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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06:32
조회: 2,287
추천: 2
레이팅UP?? 천릿길도 한걸음부터!! 기초튼튼!!안녕하세요? 시즌 2때 만렙을 키워두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플레5유저입니다. 전 배치가 끝나고 실버2였습니다. 실버2에서 실버1 올라가는 승급전 딱10번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부터는 (최소 4연승 ~ 최대 10연승,2연패 이상 한번도 없음)을 하며 골[5->골3, 골3->골1(2번 연속 2티어 승급)]을 했습니다. 플레승급도 3연승으로 끝냈습니다. 제가 고속승진을 하며 깨닫고 이해한 사소하지만 중요한 몇가지 팁을 말씀드리려합니다.
이유있는 태클이나 고견 감사히 듣겠습니다.
그전에!! 레이팅을 쉽게 올리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레이팅을 쉽게 올리는 방법은 크게 3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 대리랭 라이엇에서 금지하는 것... 떳떳한 방법이 아니죠.
2. 엄청난 팀운 운에는 한계가 있죠.(트롤들도 만나구요)
3. 자신의 캐리력 자신이 게임을 잘하면됩니다. 흔히들 캐리한다고 하죠. 제가 생각하는 캐리는 2가지가 있습니다. 라인에 서서 라인을 압도적으로 바르고 다른 라인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죠.. 하지만 이또한 자신의 레이팅이 올라갈수록 한계가 생깁니다...
그렇다면~ 다른 방법들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제가 지금부터 말씀드리려고 한게 이부분입니다. 바로 운영입니다. 운영...참네... 나도 운영할줄 안다.라고 생각하시거나 지겹도록 들었다...라고 생각이 드신다면 그냥.. 백스페이스를 추천드립니다. 보통 운영을 생각하시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라인관리?타워?용바론?로밍? 네. 다 맞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운영도 저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런 운영이 가능하려면 조건이 필요합니다. 바로 기초적인 부분을 잘 이해해야합니다.
롤은 팀게임입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자신이 완전히 캐리하는 상황이 아닌 이상 팀원들과 한마음이 되서 플레이해야 이기는 게임이 롤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팀원들을 생각해야 합니다. 팀원들이 실수를 했거나 퍼블을 줬다거나 킬을 줬을 때.... (아....제발....)이라고 말씀하시나요? 아니면 (화이팅!,깝깝,ㄱㅊㄱㅊ)이라고 말씀하시나요. 전 선자보다 후자가 확률적으로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낸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팀원들을 생각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간단하게 겸손해지시고 자존심을 조금만 굽히시면 됩니다. 팀원들을 존중해주세요. 님이 겸손해지시고 자존심을 조금 굽히시는 순간 팀원들은 기분이 좋아집니다. 기분이 좋아지면 더 좋은 플레이가 나올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는 승리 굳히기 또는 역전의 신호탄이 됩니다.
- 스마트키 사소하다고 생각하면 너무 사소하지만 스마트키 또한 경기 승패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생각하면 큽니다. 전 모든 챔프를 스마트키를 쓰지 않습니다.(심지어 이즈도 안씁니다.) 스마트키가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스마트키를 권하지 않는 이유는요. 스마트키가 실력성장에 방해가 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CLG.EU의 미드라이너로 유명한 프로겐선수가 자신의 개인방송에서 한 의미심장 말이 있습니다. 자신은 스마트키를 절대 쓰지 않는다. 스마트키를 쓰기 시작하면 (알게모르게)스킬의 사정거리,스킬에 대한 대처(급박한 상황일수록)가 나빠진다. 물론, 나는 스킬 사거리에 대한 감이 완벽하다! 꾸준히 사용하신 분이라면 스마트키를 쓰셔도 됩니다. 그렇지 않으시다면 쓰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무의식적으로 실력향상이 됩니다. 무리한 플레이를 할바에야 소심하게 하세요. 어정쩡한 딜계산으로 인한 다이브, 상황판단 미스로 무리한 용,바론을 시도하다가는 게임을 던지게 됩니다. 차라리 몸을 사리시며 소심하게 플레이 하시는게 낫습니다..
전적검색X 우리팀이나 상대팀 전적검색을 안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솔직히 전적검색을 하면 괜히 잡생각만 듭니다. 전적검색한다고 좋아지는게 있나요? 우리팀이나 상대팀 유저들의 특성이 파악되나요? 우리팀이 장인이란걸 알게 되나요? 적팀이 장인이란걸 알게 되나요? 솔직히 님의 플레이에 전혀 도움되지 않습니다.. 괜히 적이 장인이거나 맞라이너의 레이팅이 높으면 주늑만 들어요.
