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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8 20:56
조회: 19,727
추천: 67
슈리마 챔피언 관계도 ver. 1.01여러분의 소중한 제보 감사하게 받습니다. 저널 오브 저스티스 당시에 떠돌았던, 또는 북미 등지에서 전개되고 있는 스토리 추측 등의 여러 이야기들이 작성자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더불어 작성글 자체에 대한 이야기도 감사합니다. 가령 '너무 색깔을 많이 넣은 듯하다. 읽기 불편하다.' 하는 것들을 말합니다. 사실 내용이 길어지다보니 저조차도 뭔가 찾아 읽기 힘드네요...
■ 일러두기
파란 글은 작성자가 여러분들께 추가 내용 제보를 부탁드리는 구간입니다. 아시는 게 있으시다면 부디 도와주세요 껄껄.
초록 글은 이전 버젼에 이미 등재되어 있던 챔피언의 내용 중 수정된 부분에 사용됩니다. 해당 내용은 다음 버젼에서는 다시 검은 글씨로 수정합니다.
분홍 글은 작성자가 덧붙이는 이야기입니다. 그냥 스토리를 정리하며 이런저런 내용을 읽다가 '혹시 이런 거 아닐까?'하는 작성자의 추측일 뿐입니다.
Ctrl + F단축키를 쓰시면 좀더 간편하게 작성글 내용을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국가별로 나누는 만큼 카시오페아 같은 애매한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만(리런치 이후 소속이 녹서스 / 슈리마로 바뀌었습니다 이런 경우에 있는 챔피언은 양쪽 다 기재하기로 합니다.
■ 변경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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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리마 국장(國章)
슈리마 전경. 두번째 사진은 슈리마의 수도로 알려져 있다.
슈리마(Shurima Desert)
이름의 유래는 세계관 내 고대 문명인 슈리마에서 따 왔다고 한다. 아지르가 마지막 황제인 바로 그 슈리마가 맞다. 슈리마 문명은 룬테라 전역에서 가장 발달한 비전 마법 체계를 이룩한 제국이었으며, 지금도 사막 곳곳에는 고대 슈리마의 유산인 비전술을 이용한 장치나 유적들이 잠들어 있다. 이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슈리마의 공중 피라미드가 있다. 지금도 룬테라의 많은 모험가들은 슈리마 문명의 고대 유적을 찾아 사막 곳곳을 배회하지만, 성과를 거두는 이는 소수에 불과하다.
슈리마 소속 챔피언
슬픈 미라. 아무무 공중 피라미드에서 깨어난 요들. 과거에 대한 기억이 없으며, 형언할 수 없는 슬픔을 늘 껴안고 있다.
사막의 황제. 아지르 사라진 제국, 슈리마의 마지막 황제. 제라스와는 오랜 벗이었으며, 부활 이후 초월 의식을 치렀다.
전장의 여제. 시비르 슈리마 사막의 유목민 출신. 녹서스의 제안에 응해 슈리마 지하 묘소를 조사한다. 아지르의 후손.
초월한 마법사. 제라스 아지르와는 오랜 벗이었으나, 그 목적은 비전 마법의 궁극을 이루려는 열망이었을 뿐이다. 슈리마 제국 멸망의 원흉.
사막의 관리자. 나서스 초월 의식을 치른 고대 슈리마 제국의 수호자. 동생, 레넥톤의 희생에 가슴아파하며 제라스와 레넥톤을 함께 봉인했다.
사막의 도살자. 레넥톤 초월 의식을 치른 고대 슈리마 제국의 수호자. 제라스를 껴안고 고대 무덤으로 뛰어들어 함께 봉인되었다. 이후 녹서스 원정대에 의해 봉인이 깨어났는데, 오랜 세월 동안 제라스의 사악에 노출되었던 탓에 완전히 미쳐버렸다.
중무장 아르마딜로. 람머스 슈리마의 토착 생명체. 모종의 사건을 통해 지성을 얻었다.
