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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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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몬테/Thorin 팀원, 도발, OGNSummoning Insight Ep 17 3시간 11분 영상 Special guest: Alliance AD Carry Tabzz 시즌3 롤드컵 Lemondogs Ad carry 였기도 했습니다. 팀원들과의 관계라던지 시너지같은걸 토론한게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팀의 절박한 사정이라던지, 그래서 그거 위주로 번역했구요. 저한테는 심지어 챔스 토론보다 더 흥미진진했습니다. -- Q: 라인스왑? Thorin: Tabzz, 한참 기세를 올리다가 정말 모든 팀들에게 꽁승을 자비롭게 베풀어줬다. 뭔 일이 일어난거냐? Tabzz: 그저 메타도 바뀌고 스왑이 좀 덜 중요해져서 타이밍 같은게 어긋나서, 멘탈 깨진거였다. 그래서 그 후로 연패. Monte: 이제 좀 더 2v2 & 1v1 이 많이 나오게 되버렸다. 그래서 정확히 언제 맞라인 서다가 스왑을 하던지 용싸움을 하던지, 그런걸 분석해나가는 중이다. Tabzz: 스왑이 그다지 많이 나오지가 않는다. 용 골드가 너무 커졌다. 그래서 트위치도 많이 안 나온다. Monte: 좀 더 싸움이 많이 나오는 형태라 징크스가 픽률이 올라가고 있다. 그래서 나미의 인기도 좀 수그러들거다. 퍼블 골드도 75나 올라갔고, 이제 올인을 하는 봇듀오가 뜰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그걸로 스노우볼을 지금보다 좀 더 심하게 굴릴수 있을거다. 딱히, 게임 초반에 엄청난 힘을 쏟아야되는 방향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않는다. Tabzz: 시즌 초반에는 굉장히 손가락이 좋은 컨트롤 잘하는 원딜이 중요했었다. 룰루나 케일이나 이런게 있어서 순간순간 판단이 중요했었다. 근데 이제는 더이상 손가락으로 싸움거는 스타일은 중요하지않다. BF가 너프먹고 룰루랑 케일도 너프먹고, 그래서 Fnatic Rekkles처럼 파밍스타일이 현재는 좋다. 우리는 실수를 좀 했었다. 다만 상대방이 우리의 실수를 가지고 경기를 이끌어갈정도로 많이나 심각한 실수는 아니였었다. 근데 지기 시작할때는 나랑 Nyph의 실수가 좀 더 두드러져서 지기 시작한거다. -- Q: Alliance Coach Locodoco Thorin: 뭐랄까, Alliance 팀 자체가 트위터라던지 이런거로 로코가 도와주기는 했지만, 그렇게 큰 영향은 없었다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는데 사실이냐? Monte: 로코가 딱 2 게임만 도와주지 않았냐? Tabzz: 한 1주동안 도와줬었다. 초반에는 엄청 많이 도와줬다. 근데 시간이 갈 수록 점점 덜 도와줬다. 아마 TSM이나 다른 팀들과 계약하느라 그런것같다. 우리 게임의 문제점을 한 명 한 명씩 개인면담으로 조목조목 알려줬다. 그리고 한국 챔스의 픽밴들을 가져와서 우리한테 개인 특성에 맞게 알려줬다. Wickd한테 쉬바나 연습하라고 시켰는데, Wickd는 솔랭에서 이렐만 돌렸다. 그래서 상황이 좀 웃겼다. Wickd가 이렐은 아직은 괜찮다고, 자기는 아직 믿는다고 말했었다. 결국 팀이 코치의 말을 듣기로 결정했다. 코치의 말을 안 들으면 코치가 뭔 필요있냐? 정글이랑 서포터가 게임중에 말을 잘 안 하는 편이였다. 그래서 로코가 둘이 말을 좀 더 많이해야 팀이 더 유동적으로 게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두 명 좀 더 말을 많이해서 게임이 잘 풀린다. 물론, 이 문제를 우리끼리 고치려고 했었는데 어려웠었다. 제 3자가 들어와서 지적하고 고치라고 하니까 훨씬 쉬웠다. -- Q: Alliance Tabzz: 우리는 굉장히 천천히 게임을 한다. 절대 급박하게 바론이나 한타나 이런걸 하려고하지 않고, 천천히 하나하나씩 용이나 타워를 가져가면서 게임을 이긴다. Thorin: 몬테, 너 프로겐이 여기 나와서 한 말 기억하냐? 전에 프로겐이 로밍을 가느니 라인에서 경험치랑 CS를 먹겠다고 했잖아? Monte: 게임이 50분까지 가면, 아무리 골드가 앞서고 있어도 한 번 죽으면 50초나 기다려야된다. 