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기전에

" 난 롤을 재미있게 하고 있는데 뭔 개소리야"

하는분은 이글 읽지말고 떠나시길 바랍니다.

이글은 대놓고 리그오브레전드를 까려고 하는 글이니까요.



지난 리그오브레전드는 시즌1부터 현재 시즌6까지

스타크래프트1이란 게임을 대체하는데에 성공했다 라는 몇몇 이야기가 나올정도로

굉장히 인기를 이끌었던, 그리고 어쩌면 최근까지도 끌고있는 게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게임에 대해서 시즌1부터 유저들의 꾸준했던 불만은 크게 세가지입니다.

첫번째, MK 롤/ 각종 헬퍼프로그램 등 게임의 공정성에 영향을 미치는 불법프로그램을 포착 / 제재하는 능력자체가 없다.

두번째, 매주마다 대리 방송 및 유저를 제재함에도 불구하고 그 숫자는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 또한 제재할 능력 자체가 없다.

세번째, 과거 소환사들이 직접 제재에 관여하는 시스템을 폐기하면서 까지 각종 악성유저 및 욕설유저를 제재할 리폿

        시스템 자체가 허점이 많아서 게임을 할 때에 눈살을 찌푸리는 행위가 빈번하다.

        이 또한 라이엇 본인들은 지금의 리폿시스템에 상당한 자존심을 가지고 있고 충분히 제재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되도 않는 생각으로 고칠 개선할 생각조차 없다.

이외에도 각종 불만거리는 많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롤이란 게임이 좆망운영게임에 각종 비아냥게임을 하면서도 접는사람도 많지만

아직도 피씨방 점유율 30%후반대에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옛날 스타크래프트1가 흥했듯이. 흔히 친구들끼리 피씨방을 가는 젊은 유저들이 같이 할 수 있는 게임이

리그오브레전드 가 유일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 강점을 내세워서 기존의 솔로랭크(라 하고 듀오랭크라 읽는다)를 없애고 다인랭크만 운영하는것 자체가

라이엇 조차도 유저를 상대하는 지침이 다른 게임과의 차별성이라든지 특별한 재미를 통하여 게임의 생명을 연장

시키기 보다는, 그저 친목을 통하여 또다른 친목게임이 대두되지 않는 이상 계속 이런식으로 진행되지 않을까요?

그렇기 때문에 롤을 조금 더 과감하게 접을 필요가 있습니다.

피씨방을 가더라도 롤을 접은것에 대해 쪽팔려하지말고 당당하게 다른게임을 하자고 요구해보세요.

재미없는 게임이고 망했다고 본인들은 생각하면서 왜 친구들이랑은 그 게임을 하고 있습니까?

우리나라 대표 소비행태중에 하나가, 제품이든 상품이든 제품의 하자가 있거나, 지나치게 비쌈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사주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런 모든 재화를 파는 기업이 근본적으로 무서워 하는 것은?

안팔리면 본인들이 어떻게해서든 바뀝니다.

게임을 안하면 라이엇이 바뀔겁니다.

롤 아니어도 이스포츠로 대두될 게임은 어떻게든 나올 것입니다.

라이엇 직원들 밥벌이 걱정하지마시고, 게임의 흥미를 잃었다면, 남들 눈치 보지 마시고 과감히 접고

다른게임으로 갈아타세요.

+) 혹자도 비슷한 호구짓을 하다가 작년부터 롤을 안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지금 재미있으신분들은

   계속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