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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6 08:42
조회: 5,119
추천: 6
요새 일부러 졌다고 사람들이 말이 많은데...;;한국축구가 조별리그에서 3승을 다하면 다음 16강에서 영국을 만나고 2승1패를 하면 올해 첫 월드컵 조별리그 통과해서 16강 가는 모든 사람들이 약팀이라고 뽑는 팀과 맞붙는 상황이 있다. 그렇다면 누구편을 들 것인가요? 지면 나쁜건가요? 설렁설렁했으니 프로의식이 없다? 아니지여...프로들의 의식은 의식이고 목적은 목적이죠.
가서 경기를 본 사람들은 기분이 솔직히 사람으로서 기대한바가 아니니깐 나쁠 수는 있겠는데요.
프로게이머들의 목적이 우승이지 한경기 한경기의 승리가 아니에요. 승리를 한 팀이랑 우승을 한 팀이랑 대우가 어떻게 다른지 다들 아시지 않나요?
목적을 위해서 극단적으로 우물안에 처박힌다던가 하는 형태의 것이 아니라면 솔직히 뭘 하든 그 리그를 총괄적으로 지휘하는 감독 마음이죠. 선수들 마음이고요. 8강 진출권이 확실하다면 저라도 새로운 전략이나 자신들이 프로들만의 리그에서 이 캐릭이 얼마나 통할지 알아보는 탐색의 기회를 갖는것이 얼마나 소중한데요. 비록 지더라도 어떻게 연구의 가치가 있는지 자신을 체점해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고요.
그니깐 까지맙시다. 디스걸어봐야 경기 결과에 대해서 번복되는 일은 없으니깐. 재경기하면 더 스무스하게 지면 그만인데요. 안그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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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나여명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