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직관 갈 사람은 가고 솔직히 현실성 없다. 많아봤자 1000명? 라이엇은 큰 손해도 아니다.

= 보이콧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주장입니다.

뭔가 착각을 하시는 것 같은데

롤드컵 보이콧으로 굳이 라이엇에게 타격을 주지 않아도 됩니다.

한국에서 개최된다는 약속이 있었고, 그 약속을 어긴 것은 라이엇입니다.

이것은 다른 국가에서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한국 유저들이 상당수 롤드컵에 오지 않았다?

좌석에 빈공간이 많다?

특히, 한국에서 열리는 롤드컵 결승전에 한국인이 적다면 그것만으로도 우리의 불만을 알 수 있습니다.

굳이 타격을 주지 않아도 됩니다.

단지, 우리는 지금 이 롤드컵에 불만이 있다! 라는 것만 라이엇에게 전달해줘도 괜찮다 이겁니다.

현실성이 없다?

도대체 어떤 게 현실성이 없는건지 의문입니다.

롤드컵 보이콧. 단지 직관을 안 보러가면 됩니다.

그냥 평소와 다름없이 집에서 롤이나 하거나 tv를 보거나 여가생활 즐기세요.

그게 끝입니다. 근데 이게 현실성이 없다구요?

어딜봐서? 솔직히 경험자로써 직관에서 관람하는거 힘듭니다.

한번은 용산에서 3시간 정도 땡볕에서 기다렸습니다.

보이콧은 이런 힘든일 안해도 됩니다.

비행기타고 동남아 날라댕길 필요도 없어요.

그냥 그 돈으로 집에서 인터넷, tv로 치맥이나 빨면서 롤드컵 봐도 롤드컵 보이콧이 되는겁니다.

실현 가능성? 충분합니다. 왜? 쉬우니까! 너무 간단하니까! 평소와 다름없는 생활을 보내는 게 실현 가능성이 없다는 게 

도대체 이해가 안됩니다.

울지 않는 아이에게 부모는 아무것도 해주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저 라이엇에게 '불만이 있다'라는 걸 전달하면 그만입니다.

보이콧은 잘못된 행동이 아니며, 서비스를 제공받는 소비자가  할 수 있는 정당한 권리입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말에 두서가 없네요.




한 줄 요약 : 보이콧은 상당히 쉬우며, 라이엇에게 우리가 불만을 가지고 있다. 라는 것이 전달되면 그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