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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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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기, 깃발 리메이크 방안![]() ![]() 평상시 아군에게 버프 또는 힐을 주기 위해 스킬을 자주 쓰거나 150 + 최대 체력 10% + 정화 효과로 아군 딜러를 보호할 수 있으며 1600골드라는 매우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돈템 3티어 이후 또는 그 이전에 무조건 가는 템이다. 아군 딜러를 지킬 수 있다는 효과를 가진 점에서 아군이 유리하든 불리하든 언제나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아이템이 분명하다. 이 아이템을 두르고 상대보다 우위를 점한 아군이 상대 포탑을 밀려할 때 더 효과가 좋을까? 아니면 우위를 점한 상대가 우리 포탑 앞에서 농성을 하며 우리가 포탑을 지키고 있을 때 더 효과가 좋을까? 기본적인 롤 상식을 가지고 있는 유저라면 전자를 택할 것이다. 또한 공성 미니언을 강화시켜주는 효과 조차도 상대가 포탑 앞에서 농성하고 있는 와중에 공성 미니언이 있는 라인까지 찾아가 강화시켜줄 수 있는 노릇도 아니며, 만약 농성을 하고 있는 상황이 아니더라도 맵을 점령당하고 아군 모두가 수비를 하고 있는 와중에 혼자 있다가 언제 짤릴지도 모르는 위험한 상황에서 미니언을 강화시켜주기 위해 나약한 서포터가 라인으로 찾아가기에도 애매하다. 그렇다면 아군이 불리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방법은 공성 미니언이 우리팀 넥서스에서 생성되었을 때 걸어주는 것인데 공성 미니언이 생성될 타이밍을 재는 것도 그렇고 그 앞에서 기다리는 것도 그렇고 정말 귀찮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팀이 상대 포탑으로 다이브할 때야 비로소 존재감을 발휘하는데 우리팀이 상대 포탑으로 다이브를 한다는 것은 그만큼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뜻인데 이 또한 아군이 불리할 때는 절대 사용할 수 없는 효과이다. 그렇다고 이 두 아이템들이 장점이 없는 것만도 아니다. 유틸 효과에 AP 계수를 부여하여 '서포터도 딜템을 가면 좋다(조..좋을 것이다...)'라는 식의 패치를 했는데 솔직히 아무리 유틸 효과에 AP 계수를 붙여줘도 이런 쿨감과 아군에게 도움되는 오오라 효과를 가진 템이나 상대의 딜을 좀더 버텨내면서 아군을 지켜줄 수 있는 템가지 누가 AP템을 가는가. 서포터가 이 아이템을 낀다면 라이엇의 패치 의도에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차라리 쿨감 20% 에서 10%로 낮춘 후 2400골드라는 부담스러운 가격에서 200~300골드 낮추는 것이 훨씬 좋을 것이다. 말이 좀 길어졌는데 가장 중요한 액티브 효과 리메이크 제안을 하겠다. 그러므로 강화 효과를 걸어줄 수 있는 범위를 녹턴 2렙궁 정도의 범위로 증가시켜 주었으면 한다. 그러므로 아군이 불리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아군 포탑에게 사용시 4초동안 아군 포탑의 공격속도 40% 상승'효과를 추가해줬으면 한다. 현재 1600골드에서 적어도 100골드 이상의 조합비 인상 너프가 필요하지 않나 싶다.
EXP
77,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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