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skt 듀크 블랭크 페이커 cj 비디디 선수를

예로 들겠습니다

듀크 선수나 블랭크 선수의 모스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솔랭에서의 모스트 픽이

대회에서도 자주쓰이고 좋은 픽들이 많이 보입니다

원딜이나 서폿선수들도 솔랭 모스트픽이 대회 주류픽하고도

연결되고요

이제 미드라이너들의 솔랭 모스트 들을 살펴 보시죠

지나치게 제드 르블랑의 비율이 높고 승률도 월등하며

챌린저 중상위권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회에서 제드 르블랑의 입지는 어떻습니까

리스크가 있고 팀단위게임에서 카운터를 맞거나

한타위주의 운영인 팀게임에 잘 맞지 않는다

제드하나로 유명해진 비디디 선수가 롤챔스에 제드를

꺼냈을때 왜 mvp를 받은지 모르겠다 할정도로

활약상이 미미했습니다

페이커 선수의 모스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유일하게 다루는 아지르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없습니다

모스트 1 2 3 이 제드 르블랑 야스오 그뒤 모스트는

루시안 바드등  아지르의 승률마저 겨우 반을 찍었네요

그만큼 미드라이너에겐 제드 르블랑으로 솔랭 점수를

잘 올리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대회에선 쓰지 못한다

결국 솔랭점수가 높다고 해서 대회로 까지 그 기세가

이어진다고는 힘듭니다

물론 자신감이 붙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지만

개인 연습시간을 활용하면서 연습하는데

대회에서 쓰지 못할 픽으로 솔랭을 돌린다?

이건 대회를 위한 연습이 아닌 그저

챌린저 상위권에 머물고 싶은 개인의 욕심일 것입니다

그런 미드선수들을 비판 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솔랭에서의 점수가 대회로 곧 잘 이어지는게

아니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