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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1 00:40
조회: 19,652
추천: 18
현재 한국섭 소환사맵은 포지션 매칭제가 필요합니다.
이후 시즌3에서 변화가 있을지 모르지만, 현재 한국섭 소환사맵은 포지션 매칭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사실상 LOL 개판 문화의 주범이라고 생각되며, 갈등의 대부분이 바로 이 포지션 갈등입니다.
작금의 부재중 확인절차는 과거 암묵적이던 선픽 우위를 더 알기 어렵게 해놔서 불편만 가중시킨 꼴이라,
요근래 픽화면의 대부분은 반말과 욕설을 안 듣고 넘어가는 경우가 오히려 드물 지경입니다.
특정포지션에 사람들이 선호되는 경향을 억제할 순 없는 것이므로,
마치 MMORPG마냥 파티지원에서부터 탑,미드.정글,봇,서포터...5개로 지정해 지원해서
지원순서대로 수요를 맞추는 쪽이 빨리 파티가 되게 하고, 일정시간동안 못 구하는 파티는
중복라인 배정되게 된다는 경고 후 일정시간 뒤 배속시켜 버리는 식으로 한다면 좋겠습니다.
인기자리는 오래 기다리거나 2라인 서거나 리셋해야겠고,
비인기자리는 빨리 파티 구하게 되니 나름 장점이 생기고....이런 식으로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사람들이 점점 파티 결성 시간은 평준화되고
갈등은 줄어들거라고 봅니다.
얄팍하기 짝이 없는 자유의지에 의한 배치방식은 유저들간의 갈등을
제작사가 유저 스스로에게만 떠넘긴 꼴이 되어가고 있는 게 작금의 한국섭입니다.
적어도 한국섭에는 제도적 포지션 배치를 제작사가 주도해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반말과 아귀다툼이 없이 전략을 위한 대화가 꽃피는 대기시간이 있는 LOL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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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추억들만 남은 OLD 게이머. ------------------------------- ㅡ.ㅡ 자꾸 인장들이 지워지는 이유가 궁금할 정도네. 벌써 4번째니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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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