수정 선봉장. 스카너 고대 종족 브락컨의 마지막 후예. 슈리마 유적의 깊숙한 곳에 숨겨진 무언가를 지키고 있다.
슈리마 출신 챔피언
공허의 예언자. 말자하 슈리마 출신의 예언자였으나, 이케시아에서 공허의 존재로 거듭난다.
공허의 복병. 렉사이 '제르사이'라는 종의 여왕개체. 슈리마에 존재하는 공허 출신의 괴물.어떤 과정에서 공허의 존재가 되었는지는 알려진 바가 없다. 사막을 가로지르는 슈리마 무역상들에게는 공포의 대상.
슈리마 관련 챔피언
방탕한 모험가. 이즈리얼 아무무와 친분이 있는 듯하며, 그의 비전 마법(스킬명부터가 비전 이동이지요)은 슈리마 사막을 여행하며 배웠다는 설정이 있다.
< 그 외에 슈리마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알고 있는 분들은 제보 부탁 >
아무무(Amumu) 슬픈 미라
"날 선택해줄 줄은 정말 몰랐어... ... ."
동맹 관계 : 애니
애니와 아무무의 커플링은 이미 유명한 관계도이긴 하지요. 하지만 아무무는 이보다 좀더 많은 관계도를 추가할 수는 있습니다. 가령 킨드레드의 경우가 그러한데요. 이는 이야기가 좀 길어지는 만큼 의혹 항목에서 다루기로 하겠습니다.
그 외에라면 트리스타나도 있습니다. 아무무 전용 도발대사가 "누가 자기한테 귀찮다고 한 적, 없어요?"인데. 직접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아무무를 상당히 싫어하는 말투입니다. "너 정말 귀찮아, 이 울보 새끼야."라는 식이지요... ... .
또 슈리마 대격변 이전 아무무 메인텍스트에서도 나오지만, 이즈리얼과 적어도 일면식 정도는 있었던 듯합니다.
메인 스토리
아무무는 자신이 누군지 알고 싶어서 전 세계를 돌아다닌다. 확실한 건 오직 그가 꼬마 미라라는 사실뿐이다. 깊은 잠에 빠져있던 아무무가 정신을 차렸을 때, 그는 고대 무덤 속에 누워 있었다. 미라 보존용 천이 그의 몸에 칭칭 감겨 있었고,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았다. 그때부터 아무무는 멈출 수 없는 슬픔에 빠져 살아가고 있다.
대격변 이전 메인 스토리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가장 기이한 챔피언은 아무무가 아닐까? 이 요들 챔피언은 리그 오브 레전드에 합류하기 전에 어떤 삶을 살았는지 스스로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그저 어느 날 슈리마 사막의 피라미드 안에서 깨어났을 뿐이다. 몸은 미라를 감싸는 천에 둘둘 말려 있었고 심장도 뛰지 않았다. 부모가 몹시 보고 싶었지만 그게 누구인지도 기억나지 않았다. 마음이 너무 아팠고 형언할 수 없는 슬픔이 느껴졌다. 아무무는 무릎을 꿇은 채 흐느끼기 시작했다. 눈물이 멈추지 않았고 슬픔도 사라지지 않았으며 아무리 둘러봐도 주위엔 아무도 없었다.
참고로 아무무를 모델링한 디자이너의 이름 또한 이즈리얼입니다. 재미있는 중의네요. 디자이너 본인이 무무에 대해 이야기한다고 볼 수도 있으니까요.
서브 스토리
저널 오브 저스티스에 나온 기사에 따르면 애니와 친하게 지낸다고 한다. 해당 기자는 '같은 어린아이라서 통하는 게 있는 모양'이라고 서술했다.
