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학교 1학년 입학하고 4월달부터 롤을 시작해서 3년지나고도 지금 2달이 더 지났네요

하지만 지금까지 같은 팀원에게는 제 기억상으론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가끔 적 라이너를 라인에서 경험치도 못먹을정도로 말리게해서 한두마디 들은적만 있었죠

그 많은 시간을 게임하면서 차단 목록에 15명도 안됩니다
그중에 반 이상은 그냥 채팅이 시끄러워서 차단이구요

여튼 패드립을 안먹는 가장 쉬운방법은

실수를 인정하거나

다른 사람의 실수를 지적할때에도 [다음부터는 조심해주세요]라는식으로 말을 해준다는거죠

보통 나에게 욕이 날라오는 경우는 80프로 이상 자신의 실수를 지적하는 말 입니다

그러면 저같은경우는 아에 내가 실수를 하거나 조금의 미쓰가 나면 사전에 

[ㅈㅅ 제가 실수 했네요]
라고 해서 욕자체를 차단하거나 욕이 날라오면 죄송하다고 합니다

또 내 입장에서 우리편의 실수 라고 생각하는데
욕이 날라올때 그런경우는 그냥 
[담부터 잘할께요 ㅈㅅ]라는식으로 대응하면 욕도 끝납니다

심지어 저는 다른 사람들 끼리 서로 실수 지적하면
[실수 할수도 있는거죠 다음부터 조심해주시면 되요]
라고 옆에서 끼어들기하면 왠만한 싸움 컷트 됩니다

어쩔땐 이말하고나면 [그래 우리 화해하자]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종종 보이구요 [내가 흥분 했었음 욕한거 ㅈㅅ] 등등 반응이 잘 나오는 편입니다


그리고 항상 보면 라이너와 정글러 의견 충돌이 많은데
정글러들이 다 잘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갱각을 못보는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갱각을 못본다 싶으면 갱콜을 직접적으로 해주세요
보통 갱탓하시는분은 보면 정글러역량도 못보시고 뜬금없이 갱안온다고 욕하는분들이 많더라구요

봇라인에서도 마찬가지로 한쪽이 주 라인이 아니라면 
사전에 미리 못한다고 하고
실력대비 딜교가 안된다 싶으면
솔직하게 실력이 안되니 그냥 파밍만 한다고 하세요

그러면 한쪽이 좀 답답 하겠지만 그래도 최악의 상황까지는 안갈껍니다


이상 패드립 고소 팁 및 후기 게시글을 보면서 생각나서 적어보는 글 이었습니다



P.S
혹시나 부득이 하게 탈주할 일이 생긴다면
먼저 상황이 정말 급해서 죄송하다고 말하고 탈주해주세요

그거면 최소한 리폿 정도는 막을수있고
팀원들중에 반정도는 이해한다면서 어쩔수 없죠
라는식으로 좋게 넘어갈수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뭐 저 같은경우야 3년동안
탈주는 섭폭 제외한 5번정도 해 봤는데
그 중 두번도 기숙사랑 자취방 인터넷 고장이긴 하지만요...

저는 여유시간이 50분 미만이라면
아쉽지만 애초에 게임을 안돌리기도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