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족이라 글 쓰는데 망설여지지만 오늘 오랜만에 매니아칼럼에 들어와보니 꽤나 예전부터 서폿에 대해 이야기가 지속되는것 같아 주관적 생각을 올려봅니다.ID는 teiner rote로 전적을 세어보면 시즌3 300판넘게 서폿을 했네요. 문제해결에 큰도움은 못 드릴것 같습니다

현재 EU스타일에 서폿은 문제가 있습니다.
 CS를 포기하며 시팅에 주력, 맵 장악을 위해 와드라는 소모성 아이템으로 대부분의 골드를 소모하니까 템빌딩을 하지도 못하고 재미가 없다는점이 현재 문제가 아닙니까. 그 이외에도 챔프로써 게임의 영향력이 타 챔프에 비해 낮다는점도 있겠군요.
재미에 관한거라면 사람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재미없다고 생각할겁니다.
물론 재미를 느끼는 사람은 있습니다. 제 친구는
LOL을 많이 안했지만 소나라는 챔피언이 정말
재미 있다며 이렇게 말하더군요.
"소나 진짜 쌔더라, 그 광휘의검을 갔는데 Q빵 맞추고 파워코드 때리니까 애들 다쫄아서.."
그러면서 즐겁게 이야기합니다. 광휘의검을 어떤챔프가 가는지도 잘 모르고 lol의 eu메타에 이해도가 낮음에도 충분히  서폿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렝크에서 블츠, 알리, 소라카, 소나, 잔나, 요즘은 쓰레쉬에도 손을대는 저는 재미가 있다고 하기엔 망설여집니다. 재미가 있을때는 대부분 제가 많은양의 템을 올리며 와드에 소홀했기도 하였고 와드에 충실하다보니 오라클과 와드말곤 존재감도, 재미도 낮았습니다.
이 서폿이라는 포지션에 좀더 누구나 느낄수 있는 재미를 부여하자는게 이 칼럼에서의 이야기가 아니였나요.
그러기 위해선 전 아이템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정말좋아하는 서폿은 소라카, 잔나인데 잔나에게도 가끔은 힐스펠을 들고 미카엘까지 올려 소라카는 4단힐, 잔나로는 쉴드, 힐, 미카엘, 계절풍까지, 한타때 역할이 많았을때 재미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역할이 많다는것은 곧 존재감이 있다는것 아니겠습니까.
즉 기본적으로 사람을이 게임을할때 바라는것은 재미이고. 서폿이 그것을 충족하려면 서폿도 템을 올려 한타때 바쁘게 뛸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때 부딪히는 골드수급문제, 와딩문제를 꼽을수가 있는데 이것에 대한 문제해결이 우리가 지금 아웅다웅 싸우며 찾아야할 해결방향이 아닌가요.

개념차거나  분석적인글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다들 이것을 토대로 이야기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글들이 있으면 생각없는글이 있을수도 있는데 앞으로 서폿에 관한이야기가 좀 더 좋은글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썻습니다. 

모바일이라 오타나 문법에 맞지않는부분이 많을 것 같아 미리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