그러면 그냥 끝이다. Alliance가 이런 경우가 종종 일어난다. 그리고 SKT S vs. Najin Sword 5경기가 이랬다. 소드가 완전 압도하고 있었는데, 게임 후반에 한 번 실수로 게임이 그냥 끝났다. -- Q: 방어적 EU Tabzz: 유럽은 팀이 지고있으면 뭐랄까 그냥 가만히 방어한다. 앞서가려고 용이나 이런걸 절대 모험하지 않고, 가만히 방어하면서 기회를 본다. 그래서 게임을 끝내기가 굉장히 힘들기도하다. Monte: 너네는 CLG가 가진 문제점의 정확히 반대되는 문제점을 가지고있다. CLG는 바론이라던지 굉장히 정신없이 상대를 몰아친다. 그래서 완전 압도하거나 압도당하거나이다. 우리가 평균게임시간이 가장 짧은 팀이다. -- Q: Fnatic Tabzz: 만약 메타가 바뀌지 않았다면, fnatic은 여전히 중간순위밖에 안 될거다. Rekkles는 파밍파밍만 하는데, 현재 메타에 잘 들어맞고. 텔포도 좀 너프되서 fnatic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거다. Monte: 간과할 수 없는게, fnatic은 정말 중요한 순간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그저그런 팀이라면 EU LCS를 3번 연속 우승하지는 못했을거다. 또한 Coach Araenae도 열심히 fnatic을 도와줘서 좀 더 많이 이기는것 같다. -- Q: EU #1 Alliance? Monte: 예전에는 100% 확신을 가지고 Alliance가 1위라고 할 수 있었는데, 최근에 들어서 fnatic이 엄청난 발전을 했다. 그래서 #1이라고 확실하게 말할수는 이제 없다. 그리고 현재 남은 게임 상황으로 탑 2에서 떨어질 일은 없으니 편하기는 할거다. -- Q: Champions vs. LCS Monte: 한국 프로들과 서양 프로들의 태도 차이는 내 생각에 방송에서 온다고 본다. 한국 프로들은 전혀 방송이 없는데, 우리는 항상 방송(stream)을 한다. 그래서 서양프로들이 스타가 될 수가 있다. 한국에서는 이기지 못하면 절대 돈을 못번다. 엉덩이에 불 붙은것처럼 미친듯이 하려는 정신상태나 태도가 외국에는 없다. 그리고 한국이 좀 더 발전할거라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경기수가 굉장히 적기 때문이다. 8강 가려면 끽해봐야 6경기? 경기 하나하나가 엄청나게 중요하다. LCS는 그냥 매주 게임 있어서, 몇 게임 져도 별 상관이 없다. 근데 챔스에서 한 게임 진다면 8강은 물론이거니와 롤드컵 자체도 적신호가 들어온다. Tabzz: 나도 LCS 포맷은 별로라고 본다. 그냥 매주 게임을 해서 재미도 좀 떨어지고, 게임의 중요성도 굉장히 떨어진다. Thorin: Super week이 4게임을 준비해야되서 굉장히 준비할 시간이 부족한게 항상 문제로 거론되어왔다. 그리고 super week자체만이 아니라 시즌 자체를 망하게 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매주매주 엄청난 준비로 2-0 을 하다가, 그 준비를 할 시간이 없어서 0-4가 된다면, 그동안 쌓아온 승리가 전부 의미없어진다. -- Q: Copenhagen wolves Thorin: Airwak & Woolite 을 들여왔을때 YoungBuck이랑 인터뷰했었다. 그당시 나는 절대 Amazing & Forgiven 보다 솔랭전사들이 잘한다고 말하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Youngbuck은 '아니다, Airwak & Woolite이 연습을 좀 더 하면 훨씬 좋은 선수들일거다.' 랬다. Tabzz: 나도 너 의견이랑 동의한다. 절대 업그레이드가 아니다. 그냥 보통 솔랭전사 데려와서, 팀랭을 이길거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틀렸다. Woolite은 손가락은 좋은데 상황판단을 못한다. Thorin: 몬테, 너는 순위 맨밑바닥 3개 팀들 경기는 보냐? Monte: Nope. 최대한 피하려고 노력한다. Tabzz: zzzzzzzzzzzz. 옳은 결정이다. Thorin: Tabzz, 꼴찌 3팀의 순위가 오를 수 있을까? 선수들 프로필을 보면 그냥 꼴찌가 되는게 맞지않냐? Tabzz: 그거보다 LCS에서 게임할 자격이 있냐라고 물어도 별 문제가 없다라고 본다. Monte: 이제 8팀에서 10팀이 될거라고 소문이 도는데, 초반에는 LCS에 걸맞지 않는 팀들이 있을거다. 