 올림

갈아탄 이유를 설명한다.

 

 

1.올방룬마체테 = 방어60 ap무무 천갑스타트=방어력 55

 

방어력이 5 차이난다.

 

재밌는건 주문력이 1렙에 17이 나오고 성장주문박았을시 주문력은 더상승하기때문에

마체테를 첫템으로 가지 않아도 정글링이 올방룬보다 살짝 더 빠르다.

 

퍼플팀 기준 아무무가 블루 노스마 받고 레드를 먹을시

올방룬을 하면 적이 자기레드먹고 2렙카정오면 내가 레드 잡고 있을때 도착한다. 스마싸움 해야됀다는 얘기다.

 

그러나 주문력으로 바꾼 뒤에는 이런일이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리쉬를 거지같이 받았을 경우 제외)

 

안정적으로 레드를 먹고 나는 3렙 카정을왓다면 상대는 2렙 나는 쌍버프 상대는 레드하나있다.

 

보통 나는 레드를 먹으면서 포션을 3번째것까지 빤다. 블루먹고 레드먹으로 가는 길에 하나 빨고간다.

이렇게 피관리가 안정적으로 돼있었을때, 상대 정글러 2렙카정 예를들어 신짜오가 왔다고 치자.

 

올방룬아무무는 죽지는 않아도 이기기는 힘들다. 도망을 가야한다.

하지만 ap무무로 바꾸고서는 맞다이치면 무조건 이긴다.

 

샤코는 3렙을 달고 오고 점화를 스펠로 들기 때문에 박스공포에 당한다면 질수도 있다. 그래서 샤코는 밴하는편.

 

천갑스타트를했으니 현돌 또는 정령석을 가지 않고 빨장을 쓴다.

 

골드수급과 마나수급에 문제가 생기지 않는가?라는 질문이 나올 수 있다.

 

버프몹먹을때 제외하면 w는 켜지 않는다. e만쓰고 잔몹정리되면 걍 평타로 큰몹 녹이면 된다.

 

빨장도 운이라 어쩔때는 큰몹이 작은몹보다 빨리녹을때도있고 안터질때도 있는데

 

현돌사고 we써가면서 잡는거랑 비교했을때 속도도 뒤쳐지지않고 마나를 더 아낄수 있다.

 

 

 

그럼 두번째 이유도 설명한다.

 

 

2. 탑3렙갱간 2:2싸움(은 예시이고 우리 라이너와 정글러간 2:2싸움)

 

올방룬 아무무를 할 때 우리 탑과 나 그리고 상대탑과 상대정글러 조합을보았을때

 

2:2싸움하면 무조건 지는 경우가 많이 발생한다. 특히나 랭에서 아무무보고 육식인 리신 짜오등을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예를들면 우리 탑이 럼블이고 내가 아무무, 적탑은 레넥톤에 신짜오 조합이라고 치자.

 

적이 2ad이기때문에 올방룬 효율이 더 좋은거 아닌가?라고생각할수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방깎은 논외로 치더라도 럼블이 점사당하면 난 아무것도 할수 없다.

 

따라서 갱을 포기하고 와드로 사리라고 할수밖에 없다.

 

여기서 부터 적 탑라이너가 스노우볼을 굴리기 시작하면 탑 형세가 무너지는 경우를 많이 봤다.

 

 

그러나 ap아무무로 바꾼 후에는 동일 조합이라도 간다.

 

내가넣는 '딜량'이 틀려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방어력도 올방룬이랑 5차이밖에안난다 천갑스타트라.

 

난 두번째 버프몹을 먹고 탑에 대기하는 편이다. 블루팀이라면 타워뒤 시야 안보이는곳 퍼플팀이면 우리 타워쪽 부쉬

 

삼거리부쉬에는 와딩이 되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아예 얼굴을 안비친다. 그럼 상대 정글러는 땅굴을 파던 어떻게 해서든 올

 

가능성이 크다. 쉽게말해 역갱을 무조건 준비해준다.

