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맨제도 애초의 목적은 상대방이 선수보고 밴을 하거나
전략을 짜는걸 막기위해 식스맨을 둠으로써 보완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이건 내가 잘못알았네;; 사실 떔빵이었음 그냥 식스맨까려고 쓴글임



이거는 상대가 우리팀이 누구나오는지 몰라야 통할까말깐데
이미 아이디같은걸 통해서 누구나오는지 다 알고 
그리고 식스맨과 주전이 챔프폭도 다르고 성향도 달라야
선수를 바꿈으로써의 장점이 그나마 드러나지

쓰는 챔프폭도 비슷한데 성향조차 크게 다르지않고
경기력은 오히려 선수를 자주 바꾸는상태에서 연습하다보니
팀워크는 조금 더 떨어짐

앞에서의 식스맨제도의 장점으로 생각되던부분이 다 사라지고
꾸역꾸역 장점이라 할만했던걸 찾아보자면 
주전과 식스맨의 선의의 경쟁으로인한 실력상승인데

이건 그냥 형제팀이나 다른팀이랑 스크림하는걸로도 됨

오히려 선의의 경쟁은 커녕 선수들간의 부담감만 커지고
장점은 커녕 단점만 생겨버림

난 아직도 식스맨제도를 왜 쓰는지 모르겠다


PS.모벤으로 급하게 쓴거라 글은 이상함
그냥 '자유게시판똥글이 여기왔네' 수준으로 생각해주셈

내가 너무 식스맨제도의 의도를 좋게 생각했는듯...
의도는 잘못 알았나보네
근데 여전히 식스맨제도는 별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