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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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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누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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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캐스터

 

 

AP캐스터에 대해 알아보는 그 세번째 시간,

이번에 알아볼 챔프들은 암살형 캐스터입니다.

 

암살형 캐스터는 빠른 기동력을 바탕으로

적의 전선을 돌파하여 후방의 주요딜러들을 끊어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핵심은 바로 기동력에 있습니다.

암살형 캐스터들이 가진 기동력은

그 딜량 만큼이나 중요한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사실 "암살자"란 포지션은 캐스터와 브루저 사이에

굉장히 애매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중에서 마법피해를 입히는 이들은

AP특유의 아이템에 묻어나오는 유틸성과 마법피해가 가지는 고유의 특징에 따라

캐스터에 더 가까운 성질을 띄는 암살자들입니다.

 

 

 

 

암살형 캐스터로 분류할 수 있는 챔프는

카사딘, 피즈, 르블랑, 아리, 아칼리, 그리고 이블린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암살형 캐스터들은

어떤 캐스터들보다도 로밍을 통해 킬을 따내는것이 필요한 챔프들이며

사실상 다른 캐스터들보다 팀에 기여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암살자들에겐

로밍을 통해 다른 라인을 키워주는것은 필수적인 역할입니다.

 

이는 정반대 성질을 지닌것 같은 지원형 캐스터들과도 겹치는 부분인데요.

그점이야 말로 AOS가 지니는 오묘한 균형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사실 암살형 캐스터들은 챔프에 따라 다른 코어템을 지닙니다.

그점에서는 코어템을 중심으로 하는 제 칼럼에서는 아쉬울 수 밖에 없는 사실인데요.

사실 이들을 위한 코어템인 "죽음불꽃손아귀"는 엄연히 존재하고 있습니다만

여러가지 면에서 적합한 아이템인지는 약간 의문입니다.

 

캐리력이 비교적 떨어지는 이들이

왕귀형 챔프보다 더 딜로스가 크고 늦은 타이밍에 나온다는 점은

분명히 약간 애매모호한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분명 그 성능은 뛰어나지만

포지션에 적합한 특성을 지니지 못한데서

그 문제점이 생길 수 밖에 없지 않나는 생각이 드네요.

 

 

 

PS. 전 죽음불꽃 손아귀의 위치가

모렐로노미콘 정도의 시즌2였을 때

그 가치가 최대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시기의 죽음불꽃손아귀는 말도 안되는 아이템이긴 했지만

문제는 퍼센트 데미지임에도 ap계수가 붙은게 아니었을까요?

 

고정된 수치에 미니언처치 같은 부가적인 성장치를 더하고

최소데미지에 ap계수를 넣었다면

보다 균형있는 아이템이 되지 않았을지...

약간 아쉬움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