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패치가 되서 메타가 바뀌는 걸 

밸런스가 좋아진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전혀 아님.

걍 op챔 풀이 바뀔 뿐. 메타고 나발이고 걍 쎈 캐릭터 쓰고

그 캐릭이 만드는게 메타로 보이는 거지.


우리나라 대회 기준으로 하면

중간중간에 패치가 있어서 부정확하고

자꾸 메타가 어쩌고 하니

롤드컵 기준으로 하면


2012년 롤드컵 31경기 중 58픽. 이 때 챔피언 수 102개. 이 때는 밴픽률 100% 챔도 없음.

2013년 롤드컵 63경기 중 69픽. 이 때 챔피언 수 114개.  
경기는 2배가 넘게 늘었고, 챔프도 12개가 더 생겼는데, 픽은 고작 11개 차이남.
밴픽률 100% 챔프도 등장.

2014년 롤드컵 78경기 중 61픽. 이 때 챔피언 수 119개.
더욱 더 픽 폭이 줄음. 2013년에 비해 경기수도, 챔프 수도 늘었지만 픽은 고작 61픽.


경기 오래 안 보다가 가끔 씩만 보면 

그 사이에 패치를 하니까 신선해보이는데

매경기 꾸준히 챙겨보면 

맨날 나오는 놈들만 주구장창 나온다는 걸 알 수 있음.

그리고 성능 자체가 딸려서 어떤 상황에도 못 나오는 애들이 너무 많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