근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Riot한테 월급받으면서 좀 더 팀의 환경을 정착시키고 실력이 발전할거다. 특히, 아마추어 팀들이 더 발전할거라본다. 또한, 내가 10팀을 동의하는 이유는, 10팀이면 게임이 더 적어질거기 때문이다. 게임 수가 적어질수록 하나하나의 중요성이 굉장히 올라간다. 그리고 내가 돈을 걸 수도 있는데, 10팀이 되면 NA & EU LCS에 한국팀이나 중국팀이 출장올거다. 반드시 출장와서 돈도 받고 롤드컵도 나가려고 할거다. -- Q: LMQ Thorin: Froggen이나 Wickd가 LMQ 경기를 보고, '저런 중국에서 그저그런 팀이 NA LCS를 쓸어담고 있는데, EU LCS였으면 절대 저러지 않을거다' 라고 생각치않냐? 너는 그렇게 생각하냐? Tabzz: 뭐 말은 그렇게 하겠지? 그리고 난 그럴거라고 믿다. 우리랑 Fnatic이 중국이나 한국에서 그저그런 팀한테 쉽게 1위자리를 내줄거라고 보지않는다. 물론, 나는 좀 더 많은 경쟁과 도전을 좋아한다. Monte: 물론 중국에서 6위팀이였다. 근데, LCS 오면서 거의 모든 선수들을 바꿨다. LMQ는 한타를 잘하고, 침착하게 기다리면서 상대의 실수를 바로 물어버린다. 요즘 사람들이 '몬테, 너는 시즌 초반에 LMQ가 그저그런 팀이 될거라 하지않았냐?' 라고 묻는데, 우리는 저번 시즌에 LMQ랑 스크림을 굉장히 많이 했었다. 한 시즌 내내 스크림한 경기들로 판단을 해야됐는데, 정말 경기내용 안 좋았다. 또한, 아직도 스크림하면 경기내용이 굉장히 안 좋다. 30분에 70킬이 나도 절대 놀랍지 않다. 실제로 그런 스크림도 많았고. 그래서 스크림에서 이런 미친듯한 싸움을 걸고, 올인을 하는게 LMQ였다. 이런 스크림 결과로 LMQ가 얼마나 침착하게 상대의 실수를 기다릴수 있을지 전혀 몰랐었다. Tabzz: 몇 게임 본거에서는, 정말 공격적으로 게임한다. Monte: 앞서고 있을때 공격적인 게임으로 스노우볼을 굴린다. 그리고 파밍을 잘해서, 상대의 실수를 기다리면서 착실히 골드를 모은다. -- Q: 롤드컵 조 지정 Monte: 미리 EU 2위는 여기, 한국 1위는 여기, 중국 3위는 여기, 이런 식으로 미리 말하지 않는 이유중 하나는 모든 시즌이 각각 다른 스케쥴로 돌아가기 때문이라고 본다. 만약, 몇 위가 어느 조에 속하게 될거라는걸 안다면, 팀들이 특정 조를 노리고 게임을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Thorin: 나는 '랜덤'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정말 무슨 일이라도 일어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근데 Riot이 '랜덤'이라는 단어를 쓰면, 마치 짠것처럼 어느 팀이나 대륙한테 좋은 조가 되버린다. 그리고 솔직히 이번 시즌 롤드컵이 가장 걱정되지 않냐? 세계 탑 3를 고른다면 전부 한국에서 나올텐데, 롤드컵에서 NA & EU팀들한테 어떤 일이 벌어질까. Monte: 써킷포인트로 보면, Blue, White, and K가 있다. 이번 챔스시즌을 보면, 쉴드가 이미 탈락했기 때문에, 저 3팀중에 2팀이 확실하게 갈거라고 본다. 그리고 다시 남은 한 자리를 가지고 경기를 하면, 저 3팀중에 나머지 1팀이 갈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물론, 저 3팀외에 다른 팀이 각성해서 미친듯한 모습을 보여줄수도 있다. 정리하면, 현재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3팀 OR 2팀과 엄청나게 각성한 1팀이 롤드컵에 갈거다. Tabzz: 이번 시즌이 정말 무섭다. 방금 몬테가 말한것처럼 분석한대로 들으니까 정말 더더욱 무서워진다. -- Q: Froggen Thorin: 나는 항상 선수들의 인터뷰를 보면서, 어떤 식으로 생각하는지 알아내려한다. 그리고 내가 보기에 프로겐은 정말 자기가 페이커를 이길거라 믿는다고 본다. 페이커가 저렇게 날뛰는건 EU LCS에서 게임을 안해서잖아? 뭐 이런식으로 자신감을 얻는것 같다. Tabzz: 물론, 나는 내 상대의 실력을 존중한다. 그러나, 존중하되 두려워하지는 않는다. Shook은 그냥 상대 상관하지 않고, 자기 맘대로한다. Wickd은 상대방 실력을 우리보다는 조금 더 신경쓰는 편이다. -- Q: 도발? Tabzz: 예전에 우리가 Battle of the Atalantic에서 Dignitas랑 경기했을때... Thorin: 경기? 