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렇게 재밌게 보고 설레면서 봤던 롤챔스였는데 요즘은 정말 보는 맛이없다...

예전 픽창에서부터 김동준해설이 "뭐뭐 나올거 같은데요?" 그리고 그게 픽되면 사람들 환호!

지금은 "그라가스,렉사이 나오겟죠?" - 관중들 "다알아 우리도"

여기부터 일단 설렘은 사라졌다.


게임으로 들어가보면 

페이커 센빠이 한걸음 한걸음에 환호하고, 메라신의 그랩 한방에 환호하고

막눈의 파워다이브에 웃고, 샤이 잭스에 상대탑 머리 부숴지는거 보면서 열광하고

캡틴잭의 신들린 무빙에 박수치고 , 다데 장군 라이즈 보고 오줌한번 지리고

져도 참고참다가 역전 한타로 대역전승을 거두고...

이런 설렘들은 다들 어디로 간 것일까?

메타가 바껴서? 우리가 너무 익숙해져서? 전체적으로 실력이 올라서? 

그런것들 잘 모르겠다.. 하지만 분명한건 요즘은 롤챔스에 설렘이 사라졌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