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07-20 00:21
조회: 4,590
추천: 9
앰비션은 퍼블의 상징이다?
앰비션. 사람들이 우스갯소리로 경기의 시작은 앰비션의 퍼블로 시작된다, 경기 첫킬은 항상 앰비션의 퍼블따임이다
라고까지 할 정도로 퍼블을 많이 따인다는 인식이 생겨버렸다
심지어 롤챔스 뉴스칸에서도 "오늘 앰비션 퍼블따였나요?" 라는 댓글까지 달리는 수준에 이르렀다
이에 필자는 정말로 앰비션이 퍼블의 상징인것인가! 가 궁금하여 직접 조사해보았다
자료는 롤챔스 2012 스프링- 2013 스프링 + 상해 올스타까지 조사해보았다.
당연한 것이겠지만, 퍼블이 따였으면 o, 퍼블이 따이지 않았다면 x로 표기해놓았다.
LOL Champs Spring 2012 16강 D조 Hunters vs MiG Blaze
Startale vs MiG Blaze
8강 Mig Blaze vs CLG
4강 Mig Blaze vs TeamOP
결승 Mig Blaze vs Mig Frost
LOL CHAMPS Summer 2012 16강 A조 GJR vs Azubu Blaze
2차전 승
3차전 승
8강 Azubu Blaze vs Xenics Strom
2차전 승
4강 Azubu Frost vs Azubu Blaze
2차전. 승
3차전 패
4차전 승
5차전 패
3,4위전
2차전 패
시드결정전
2차전 승
12강 B조
2차전 승
Azubu Blaze vs KT Rolster B
2차전 패
Azubu Blaze vs CJ Entus(구)
2차전 승
Azubu Blaze vs MVP Blue
2차전 승
Azubu Blaze vs GSG
인터리그 5일차
2차전 승
2차전 패
3차전 승
4차전 승
5차전 승
4강 A조 Azubu Blaze vs Azubu Blaze
2차전 패
3차전 패
4차전 승
5차전 패
2회차
2차전 패
3차전 승
4차전 패
5차전 패
3,4위전
Azubu Blaze vs KT-B
1차전 패 o(라이즈(앰비션) Vs 트페(류), 신짜오(카카오). 갱킹킬.)
2차전 패 x(카사딘)
3차전 패 o(라이즈(앰비션,) 갱킹킬)
LOL 클럽마스터즈 6강 풀리그 A조
CJ 엔투스 VS MVP
2차전 승 CJ엔투스 VS LG-IM
4강 A조 CJ엔투스 VS Xenics-Team OP
3경기 승
4경기 패
OLYPUS Chams Spring 2013 12강 A조
2차전 패 X(카직스)
CJ Blaze vs KT-A
2차전 승 X(카직스)
CJ Blaze vs MVP Ozone
2차전 승
CJ Blaze vs MVP Blue
2차전 승
나진소드 VS CJ Blaze
2차전 승
8강
4강 CJ Blaze vs CJ Frost
2차전 승
3차전 승
결승전 MVP Ozone vs CJ Blaze
LOL ALLSTAR 2013 IN SANGHA
준결승전 korea vs N.A
2차전 승
결승 KOREA VS CHINA
2차전 승
여기서 가장 처음 퍼블을 준 경기는 LOL CHAMPS 2012 SUMMER 8강 Xenics Strom과의 경기 1세트에서 매니리즌의 모르가나에게 트위스티드 페이트 로 퍼블을 1:43로 준것이 가장 빨랐고,
가장 늦은 퍼블은 LOL CHAMPS 2012 SUMMER 4강 4세트에서 13분대에 그라가스에게 준것이 가장 늦은 퍼블이였습니다.
가장 많은 퍼블을 준 시즌은 4번으로, LOL CHAMPS 2012 윈터 에서 가장 많은 퍼블을 주었습니다.
그중, CJ Frost는 총 6번의 퍼블을 주면서, 가차없는 형제팀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총 집계로, 총 경기 85경기에서, 퍼블을 준 경기는 13경기, 오히려 퍼블을 딴 경기는 5경기입니다.
여기서 퍼블을 준 경우는 8번이 갱킹킬, 3번이 라인스왑중 2:1교전으로 인한 사망, 1번은 솔로킬, 1번은 인베킬입니다.
빠른별이 선사한 솔로킬과, (아리 vs 오리아나(앰비션) in winter 4강) 매니리즌 선수가 선사한 퍼블(in summer 12강)
이 가장 눈에 띕니다.
퍼블을 먹을 확률은 4% 에 지나지 않습니다.. 약 삼분의 일이군요.
경기 100번을 해서 딱 5번을 먹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도 라인에서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주니, 굉장히군요.
퍼블을 줄 확률은 15% 정도의 확률로 퍼블을 주었군요.
10명의 플레이어 중 한명이 퍼블을 주게되니, 10%의 확률보다 살짝 높은 확률입니다.
평균인 10%보다 살짝 더 많은 퍼블을 주었으니, 퍼블의 상징(?) 이라 불리는것도 맞겠군요.
하지만 정확한 평균치가 없다보니 아쉽군요.
이번에는 퍼블을 준 경기와 퍼블을 주지않은 경기의 승률을 보겠습니다.
퍼블을 준 경기 13경기에서 승은 9번, 패는 4번으로 승률이 약 69%, 굉장한 승률이군요.
퍼블을 주지 않은 경기 72번에서 승은 53승, 패는 19번입니다. 승률이 73% 입니다.
그래도 퍼블을 주는경우 승률이 약 4% 감소한 것이 돋보이네요.
퍼블을 먹은 경우의 승률은 5번의 퍼블에 무려 5승, 즉 승률 100% 를 달하고 있었습니다.
5시즌 + 국제대회 까지 합한 정도의 방대한 자료인데, 승률 100%면....
정말 대단한 선수인거 같습니다.
이제부터 다음경기에 앰비션 선수가 퍼블을 먹은경우 과연 경기를 이길것인가 말것인가가
관전의 포인트가 될 수 있겠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태클 및 삼추 환영이에요! 오타 지적해주시면 감사합니다
EXP
198,641
(54%)
/ 210,001
by 카루토
|
뉴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