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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15:03
조회: 7,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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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이템 '추적자의 팔목 보호대' 어떨까?
리그오브레전드가 시즌3를 맞은지도 어느덧 2달.
서서히 모든 제도는 안착되어 가고 있으며, 새로운 랭크 시스템이 도입되어 또 한번의 큰 변화가 일어났다.
이미 완전히 안착되어 있던 랭크 시스템의 레이팅(Elo) 제도를 폐지. 새로운 등급, 챌린저(Challenger)를 추가 / 각 등급별로 단계(티어)를 만들어 서서히 올라간다.
또한 닷지를 통한 방폭에서의 패널티 시간을 단축. 이에 따른 추가 패널티로 LP(League Point)를 감소.
많은 사람들이 이 제도에 찬성. 반대하며 모든게 혼란스러워 지고 있다.
그럼 이제 본론을 꺼내보자.
새로운 랭크 시스템이 도입되었던 2월 5일(화) 패치에서 새로운 아이템이 등장하였다.
바로 추적자의 팔목 보호대이다.
요새 미드에는 온갖 AD 캐스터들이 미쳐 날뛰고 있는 상황이다. 기존 AD 캐스터들이였던 탈론 AD 캐스터의 대표 주자, 카직스 정글 캐릭터인 리 신 이에 모자라,
탑과 정글에 있어야할 탱커들이 미드로 향하면서 초반의 AP 누커들의 성장을 억제하면서 무자비하게 자라나갔다.
이에 미드 누커 유저들은 라이엇에게 불평을 토했다. 여전히도 Hot한 아이템인 칠흑의 양날도끼 최후의 속삭임 이에 비상이 걸린 탑 탱커들은
하지만 이 사건의 최대 피해자, AP 누커. 자신들이 정작 필요한 주문력과 방어력을 동시에 겸비한 아이템은 존야의 모래시계
미칠듯한 압박에 CS는 물론, 경험치까지 못먹는 실정에 이를 구원해줄 아이템이 등장하였다.
바로 추적자의 팔목 보호대이다.
과연 이 아이템은 미드 AP 누커들에게 어떤 장점을 가져다줄까?
1. 기본적으로 주문력과 방어력을 함께 보유.
미드 누커들은 미쳐 날뛰는 AD 캐스터들을 막기 위해 쇠사슬 갑옷을 빠르게 맞춰야 했다.
쇠사슬 갑옷의 가격 상향은 미드 누커들에게 다시 한번 부담을 주었고 예전과 같은 AD 캐스터들의 시대는 그때부터 시작 되었다.
그야말로 AD들의 천국은 바로 미드였고 AP들은 설 자리가 없어진 이 때 구세주처럼 새 아이템이 등장한 것이다.
기본적으로 주문력과 방어력이 함께 붙어있는 아이템으로 AD 캐스터들을 상대로는 정말 획기적인 아이템이다.
2. 영구적으로 주문력과 방어력이 추가적으로 상승.
주문력과 방어력이 같이 있음과 동시에 각각 옵션별로 15씩 더 증가한다.
총 옵션은 주문력 +40, 방어력 +45에 이르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에 닌자의 신발이나 천 갑옷까지 맞춰준다면 방어력은 60에 윽박할 것이고 초반에 거세게 압박되는 AD 캐스터들의 딜을 원천적으로 봉쇄시켜버릴 수 있다.
3. 존야의 모래시계에 하위템으로 소속.
이 아이템이 단독적인 아이템이였으면 어땠을까?
존야의 모래시계와 다른 아이템으로 서로의 가격적인 부담면에서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비싸, 맞추기 꺼려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아이템은 존야의 모래시계 하위템으로 존재한다.
예전 쇠사슬 갑옷에서 추적자의 팔목 보호대로 하위템이 변경되면서 가격은 올랐지만 효율은 더욱 높아졌다.
거기에 존야의 모래시계 가격 하향 소식이 다시 한번 들려오기 때문에 이는 더더욱 반가운 소식이 된다.
이제 나아갈 미드 챔피언들의 방향은 어떻게 될까?
여전히 AD들이 찾는 칠흑의 양날도끼
하지만 라이엇이 바보가 아닌 이상 이 사기적인 아이템을 그냥 둘 일은 존재하지 않는다. 최후의 속삭임
조만간 하향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P
8,245
(5%)
/ 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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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tu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