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크게 착각들 하고 있는게 있는데

ELO의 특성상 실력이 비슷한 애들끼리 매치시켜주거든?

어떤 새끼가 똥을 쳐 싸도 상대팀에도 그만한 실력밖에 안되는 사람이 있어. 그러니까

게임이란건 던지지만 않으면 후반까지 가봐야 아는건데 말야.



그래서 팀웍이니 멘탈이니 하는건데. 

지고있어서 멘탈이 무너지는게 아니라 멘탈이 무너져서 지는거거든.




남탓하는 새끼가 채팅하는 순간 역전이고 뭐고 없이 팀분열되고 진다.

심지어 유리할때도 남탓하고 아군 욕하고 잔소리하고 이런새끼들 있으면 거의 100%져.



그러니까 내가 못하는 아군에게 "ㅄ" 이런단어 던진적 없나 좆잡고 반성해보란 말이야.

"왜 들어가요 ㅡ.ㅡ" 요딴 채팅 친적 없냔 말이지


그런 채팅 던지면 일단 분열의 점화가 붙은거고.
거기에 발끈해서 어떻게로든 대응하는 순간 그냥 그 팀은 폭발. 끝이야.


그러니까 두가지만 지켜.

1. 일단 채팅하지마 ㅄ들아. 어차피 헛소리밖에 안할거잖아.
   키보드에 사용하는 단축키 빼고 다 빼버려. 아님 엔터키를 빼버려
   욕 아니어도 잡소리도 하지마. 핑만 잘 찍어도 의사소통돼

2. 누가 기분나쁜소리 던지면 대꾸하지 말고 걍 차단해.

그럼 장담건데 승률 20%는 올라간다.


물론.. .우리팀에 최소 정신제대로 박힌 애들이 4명은 있어야 돼..


이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여기 글을 지껄이고 있는건
싸우는 우리팀애들 2명 차단하고 열심히 겜했는데
지들끼리 던지고 나가버려서 그래.


최선을 다하다가 좀 실력이 모자라서 지면 그냥 아쉽게 졌네. 졌지만 재미있었다가 되지만

병신들 만나서 지면 진짜 짜증이 솟구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