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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6 09:17
조회: 18,531
추천: 2
헬리오스가 더 이상 북미에서 안 먹힐 거 같은 기분첫 주엔 대활약하면서 eg에 희망의 불씨를 당겼지만
이번 주 보니 북미 팀들이 빠르게 헬리오스 대책법을 알게 된 거 같음. 그것은 바로 라인전 머리싸움이나 운영 같은 건 확실히 헬리오스가 뛰어나지만 그래봤자 정글러인 게 문제 헬리오스는 엄청난 손가락으로 리신 같은 걸로 다 때려부수기보단 운영과 타이밍을 중시하는데 라인전 강캐를 잡고 라인을 강하게 압박해버리면 헬리오스가 머리 굴리고 타이밍 꼬고 다 필요없음. 정글러가 오지 않으면 터지는 라인이 형성되면 거길 올 수 밖에 없음. 게다가 그게 한 라인이 아니고 2~3라인이 터져버리면? 요즘 eg 상대하는 팀들 보면 후반 한타나 컨셉 조합보다 라인전을 강하게 가져가는 데 집중하고 있음. 그리고 EG의 라이너들은 줄줄이 무너져내림... 헬리오스가 커버하면 다른 라인이 터짐... 무슨 CJ 시절 인섹 보는 거 같음... 게다가 자기가 커서 자기가 캐리하는 인섹보다 팀을 위한 운영형인 헬리오스가 훨씬 타격을 심하게 받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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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