-KDA KDA를 관리 하시는 분이 많으신데요. KDA.. 분명 플레이어의 실력을 판단하는 좋은 지표가 되긴 합니다. 하지만 지표는 언제나 지표일 뿐입니다. 실력을 알 수는 없어요. 유독 KDA에 집착하시는 분이 계셔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KDA가 높든 낮든 그것은 그닥 상관없습니다. KDA에 포함되있는 그 킬,데스,어시스트가 얼마나 중요했냐가 포인트입니다. 팀파이트에서 탱커가 딜을 다 맞고 죽었다. 그건 좋은 죽음이죠. 절대 KDA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KDA관리 하시려다 게임을 놓치게 됩니다.
-특성 특성..정말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제발 특성을 미리 찍어두지 마라.입니다. 픽밴이 끝나고우리팀 조합과 상대팀 조합을 보고 찍어도 늦지 않습니다. 사소한 부분이지만 1포인트,1포인트를 적챔프 또는 적조합을 보고 섬세히 찍는다면 훨씬 효과적입니다.
-와딩 와딩. 롤의 시작이자 끝. 기초중의 기초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라인에서 귀환하고 복귀할때 와드를 안 사시는지요? 그 돈으로 포션을 사시는지요? 쓸데없는 곳에 박더라도 와드를 사가세요. 와드는 자신을 보호하는 목적도 있지만 우리팀을 보호하려는 목적도 있습니다. 와드의 중요성은 다들 아실꺼라 믿고 간단히 적겠습니다.
-조합생각 티어가 낮으신 분들에게 픽밴 단계부터 조합을 보고 픽을 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게임이 시작되고 로딩 중인 화면에서라도 적과 우리팀의 챔프들과 스펠들을 보며 아...이건 우리가 초반에 끝내야되! 후반까지 버틴다면 이길수 있어! 라고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이길려면 적조합을 상대로 어떻게 해야 될지 조금이라도 생각하시고 게임에 임하시면 승리하실 가능성이 높아질꺼라고 생각합니다.
-챔프에 대한 이해도 챔프에대한 이해도가 완벽하신가요? 단지 대회에서 나왔다고, 고수들이 쓴다고 노말에서 몇번 써보고 랭크에서 쓰시진 않는지요? 챔프를 이해했다!라고 말할수 있는 정도가 되시려면 최소한 적챔프를 보고 아.. 이건 이렇게 이렇게 플레이해야 겠어! 라고 생각이 들 정도가 되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챔프에 대한 이해가 완벽하지 않으시다면 로딩화면에서 천천히 조금만 생각하시더라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라인관리 이건 주로 탑,미드,원딜에 가시는 분들에게 해당됩니다. 보통 1차타워를 밀기 전까지는 대부분의 유저들이 라인관리를 잘합니다. 하지만 우리팀 1차타워나 상대팀 1차타워가 밀리는 순간부터는 이상하게 라인관리가 안됩니다. 멍하니 게임하다보면 미니언부대가 2차타워를 열심히 부수는 장면을 보게되죠. 자기가 서게 된 라인은 의식적으로라도 꾸준히 미니맵을 보세요.. CS관리나 운영이 한층 편해집니다.
-용바론타이머 버프타이머 용이나 바론. 좀 더 섬세한 분이시라면 버프몹까지.. 타이머를 재신 적이 있으신가요? 이건 주로 정글이나 서폿이 해주면 가장 좋지만 자신이 라인에 서서 바쁜 상황이시더라도 의식적으로라도 타이머를 재세요. 운영이 정말 정말 달라집니다. 의식적으로 시간을 보며 라인을 언제 밀고 당길지 상황판단을 할수 있게 됩니다. 또한 정확한 타이머는 역전의 발판이 되기도합니다. 킬은 밀리고 있지만 용을 꾸준히 먹는다거나 역바론 또는 기습바론도 가능하게 합니다.
-오더 오더는 맵리딩이 가장 뛰어나신 분이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랭크게임은 누가 누군지 대부분 처음 만나시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렇기에 미니맵을 억지로라도 보게 되는 정글러나 서폿 유저분들이 오더를 내리시는게 낫다고봅니다. 하지만 오더에 미숙한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그렇다면 게임이 시작되면 팀원들과 미리 상의하세요. 메인 오더는 누가누가 내리자!라고요. 1분1초가 아까운 상황에는 굉장한 도움으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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