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매니아 칼럼게시판에 올라오는 글은 크게 2분류로 나눌 수 있다.


1. E스포츠 관련 칼럼 (게임 외적 요소)
프로게이머, 프로 팀, 대회 리뷰 등 e스포츠 관련 내용

<베스트칼럼 게시판 글 예시>
- SKT T1이 우승할 수 있는 방법
- CJ.F vs MVP 예상 관전 포인트
- CJ 양팀의 문제점
- 그 사람이 은퇴를 안했으면 하는 이유


2. 게임 시스템 관련 칼럼 (게임 내적 요소)
랭크/리폿 시스템, 캐릭 밸런스, 아이템, 게임 리뷰, 기타 아이디어 등

<베스트 칼럼 게시판 글 예시>
- 시즌 4 랭크는 이렇게 변하면 좋겠다
- LOL이 가장 흥행에 성공한 게임이 되기 까지
- 정글의 심해론
- 서포터는 왜 거지가 되었는가
- 즉각적인 리폿시스템, <경고아이디>


두 부류에 따른 게시글 빈도 수를 살펴보자. (최근 30개 글 기준)
노란색으로 표시 된 부분이 "e스포츠 관련 칼럼"이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위 두 분류에 따른 글은 적절한 구분을 해줘야 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 내 제안이다.
어느 분류의 글이 더 매니아 칼럼게에 어울린다고 얘기하는 것은 아니다.
매니아 칼럼 자체가 조금 더 심도 깊은 분석글이나 의견을 피력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의미로는 두 범주 모두 매니아 칼럼에 속하는 것이 맞다. 
하지만 분명히 범주가 다른 글이고, 그에 따라 관심 있는 유저들이 다른 것 역시 사실이다.

실제로 나는 게임 시스템 및 E스포츠 모두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두 종류의 글을 모두 보지만, 지인들 중에는 E스포츠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은 채 게임 자체만 즐기는 유저도 상당수 존재한다.

사실 매니아 칼럼게가 활성화되지 않았을때야 이것이 큰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지금과 같이 베스트 칼럼 게시판이 별도로 생기고, 잦은 대회가 펼쳐지며 글 리젠률이 상승한 정황을 고려해보면, 어느 정도의 분류가 필요하지 않나 싶다.

단순히 머릿글로만 구분하는 것도 약간의 해결책이 될테고, 필요하다면 게시판 자체를 분류할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매니아 칼럼은 게임 내적인 요소를 다루는 게시판으로 두고, 별도의 E스포츠 칼럼 게시판을 생성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다. (베스트 칼럼은 두 카테고리 중 인기 있는 글을 모두 보여주는, 지금의 형태를 유지)

<베스트 칼럼> : 두 칼럼 게시판 중 인기 게시물 등록
┗ 매니아 칼럼 : 게임 내적인 요소를 다루는 칼럼 게시판
┗ E스포츠 칼럼 : E스포츠 관련 내용을 다루는 칼럼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