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t1 scout 솔랭1위임

 

솔랭 다시보기 해보니까 cj코코를 완전히 찍어누름

아무리 선수들 다 빠져나간 상황이라도 dopa 제치고 1등했으면 지금 lck에서도 먹힐 정도는 된다는거임.

왜 세계최고급 미드라이너를 3명이나 가지고있겠음

 

팔아먹으려고임까진 아니여도 얘내는 계속 다음 시대를 생각하고 있는거임.

기업 입장에선 이게 당연한거고.

 

 

 

skt t1은 선수 각자의 능력도 사기적이지만

더 사기적인건 선수들의 능력을 끌어올리는 스크트의 매니지먼트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ㅂㅂㅂㄱ

 

 

삼성왕조가 왜 뿔뿔히 흩어졌을까요..

왜 edg 매니저가 이지훈과 페이커가 중국으로 넘어온다고 자신있게 이야기했을까요..

(edg 매니저가 여기서는 감성글이나 쓰는 멍청이로 생각하겠지만 사실 뛰어난 능력자고

자국내에서는 자기가 말한걸 대부분 지켰음. 적어도 자기 팬들에게 터무니 없는 거짓을 말하지는 않는다는 이야기임)

 

 

페이커가 한국에 남아주는건 고맙고 롤팬으로 바람직한 일이지만

이번 롤드컵 우승한다면 이미 한국에서 페이커의 업적은 완벽합니다.

꼬마나 skt 타 감독 입장에서도 페이커나 이지훈인생을 위해서라면 중국 보내는게 좋을 거라고 생각할 겁니다.

 

지금 중국롤 판은 위기입니다. 솔찍히 망했습니다.

다시 성장하더라도 지금 망신당했기에. 방법을 찾겠죠.

의사소통 등 내부적인 문제를 해결하는게 더 중요하겠지만

지금 중국 롤시장에서 약세인 팀들까지 이적시장에 뛰어든다면

페이커나 이지훈 대상으로 10억 까지꺼 못쓸까요?

 

 

 

skt는 페이커나 이지훈. 혹은 둘다 나가더라도 한국에서 정상 자리를 유지할거고 롤드컵에서도 최고팀 지위를 유지할거임

skt의 광고효과나 자기의 매니지먼트 능력을 과시하기 위해서라도 페이커는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음.

페이커 이지훈을 내보냈는데도. 세대교체 이후에도 skt가 독보적인 1위라면? 그게 스크트 입장에서 더 도움되는 스토리임

 물론 우리는 페이커 없는 스크트를 상상할수 없겠죠. 페이커도 외국 나갈맘 없다고했고.

 

 

 

페이커 팬 입장에서 말도 안된다며 페이커가 떠나지 않아야 하는 수많은 이유가 떠오르지만.

적어도 둘중의 한명은 이번 롤드컵이 끝나면 타국으로 빠져나갈거라는게 제 생각이구요..

그게 스포츠 시장의 순리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의 skt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꼬마 코치부터 감독 마린 뱅 페이커 이지훈 울프 뱅기 다 제가 너무 사랑하는 선수들입니다.

 그래서 지금 skt의 매 경기가 너무나도 재미있고 2미드 체제에서 누가 나올지 기대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흥분됩니다.

 

근데 지금의 페이커와 이지훈 체제는 skt라는 팀에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중국에서의 소문을 들어봐도(둘다이적) 둘중에 한명은 이적할 거라고 생각이 들고 그게 너무 가슴아파서 쓴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지금의 스크트가 너무 좋기에 누구도 떠나길 원하진 않지만.

이번 시즌이 끝나면 둘중 한명은 반드시 떠나게 될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니까 페이커vs이지훈 싸우지말고 롤드컵 재밌게 즐기져. 페이커이지훈 이제 못봅니다.

 

3달후 성지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