경기였냐? 댄스배틀이였냐? 내 기억에 Alliance가 춤만 엄청나게 췄던거 같은데? Tabzz: 그냥 둘 다였다. Thorin: 리그 팬들이 정말 웃긴게, Riot이 게임내에 춤을 만들었다. 근데 만약 정말로 게임내에서 춤을 추면, 너는 그냥 인간 쓰레기다. 장난하냐? 게임내에서 상대방을 죽이는건 괜찮고, 춤추는건 비매너냐? 살인보다 춤이 비매너냐? 글로벌 골드를 1만골드차로 벌려놓고, 바론낚시하는건 상관없는데, 춤만 춰봐라. 너는 그 날부터 욕을 무지막지하게 먹을거야. 춤 추자마자, 너는 사과문을 준비해야되고 변호사까지 고용해야될거다. Tabzz: 나는 사람들이 너무 과하게 반응하는거라고 본다. Monte: 춤추는건 상관없다고 본다. 축구에서 골넣으면 셔츠찢고 막 춤추거나 뛰어다닌다. 그게 게임 자체를 더 재밌게 만든다. Thorin: 이제 Riot이 신고할 항목에 '춤을 춰서' 라는걸 만들거다. 그리고 게임내 팁주는거 있잖냐? '춤을 안 추는 유저들이 춤 추는 유저들보다 20%나 더 많이 이깁니다.' 이런게 뜰거다. Monte: 프로로서 재밌게 도발하는것과 그냥 아무생각없이 욕이나 도발하는건 당연히 욕먹어야된다. 예로, Dignitas Manager Odee가 여기 쇼에 와서 막 욕했잖냐? 그건 당연히 욕먹어야 될 행동이다. 근데 그런거 말고, 팀들간 경쟁을 돋구는 가벼운 도발은 오히려 좋다고 본다. 팀들간의 라이벌 구도나 얘기거리를 만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게임에 관련해서 도발하는건 상관없는데, 사람을 공격하는건 당연히 안 된다. Thorin: 내가 보기에 사람들이 EU가 더 막말하고 욕한다고 보는 이유중 하나는, NA가 욕하면 정말 누가봐도 농담식으로 하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야, 이 늅 지금 나한테 발렸다' 라던가 '니네 엄마 무지막지하게 뚱뚱하지?' 라던가. 이런거에 절대 우리는 공격받거나 화나거나 그러지는 않잖냐? (문화차이입니다. 오해하지 마시길.) 근데 유럽은 상대를 공격하기보다, 끊임없이 불평한다. Tabzz: 근데 뭐 같은거지. 그리고 방송에서 도발하는거랑 사람들이 못 볼때 도발하는거랑은 당연히 다르다. Monte: 아무튼 /dance 친다고 욕하는건 그냥 말도 안되는 소리다. -- Q: Alliance vs. Blue, White, Or K? Thorin: 셋 중에 이길 가능성이 더 높은 팀은? Monte: 흐음................................................................................................................... ........................................ 아마 블루? Thorin: 이제 재밌는건 블루는 당연히 롤드컵에 나갈거고, '몬테가 말하길 Alliance가 블루 이긴다 그랬다.' 라는 말이 나올거다. Monte: 난 절대 이긴다고 한 적 없다. 5%의 가능성과 10%의 가능성이 있으면 10%가 더 높잖냐. 그리고 이건 그냥 내 예상이다. 나는 White vs. Arrows 결승이 될거라 본다. 아무튼, 블루는 지금 메타에서 좀 약해졌다. 이전 패치에서는 어떻게 탑솔러에게 경험치를 주고, 스왑해서 안 죽게하고, 텔포를 쓰는 위주였는데, 블루가 최강이였다. 이제는 다시 맞라인을 서면, Acorn이 다시 그냥 그저그런 좋은 탑솔러로 돌아갈거라고 본다. 그리고 맞라인하면 White & K 가 더 낫다고 본다. -- Q: TSM Gleeb Monte: 팀들은 말이 되는 선수교체를 해야된다. 그리고 Regi & Loco 둘 다가 Gleeb이 처음에는 그저그런 서포터지만, 확실하게 발전할거라 믿었었다. 근데, 뭐 잘은 모르지만, 선수교체가 필요했었기에 한거다. Thorin: 사람들이 알다시피, 우리가 여기서 얼마나 TSM Gleeb 이 Xpecial보다 나은점에 대해서 토론했었다. 대체 뭐때문에 Regi가 Gleeb을 들여온걸까? 우리가 막 그런 얘기 했잖아. Monte: 일단 Gleeb은 굉장히 불안정하다. 챔프폭도 굉장히 좁다. TSM의 오더는 쓰레기가 되버렸다. Thorin: Tabzz, 너는 xpecial에 대해 어떤 느낌을 받았냐? 롤드컵에서 인터뷰때, 스크림하면 봇듀오는 거의 항상 이긴다는 식으로 얘기했었는데? Tabzz: 그냥 그저그런 서포터였다. 그다지 감탄하지 않았다. 물론, 플레이메이커였지만, 그저그랬다. 