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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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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cj blaze 대 sk t1 1팀 3경기 후평오늘 경기를 보면서 시즌 2부터 끊임없는 필밴 카드인 쉔에 대한 완벽한 파훼법이 나오지 않았나 생각된다. 대부분 방송 경기에서 보면 블루 팀은 쉔을 제외한 다른 챔프를 픽해 카드 한 장을 남겼을 시 쉔을 선픽 하는 모습을 많이 봐왔다. 특히나 frost 같은 경우 중요한 경기에는 클템쉔은 무조건 나왔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쉔은 강력한 힘을 보여줬다. 처음 정글 속도 느린 것을 제외하고는 많은 이점을 가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스플릿 푸시를 할 수 있는 글로벌 궁극 기 를 가지고 있는 것이 사기 이었는데 그것을 카운터 치는 것이 바로 제드나 아칼리와 같은 1:1 강력한 챔프인 것 같다. blaze는 처음 라인스왑을 통해 쉔의 성장을 극도로 막고 아군인 제드는 첫블루를 가져감으로써 라인유지력을 좋게 해주 었다. 분신을 통한 라인클리어도 탁월한 지라 정글러가 라인 클리어를 위해 많이 봐주지 않아도 됬었고 리신은 바로 소나 와 함께 상대블루를 카정가게 된다. 이어지는 상대 정글러의 경우 2번째 버프를 가져가지 못함으로써 성장속도도 늦출 수 있고 리신 같은 경우 갱을 간다거나 아군 역갱을 노린다거나 여러 가지 선택권이 생겼다. 제일 중요한건 쉔의 무력화 인데 빠른 포탑 철거와 이후 재 라인스왑을 통한 1차 포탑은 모두 제거하게 되고 프리 드래곤 은 무려 3번이나 가져가면서 가시화 되는 글로벌 골드만 타워3개 드래곤 3번인 총 개인당 900원 총 4500원이라는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 내게 된다. 이를 통한 코어템 확보 및 1:1 대인전간에 유리함을 가져가게 되고 오히려 역으로 3라인 스프릿푸시를 하게 되는데 쉔이 글로벌 궁극기라는 이점을 전혀 살리지 못하게 된다. 2차 포탑 까지 모두 밀었을 때는 blaze 경우에는 2경기와 비슷하게 이너 타워까지 밀기에는 부담스럽기에 바론을 선택하 이었는데 이 또한 매우 탁월한 선택이 아닐까 생각된다. 적 정글까지 모두 장악한 상태에서 시야 확보가 힘들고 혹시나 낚시의 가능성 때문에 빠른 접근을 하지 못하여서 프리바 론을 하게 되었다. 이후 아칼리 가디언엔젤을 희생하고 미드 포탑을 민 이후에는 게임이 끝나게 되었는데 쉔을 카운터 치기에 매우 적절한 전략이 아닐까 생각된다. 1:1 라인전 강캐 2명+ 바텀 라인푸시력 좋고 타워 철거에 적합한 조합 + 기동성과 초반에 강력함 을 보여주는 정글러 줄여보자면 쉔 픽하면 초반에 조져서 글로벌 골드차이를 많이 내자. 솔랭에서는 말이 안 되는 전략이지만 팀 단위에서는 충분히 해볼 만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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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도우홀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