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리그 오브 레전드, lol은 해외에서 2009년 10월 27일 서비스 한 이래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최초의 

정규리그가 열리는 등 각종 대회가 열리고 대회에 따라서 여러 챔피언의 조합, 전술, 전략 등이 사용되어 왔다. 

처음 lol을 접한 유저의 경우, 주위 사람들의 권유 등의 이유도 있겠지만 프로팀들과 같이 조합, 전략, 전술을 직접

만들어 보고 사용해보고 싶어서 lol을 시작한 경우도 있을 것이다.  

본 lol 개론학은 세계 유수의 프로게이머 lol 팀의 전략을 분석하고 직접 전략을 세우기 위해 필요한 기초 지식을 제공하고 

lol을 처음 접한 유저들에게 게임의 기본적이라 볼 수 있는 사항을 알려주기 위해 쓰여졌다. 어느 정도 분량을 할 지 

결정 된 것은 없으나 시간날 때마다 자주 쓸 것을 약속한다. 

필자는 손이 늙어서 lol을 잘하지 못하지만 여러 해설가들의 설명, 프로팀간의 경기를 분석을 많이 하였기에 글로서

도움을 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제 1장 챔피언의 유형 및 아이템의 종류

(본 장은 기본적인 EU스타일을 기준으로 설명을 하였다.)

1. 개요

EU스타일에선 각 라인, 정글을 담당하는 챔피언마다 일정한 특징을 가진다.

따라서 필자는 다음과 같은 부류로 EU스타일에 임하는 챔피언을 나누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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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어탱    딜탱            AP딜러             AD딜러      서포터  

탑          O          O        블라디미르 등           짝퉁

미드               갈리오 등          O                   짝퉁

정글       O          O               짝퉁                 짝퉁

원딜                우르곳                                    O

서포터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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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용어부터 설명을 하겠다.

퓨어탱: 아이템을 방어템으로만 가는 챔피언, 적 챔피언의 딜을 자신이 맞아주고 cc기 등을 통해 적의 움직임 봉쇄,

           적 챔피언의 진영을 파괴, 아군 진영으로 파고드는 적 챔피언의 의도를 봉쇄하는 등의 역할을 함

딜탱: 아이템을 방어템과 AD템 혹은 AP템을 가는 챔피언, 주로 적 챔피언의 진영에 파고들어 적의 메인 딜러인 AP딜러 
        
        AD딜러를 죽임. 혹은 아군의 메인딜러에 달라붙는 적 챔피언을 죽임

AP딜러: 아이템을 AP템으로만 가는 챔피언, AP 데미지를 극대화하여 적의 챔피언을 죽이는 의도를 가짐

AD딜러: 아이템을 AD템으로만 가는 챔피언, AD 데미지를 극대화하여 적의 챔피언을 죽이는 의도를 가짐


 챔피언의 특징에 따라서 퓨어탱과 딜탱의 경계는 매우 애매모호하다. 예를 들어 쉬바나같은 경우, ap에 관련 아이템을

가지 않더라도 극후반이 아닌 이상, 적의 진형에 파고들어 AD딜러나 AP딜러를 마크하여 킬을 따낼 수도 있다. 

부정확한 정의를 바로잡기 위해 극후반 풀템이 나왔을 때, 1:1로 AD딜러를 혼자서 잡아낼 수 있는지에 따라 딜탱과 

퓨어탱을 나누는 기준을 정한다. 대부분의 딜탱의 경우 같은 골드의 아이템이 나왔을 때, AD딜러를 솔킬을 

딸 수 있기 때문에 경계가 어느 정도 명확해졌다고 생각된다. 


2. 챔피언 설명

탑: 탑에서는 챔피언의 경우, 일반적으로 중, 후반에 들어서 활약을 하기 시작하는 챔피언이 선택된다. 아군 5명의 챔피언

     중에서 미드, 봇라인의 챔피언 중에 어느 정도 맷집역할을 하는 챔피언이 없다면 정글러와 더불어 맷집역할을 한다. 

     그렇지 않고 AD템, AP템으로만 간다면 아군의 딜이 강력하더라도 방어템의 효율성, cc기 등으로 인해 한타에서 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AD, AP템을 한 두개 정도 가고 후에 방어템을 가는 형태를 취하는 딜탱이 주로 탑라인에 선다.

     전략에 따라서 아군의 메인딜러만을 보호하겠다고 한다면 퓨어탱이 탑라인에 서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쉔이 있다. 

미드: 미드에서는 챔피언의 경우,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 로밍을 가는데 용이하지만 다른 챔피언에 비해 후반에 갈수록

        딜량이 부족한 챔피언, 순간적인 폭딜을 이용하여 적의 챔피언을 죽이는데 특화된 챔피언, 지속적인 딜을 통해서 

        5:5한타에서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챔피언 등이 있다. 공통적인 특징은 평타보다는 스킬에 의존한다는 것이다.

        미드에 AP챔피언이 주로 서는 이유는 블루 버프 때문이다. 블루버프는 스킬 사용으로 인해 마나소모가 
        
        많은 미드 챔피언의 경우 필수이기에 이 블루버프를 얻기 수월한 미드에 주로 AP챔피언이 서게 된다. 

        자신의 안전을 보장받는 상태를 스스로 유지하면서 또는 아군 챔피언에 의존하여 유지하면서 적의 챔피언에게

        딜을 넣는 역할을 담당한다. 그렇기에 수은 장식띠 등과 같은 템을 제외하곤 AP템을 가게 된다.

        하지만 미드 갈리오나 딜탱오브레전드와 같은 전략의 경우 딜탱형식으로 아이템을 간다.

정글: 정글에서는 챔피언의 경우, 라인에 서는 챔피언과 달리 정글의 몹들과 전투를 벌여야 한다. 

        동시에 라인 상황에 따라서 갱을 가서 적 챔피언을 죽이기도 하여야한다. 

        따라서 초반에 체력을 높게 유지하여야 하는데 이에 따라서 기본 스탯, 스킬이 정글 몹을 잡는데 수월하고 

        체력유지가 용이한 챔피언이 많이 선택된다. 체력유지가 용이하기 위해선 필요충분조건이 어느 정도 

        맷집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므로 따라서 정글에는 딜탱 혹은 퓨어탱이 많이 서게 된다. 

원딜: 봇에서는 원거리 딜러의 경우, AP딜러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안전을 보장받는 상태를 스스로 유지하거나 

        아군 챔피언에 의존하여 유지하면서 적의 챔피언에게 딜을 넣는 역할을 한다. 

        아이템의 가격 등의 요소로 인해 주로 후반에서 역할이 두드러진다. 탑, 미드, 정글 챔피언의 경우 

        전략에 따라서 챔피언이 많이 바뀌지만 원딜의 경우, 탈출기가 있는 챔피언이 일반적으로 선호된다. 

        우르곳의 경우, 사거리가 짧지만 스킬로 인해 초, 중반에 적 원거리딜러를 압박하기 용이하고 

        스킬 등의 효과가 딜탱으로 가기 매우 적합하기에 주로 딜탱으로 가게 된다.

서포터: 서포터에 서는 챔피언의 경우, 아군 챔피언에게 힐, 실드 등을 사용하거나 cc기를 통해 

            아군 메인딜러의 안전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주로 한다. 

후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