그리고 롤드컵에서 Turtle & Xpecial이 굉장히 방어적으로 게임했다. 나랑 Mithy가 당연히 져야할 매치업인데도 우리가 이기는 경우도 많았다. Monte: 아직까지 Xpecial의 손가락은 좋다. Gleeb은 쓰레쉬와 나미는 괜찮지만, Xpecial이 쓰레쉬 잡으면 상대한테 훨씬 더 위협적이다. Tabzz: 내가 이해하기 힘든게, 일단 왜 xpecial을 퇴출시켰냐다. 로코를 코치로 데려왔으면 코치의 중요성을 인지한건데, 그러면 코치를 일찍 들여와서 xpecial이 팀원들과의 관계회복에 힘을 썼으면 되지않았냐? 당연히 xpecial > gleeb인데 Monte: 그게 아니면, Gleeb을 데려오고 시즌 끝날때까지 옆에서 키워주던가. 로코는 스스로 자기가 좋은 서포터를 키울수 있다고 말했고, 스스로 Gleeb 칭찬을 했었는데? 왜 일이 이렇게 된거지? Tabzz: 당연히 실수했으니까. Thorin: 일단, Gleeb의 실력이 안 좋다는거나 로코가 코치실력이 안 좋다는 중 하나를 인정한거다. Monte: 물론, 선수교체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건 아니다. 근데, 시즌 끝날때에 언어에 좀 문제가 있는 서포터를, 오더내리는 자리에 데려온다? Gleeb의 실력이 안 좋다는거나 로코가 코치실력이 안 좋다는거 아니면 Gleeb이 아예 코치가 불가능할정도의 인간쓰레기라던지. 셋 중 하나를 인정한거다. Thorin: 그리고 나는 일단 맨처음 Gleeb을 데려온 이유 자체를 모르겠다. 그냥 평범한 좋은 서포터였다. 그리고 Regi가 대체 뭘 Gleeb한테 본건지는 모르겠지만, 더이상 발전할 가능성이 없는 서포터를 데려다오고, 발전을 못한다면 그건 선수 책임이 아니잖냐? 아예 불가능한걸 가능할거라 생각하고, 이제와서 정말 불가능이였다고 인정하면 너 실수잖아? Xpecial을 퇴출시켜야되는 이유는 시너지 문제나 인간관계가 문제가 되서 퇴출했다고 발표했다. 근데 로코의 Vlog를 보면, 그냥 똑같은 이유를 댄다. 시너지나 인간관계 문제로 Gleeb을 퇴출했다고. Monte: 아무튼, 러보로 바꾼게 굉장히 성공적일수도 있다. 러보는 탑급은 아니지만 보통의 한국서포터다. 길게 보자면 TSM의 좋은 서포터가 될거다. 러보의 북미에서 성공하고 싶은 욕망과 태도도 좋고. 아무튼, 아직까지도 탑 팀들과의 승률은 25%밖에 안된다. 그래서 정말 절박한 선수교체인것 같다. Thorin: 이렇게 질문을 할 수도 있지않냐? '로코의 코칭이 그저그렇다.' 나는 항상 코치라면 '안정적'을 추구해야된다고 본다. 최대한 변수를 제거하고, x를 하면 y가 나올수 있는 안정적인 상황이 바탕이 되야지만 연습을 하든 발전을 하든 문제를 고치든 할 수가 있다. TSM이 언제든, 심지어 저번주에도 나와서 '우리는 Gleeb과 함께 탑3로 끝낼겁니다.' 라고 할 수 있었는데, 선수교체가 나왔다. 이건 TSM 자체도 로코의 코칭실력이 Gleeb을 향상시켜 탑3로 끝낼수 없다고 보는거 아니냐? 로코가 정말 엄청난 코치라면, 보통의 서포터에서 정말 좋은 서포터로 만들 수 있는거 아니냐? 내가 더 알고싶은건, 왜 러보를 들여오느냐가 아니라, 왜 자신들의 시스템을 못 믿어서 새로 얻은 서포터를 내치면서까지 다른 서포터를 들여왔느냐 이다. Monte: 러보는 정말 엄청난 경험이 있는 서포터다. 근데, 러보보다 TSM 자체에 더 집중을 해야된다고 본다. 이건 정말 TSM의 올인이다. Thorin: 나는 러보를 데려오는게 좋은 결정이라 본다. 만약 예전에 롤드컵 진출팀을 예상하라고 하면, 나는 TSM이 절대 못간다에 돈을 걸 수 있을정도였다. 왜냐면, LMQ, CLG, C9 and Dig는 5전3승에서 TSM을 전부 이긴적이 있다. 이길 방법은 선수교체잖냐? 로코가 엄청난 전략을 짜서 한 팀을 이긴다고쳐도, 다른 4팀은? Monte: 나는 이게 로코의 코칭실력을 나타내는 지표라 생각치 않는다. 로코는 코치가 된게 이번이 처음이다. 게다가 Tabzz까지 Alliance를 많이 도와줬다고 말했다. 그리고 나는 코칭한지 1년이 되가는데, 정말 아직까지 문제가 많다. Thorin: 아 그리고 너네 이거 본 적 있냐? Xpecial이 Gleeb한테 '얘기하고 싶으면 말해. 너가 어떤 기분인지 나는 아니까' 라고 썼다. 정말 웃기다. 내 생각에 xpecial은 정말 윙윙거리며 날아다니는 파리처럼 대화하기 짜증나는 상대다. -- Q: TSM Lustboy Thorin: Tabzz 너 OGN보지? 나는 여태까지 모든 Blaze의 경기들을 봤다. 그리고 이런 상황도 많이 들어봤을거다. 