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5-05 21:28
조회: 2,583
추천: 6
SKT 이대로 하면 계속 연패할 각...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뭔가 숨길려고 한다면 x소리하지 말고
이미 1패 했을때부터 최선을 다해서 했어야 했는데..
2일차 2경기도 똑같은 픽 쳐하는거 보니 이게 최선인가보다
지는 이유로
첫번째 : 니달리 선픽?
블랭크가 니달리로 날라다는건 잘 못봤는데 피넛도 아니고 니달리 선픽을 해서 하는게 뭔지 궁금?
두번째 : 왜 망한 뽀삐를 쓰는건지?
더구나 1일차에서도 중계진이 말했던 너프되고 뽀삐 못쓴다고 하는걸 하위권팀이 몇몇 쓰니까
갑자기 너프 후 롤챔스에서 쓰지도 않던 뽀삐를 쓰기 시작하네?
이미 벤픽으로 지고 들어가는데 이기길 바라는가? (이건 니달리 선픽과 연관 있다.)
세번째 : 아지르는 왜 계속 하는가?
아지르 골라서 페이커 하는게 도대체 뭐인지? 이지훈이면 몰라도 아지르를 선호하는 이유가?
라인전에서도 개발리는거 보며 답이 없다
네번째 : 울프의 서폿 한계
이건 확실한건데 울프는 탐켄치 빼고는 평균적이다.
롤챔스 락스 결승전에서 보면 알다시피 울프 탐켄치 밴만 했어도 락스가 이겼을 경기였다.
락스가 이길 경기도 탐켄치로 살린게 한두번이 아니니..
2일차 1경기도 울프 탐켄치 아니었으면 더 빨리 텨졌다. 살린게 한두번이 아님...굳!
2경기는 탐켄치 마져 없으니 개털리는걸 볼 수 있듯이
탐켄치는 정말 신급이지만 다른 챔프는 그냥 그런 수준(못한다는게 아니고 또이또이하다는거다)
물론 울프가 못해서 패한건 아니지만 상대방의 서폿이 하는거랑 비교시 차이가 크면 비교 대상감은 맞는편
EXP
78,073
(21%)
/ 82,001
|
고급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