 

만약 적정글러가 안오거나 우리쪽으로 라인이 심하게 밀리는 경우엔 그냥 빠진다. 근데 대충 적 탑라이너 하는거 보고있으면 갱

 

왔는지 안왔는지 파악된다. 시간낭비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무조건 이렇게 해줘야 한다. 적정글이 미드찌르고있는거 아니라면

 

탑역갱대기는 아무무에겐 '필수'라고 할수 있다. 보통 아무무 무시하고 안보이면 탑한번 찌르게 되있다.

 

이건 초반에 대한 설명이고, 이후 미드갱 2:2싸움이라던지에서 확실하게 올방룬아무무보다 우위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이 두번째

 

이유이다.

 

 

점수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지금 금1단계에서 정체중) 상대정글수준도 올라가서 갱킹시 역갱이 들어올 확률은 높아진다.

 

 

 

아 깜빡했는데 주문력 아무무는 e와q선마를 상황 보고한다. 나같은경우엔 q를 4렙이나 5렙때 하나 더준다. q에 투자할수록 갱킹

 

은 강해지고 e에투자할수록 탱킹이 강해진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사실 평타딜링위주의 챔프와의 싸움이 아니라면 e로 볼수 있는 효과는 미미하다. 따라서 한타페이즈 이전 갱킹할때 더 강력한 데미지가 필요하다면 q에 더 주는게 맞고 생각한다.

그런데 q 스킬뎀이 너프돼서 빡친다...그래도 어쩔수없다.

 

 

추가팁 하나 더 쓰자면

 

그리고 정글러가 왕룬에 이속룬박는경우가 있는데 이속룬 박는 순간 정글러간 맞다이에서 지고들어간다. 끼지말자.

한예로 올방룬 아무무 쓰고있을때 내가 블루먹고 레드 쫌 늦게 갔는데 2렙 녹턴이 레드달고 오는것과 맞닥뜨린적이 있다.

걍 라이너백업을 기다리면서 w키고 e치는데 녹턴이 도망가더라. 올방룬아무무도 이기는게 왕룬에 이속단 레드먹은녹턴이다.

 

 

올방룬 아무무와 ap무무는 한타 운영도 다르다.

 

올방룬아무무는 q맞추고 궁쓰고 태불망+w선마 데미지로 끈질기게 버티면서 탱커역할을 수행한다면

 

ap무무는 q맞추고 궁쓰고 살짝 전장에서 빼주면서 다음 q쿨을 기다리면서 한타동안 최대한 q를 많이 맞추는게 좋다.

 

상황이 되면 상대 딜러를 끈질기게 물고, 아니면 우리딜러를 지키는 용도로 q를 쓰는게 포인트. 쉽게말해 올방룬아무무운영처럼

 

배짱놓는식의 플레이는 좀 힘들다. 한타에서 좀더 좋은 탱커의 역할은 올방룬 아무무라고 볼수도있지만, ap무무식 한타운영도 팀

 

파이트에 좋은 효율을 보여준다.(어차피 아무무는 궁이 70%이상 먹고들어가는데 뭐) 근데 궁도 너프먹었다. 빡친다.

 

 

 

그리고 마지막 팁으로 퍼플팀 레이스 올라가는 언덕에 와딩을 부탁하자.

 

탑 부쉬에 와드하는것 보다 퍼플팀 레이스 올라가는 언덕에 서포터에게 와딩을 부탁하는것이 낫다.

 

내가 퍼플팀이라면 이것이 카정방지 + 미드갱방지용 와딩이 될것이고

 

블루팀이라면 카정방지 + 미드갱방지 추가로 상대 정글러가 3렙달고 탑을 노리고 있는지 아닌지 여부까지 파악가능하다.

 

그 언덕에 안보이면 십중 팔구는 탑갱이다. 레이스 근처에서 안보인다는거니까. 역갱 대기 타주는 것이 좋다.

 

 

 

결론 : ap무무가 올방룬 무무보다 초반 더 좋은 효율을 발휘하며 스노우볼 굴리기도 좋다. 물론 특성이 다르기때문에 후반가면 올방룬 무무가 더 탱키할수는 있으나 솔랭 캐리형으로써는 ap무무가 더 좋다는게 나의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