한국프로가 외국에 나가면, 그의 실력이 팬들에 의해 엄청나게 과대포장된다. Tabzz: 한국팀들의 강점은 5명이 하나로 움직이는, 정말 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단순히 1명이라는 조각 하나만으로, 팀 전체가 엄청나게 발전할거라 생각하는자체가 무리다. Monte: 물론 예전에는 한국프로들이 손가락만으로 팀들을 가지고논적은 있었지만, 이제는 연습태도와 유연한 생각이 승부를 결정한다. 러보는 러보스타일이 있고, 절대 스타일을 바꾸지 않는다. 그래서 마찬가지로 스타일을 안 바꾸는 Cpt Jack과 듀오할때 문제가 엄청 많았다. 아무튼, Turtle은 Emperor와 비슷한 스타일이다. Thorin: 정말 재밌는게 하나 있다. 일단 Ep 7에 로코가 나와서 플레임에 대해 엄청 안좋게 얘기했는데, 몇 주 후에 Ep 10? 에 나와서 '아 내가 너무 한쪽 얘기만 들었다. 미안하다.'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Xpecial은 실력은 굉장한데 인간관계가 문제여서 퇴출된거고. 자, 이제 이걸 이어보자. 러보는 자기의 팀원인 플레임에 대해 로코한테 굉장히 안 좋게 말했다. 팀을 나온 상태도 아닌데, 플레임의 문제점, 태도, 안 하는거 등등등. 이런걸 로코한테 말했다. 그리고, 플레임한테 직접적으로 말하지는 않았을것 같다. 또한, 아직 내가 한 플레임 인터뷰가 안 올라왔는데, 거기서 플레임이 말하길 '아 그 말 듣자마자, 헬리오스랑 러보가 그렇게 말한건줄 알았다.' 라고 했다. 대체 얼마나 사이가 안 좋은거면, 바로 플레임이 안걸까? 근데 같은 팀원을 굉장히 쓰레기처럼 표현한 러보를 로코가 직접 데려왔다. 현재 서포터는 팀원들과 사이의 문제를 핑계로 쫓아내고. zzzzzzzzz Monte: 맞는 말이다. 과연 어떻게 될지. 그리고 만약 러보가 오더를 한다고해도, 객관적으로 블레이즈를 보면 오더가 강점은 아니다. 나는 이런 상황이라면 롤드컵 2주 앞두고 바꿀수 있다. 1. 기대보다 실력이 굉장히 안 좋고 2. 팀원들 방해하거나 사이가 굉장히 안 좋고 3. 말도 아예 안 하고 이렇게 3개의 조건이 모두 충족되야 바꿀거다. 2개만 해당되도 절대 교체라는 도박을 안 할거다. -- Q: Loco's Vlog Monte: TSM이 TSM youtube에 공개적으로 로코의 Vlog을 올렸다. 그리고 모든 TSM팀원들이 그 Vlog를 트윗했고. 근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Vlog를 내렸다. 그래서 Travis(다른 유명한 저널리스트)가 그 영상이 복사된 링크를 트윗했다. 그랬더니 로코가 Travis를 저널리스트로서 실격이라고 막 화를 냈다. 저널리즘은 팀이 뭔가를 발표하면 그걸 녹화하던지, 받아적던지 해서 대중한테 공개하는게 저널리즘이다. 근데 그걸 했다고, 화를 낸다고? 장난치냐? 물론, 로코는 선수로서 코치로서 확실히 실력이 있다. 근데 저널리즘에 대해 뭘 안다고 저널리즘을 공격하냐? 그리고 우리가 전에 Summoning Insight이 화요일에 라이브로 방송하고, 영상이 목요일이나 금요일 후에 나오는게 불만이라 누가 라이브 녹화한걸 바로 올려서 문제였잖냐? Summoning Insight는 이익을 위해, 시청자를 모으기위해 하는 방송이다. Loco Vlog는 팀의 입장을 표명하는, 공개적으로 발표하는 목적이다. 이 둘은 확실히 다른거니까 혼돈하지마라. Thorin: 나는 항상 누가 정말 영양가없는 말을 했는데, 그 말로 인해 영양만점인 말이나온다면, 영양가없는 말도 사실은 영양가가 있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이 쇼도 마찬가지다. TSM이 Summoning Insight 때문에 이 쇼를 내보내는 ongamers 회사와 아예 아무것도 안 하겠다고 했잖냐? 그리고 그 이유는 SI가 영양가없는 말들만 해서이고. 근데 봐라. 영양가없는 말들만 했다고해도, 영양가있는 토론들이 사람들사이에 오고간다. Monte: 그리고 vlog자체는 굉장히 많은 정보가 있었다. 왜 내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거는 TSM PR문제지 영상복사 링크를 올린 문제가 아니다. -- Q: EU Tabzz: 손가락만으로만 보면 Rekkles 이 나보다 낫다. 근데 내가 상황판단이라던지 다른걸로 그 차이를 메꿀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유럽에서 탑과 서포터가 부족하다. 사람들이 유럽의 재능있는 선수들을 북미가 채간다고 하는데, 유럽은 탑과 서포터에 관해서만큼은 수출할게 없다. #1 Support는 Yellowstar다. Thorin: 롤드컵 관련해서 유럽을 얘기하면 굉장히 쉬웠다. 일단 Alliance & Fnatic은 당연히 가고, 3등은 SK 정도였잖냐? 아직도 sk가 3등이냐? Tabzz: 아니. sk는 갈수록 상황이 절망적으로 보인다. 일단 탑 미드가 라인전 능력이 보통이다. 그래서 시작부터 밀리고 시작되는 탑 미드다. 그러나 오브젝트를 두고 한타라거나 낚시하는걸로 그 라인전을 메꾸는거다. 근데 이제 더이상 그 이상의 계획이나 플레이가 없다. 재능있는 선수들이 있는 millenium이 오히려 더 3위할 가능성이 있다고본다. 일단 5판 3선에서 굉장히 희한한 픽이나 전략으로 상대를 놀라게 할 확률이 굉장히 높다. -- Q: OGN Thorin: 자 이제 Tabzz가 가고, 나랑 몬테만 남았다. 그럼 모두들 이제 알겠지? 우리는 한국에 대해 얘기할거다. 북미&유럽 프로들도 신경쓰지 않아서 할 말이 없는 그 한국 롤챔스에 대해 얘기하자. 그리고 몇 주동안 스페셜 게스트 이유로 OGN 얘기를 안 했다. 이제 시작하자. -- Q: kt A vs. Najin Shield Thorin: 솔직히 쉴드는 그냥 실력없는, 운으로 올라온 팀이잖아? 미친듯한 기세를 보여주는 kt A가 당연히 3:0으로 이길거라 예상했잖아? 절대 블라인드는 안 가겠지..... 근데 이게 뭐냐. Monte: 일단 A는 아직까지 들쭉날쭉한 팀이다. 그리고 쉴드가 예전의 엄청난 모습을 보여줬다. 카카오가 녹턴을 가지고 논게 엄청났다. Rookie > Ryu, Ambition, & Ggoong. 미드 왕좌를 차지하기위해 올라오는 루키다. 탑3는 Pawn이 있기때문에 잘 모르겠다. 하지만 Faker & dade와 가장 근접하거나 비슷하다. Arrow는 트위치를 굉장히 잘한다. Thorin: Zefa는 쉴드에서 나가야될 1순위 아니냐? Monte: 어.... 어? 뭐라고? 와치보다? 제파는 굉장히 실력이 일정하다. 일정하게 보통인데, 와치는 잘하면 엄청나게 잘하고 못하면 못한다. 일정한 제파냐 들쭉날쭉인 와치냐. Thorin: kt A가 어떤 경기를 하느냐는 kaKao가 어떤 경기를 하느냐에 달린것 같다. Monte: 좀 오버다 그건. kt A가 지는 경우는 팀단위로 너무 오래 집안가고 버티거나, 딸피 쫓다가 죽어서이다. 카카오는 정글에서 혼자서 게임을 캐리할 실력이 있다. 아직 들쭉날쭉이지만, 결승에 갈거라고 나는 확신한다. 물론, 다른 c조 d조에서 올라온 상대에게 무참히 깨질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졌다고 본다. Thorin: 쉴드가 롤드컵에 진출하지 못한다면, 선수 교체를 할까? Monte: 이제 교체할 타이밍이라고 본다. 여태까지 8강 4강 결승까지 가는 상승곡선이였다. 근데 이제 플레이를 보거나 성적을 봐도, 와치든 제파든 교체를 해야된다. Thorin: 13연승하던 블레이즈랑 비슷하잖냐? 근데 그건 블레이즈의 약점이 파헤쳐진 결과였는데, 쉴드도 그런거냐? 꿍의 좁은 챔프폭같은 문제가 파헤쳐진거냐? Monte: 절대 아니다. 세이브의 그라가스는 정말 미쳤다. 리치베인가지고 텔포로 상대를 녹여버리는 엄청난 플레이를 계속 보여줬다. 쉴드는 와치가 다른 탑급 정글러에 비해, 게임을 읽는 능력이 부족한게 문제다. 카카오한테 그냥 다 읽혔다. Thorin: 예상을 하나 할테니까 들어봐라. 지금으로부터 6개월 후, 사람들은 Save > Acorn 이였다고 말할거다. 세이브는 탑3든 탑4든 점점 올라갈 선수라고 본다. Monte: 동의한다. 쉬바나 말고 다른 챔들을 잘 다루는 모습을 보여줬다. -- Q: Sword vs. Skt S Monte: 챔스 역사상 최악의 경기들이였다. 난 챔스의 모든 경기를 전부 다 봤는데, 가장 최악이였다. 플레이 자체도 엉망이였고, 게임 끝내는 방식을 모른다. S는 여전히 그냥 방어하다가 어쩌다 이기는 방법이고, 소드는 앞서고 있어도 어떻게 게임을 끝내야되는지 모른다. Duke가 굉장히 좋은 그라가스를 보여줬다. 만약 S가 Arrows를 이긴다면 그건 정말 기적일거다. S가 최고의 모습을 보여줘야되고 Arrows가 최악의 모습을 보여줘야, S가 이길거다. Thorin: 이게 가장 일방적인 4강전이 될거다. Monte: S는 블레이즈나 쉴드처럼 게임 후반을 바라보는 똑같은 방식이다. 다른점이 있다면, 블레이즈나 쉴드보다 실력이 부족하다는거다. -- Q: Samsung White vs. SKT K (이 방송은 화요일날 방송된겁니다. 즉, 경기 전이죠) Monte: White만이 세계에서 K를 상대로 50%를 넘는 승률을 보여주는 팀이다. 그리고 아까 블루가 맞라인전에서 좀 약하다고 했는데, 그건 White가 최고인 분야다. Thorin: 나는 이게 5경기까지 갈거라고 본다. Monte: 동의한다. 3-2로 White 승. Thorin: Faker 원래 라이벌로 Pawn 아니였냐? 이 라이벌 구도가 정말 재밌다. 과연 K가 뭘해야 삼성 형제팀을 이길까? Monte: SKT K는 게임 중반은 정말 최강이지만 라인전에서는 좀 밀린다. 그리고 Imp & Mata가 맞라인은 Piglet & Mandu보다 낫다. 라인스왑도 White가 더 낫다. 그래서 K가 항상 15분 전에는 뒤쳐지는 상태에서 따라잡으려는 게임을 할거다. K는 게임 초반을 굉장히 신경써야된다. 그러면 K의 장점인 게임중반 운영으로 이길수 있을거다. 블루와 한 게임에서 봤듯이, K가 굉장히 뒤쳐졌지만 게임 중반에 엄청난 기세로 추격을 했잖냐? Thorin: 만약 여기서 K가 진다면, K는 탑급이 더이상 아닐거라고 말해도 괜찮을까? Monte: 그건 아니다. Blue, White, and K는 정말 실력이 엇비슷하다. 순위를 매긴다면 나도 그렇지만, 사람들이 대부분 B -> W -> K로 하겠지만, 큰 차이가 있는게 아니다. Thorin: 내가 K가 탑급이 더이상 아니라고 말하는 이유는, 마스터즈 결승과 블루한테 진 경기들 때문이다. K는 정말 엄청난 실력을 뽐냈는데, 블루는 그보다 더 엄청난 실력을 뽐냈다. 그리고 K는 블루를 상대로 이기는 방법을 찾아낼수가 없어서,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고서도 졌다. -- Q: Samsung Blue vs. JinAir Stealths Monte: 블루가 3-1로 이길거다. Trace는 정말 잘하는 탑솔이다. 그리고 맞라인을 선다면 트레이스가 앞설 경기가 있을거다. 그리고 캡틴잭도 좋은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있다. 롤드컵전 대충 1달정도 남았는데, 아마 Blue, White, & K가 나갈거다. 만약 정말 엄청난 기적과 각성으로 롤드컵에 3위로 나갈 팀을 고르라면, kt A or Stealths다. -- Q: CJ Flame Thorin: 정말 너는 그 두 팀들 엄청나게 빠는구나. 나는 이미 블레이즈 비행기에서 플레임 데리고 낙하산타고 탈출했다. 그 비행기는 그냥 엠비션이 망치게 냅두고. 아무튼, 플레임은 매라처럼 팀을 떠날 수 없는 상황인것 같다. 블레이즈는 엄청난 팬을 보유하고 있는 플레임을 절대 놓아주지 않을거다. Monte: 아마도? Thorin: 만약 플레임을 영입해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팀을 고르자면? Monte: kt Arrows Thorin: 아, 그건 정말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거였는데. ssumday잖아? 당연하지. Monte: ssumday는 그냥 보통 탑솔이다. Flame을 데려오자마자 kt A는 바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버릴거다. -- Q: 우승팀 Monte: White. 이제 스왑에서 다시 맞라인 메타로 바뀌고 있다. 그리고 White는 맞라인 최강이다. White vs. Arrows 결승에서 White 우승. Thorin: 그럼 한국에서 최강팀이 될거라는건데, 그럼 롤드컵 우승팀도 white냐? Monte: 그건 다시 패치를 봐야된다. Thorin: 무슨 패치가 되면 SKT K가 다시 일어설까? Monte: 탈진 패치가 필요하다. 그래서 다시 어쎄신 메타가 오게되면, 페이커가 날뛰게될거다. 물론, 어쎄신 메타면 다데도 무서워질거고, pawn은 좀 잠잠해질거다. -- Q: Outro Thorin: 아, 그리고 지금 플레임과 한 인터뷰가 자막작업중이다. 하루나 이틀후에 올라올건데 (Summoning Insight은 매주 화요일 방송), 플레임 인터뷰보면 너네들도 나처럼 플레임 빨게될거다. 로코가 플레임 문제 지적했던거라던지, 블레이즈의 성적문제라던지 모든걸 다 다룬다. 영상 올라오면 봐라. -- Flame Interview Thorin 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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