PBE 서버에 새로운 아무무 스토리가 공개됐다. 칼둔이라는 노인이 아이들에게 아무무의 무덤을 발견한 젊은이에 대한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이다. 가난한 젊은이가 보물을 찾기 위해 오래된 무덤에 들어갔다가 그곳에서 소년왕에 대한 벽화와 금상 등을 발견했는데, 어두운 무덤 속에서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려 갔다가 아무무를 만나고, 아무무의 손에 닿았던 한 쪽 팔을 잃고 무덤을 탈출한다는 내용. 마지막에 칼둔이 외팔이라는 것을 보여주며 이 노인이 이야기 속 젊은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아무무가 이 소년 왕의 미라인지 요들인지 이야기 속에서 확실하게 결론을 내려주지 않는 것이 특징. 이 소년 왕이 정말 아무무라면 놀랍게도 아지르 이전의 왕족이 된다.
PBE서버가 뭔지, 어떻게 들어가는 건지 아시는 분은 제보 부탁. 칼둔 이야기 원문을 게재하고 싶습니다.
2015년 1월 26일. 리그 오브 레전드 뮤직이란 이름으로 5곡의 음원이 발표되었는데 그중 한곡의 제목이 슬픈 미라의 저주. 가사는 슬픈 미라 아무무의 슬픈 이야기를 다룬다. 참고로 '슬픈 미라의 저주'는 아무무 궁극기의 이름이기도 하다.
슬픈 미라의 저주 링크 : http://www.leagueoflegends.co.kr/?m=contents&id=48
의혹
위에서 예고했었던 킨드레드의 경우를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킨드레드의 대사 중 아무무 전용 도발은 "슬픔은 이해하지만... ... . / 저리 가!" 입니다. 다른 경우를 한번 볼까요. 킨드레드는 리그의 언데드 챔피언들에게 결코 이런 식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카서스에게는 그의 진혼곡을 조롱하는 식으로 말하며, 우르곳에게는 '차라리 죽는 게 더 낫겠군!'이라는 식입니다. 사이온의 경우엔 조금 애매하기는 하지만, 어쨌든 '널 죽여주마'라는 식입니다.
이건 기묘합니다. 킨드레드는 사신이지요. 흑사병이 지나간 이후, 서양에서 사신에 대한 이미지는 상당히 흉악한 것으로 굳어졌습니다. 서양인들이 생각하는 사신은 완전히 모든 것을 끝장내는 존재이지요. 그런 존재가 '응당 죽어야 마땅한 존재'인 언데드에게 '저리 가!'라고 하는 겁니다. 이건 두 가지 의미가 되겠지요. '난 너를 죽일 수 없다.'거나 '너는 죽어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즉, 아무무는 사신으로부터도 죽음을 거부받고 있는 겁니다. 섬찟한 이야기지요. 이후 아무무에게 과연 어떤 설정이 추가되련가 매우 흥미 있는 대목입니다.
아지르(Azir) 사막의 황제
"슈리마여! 너의 황제가 돌아왔다!"
동맹 관계 : 나서스, 시비르 / 적대 관계 : 제라스, 레넥톤, 카시오페아
제라스의 대사 등으로 볼 때 나서스는 아지르에게 꽤나 강한 충정을 보였음을 확인할 수 있고, 시비르는 슈리마 황족의 혈통이며 그 본인이 부활시킨 존재이기에 동맹 관계인 듯 합니다. 제라스는 처음부터 배반할 생각으로 아지르에게 접근했었고, 결국 비전 마법을 위해 황제를 배신했기에 적대 관계입니다.
시비르가 아지르의 딸이라는 정확한 언급이 있는지 아는 분은 제보 부탁. 아지르 텍스트에는 '슈리마의 딸, 그의 피를 이어받은 자'라고만 되어 있는데, '그의 피' 즉 아지르의 피를 이었다는 것에서 거의 확실하긴 하지만. 이게 반드시 딸일 수는 없기 때문에... ... . 오히려 그 뒤의 '아지르는 시비르와 자신이 같은 핏줄로 이어져 있음을 깊게 확신했다. '라는 대목은 아지르가 시비르에 대해 아는 바가 별로 없었다는 느낌을 줌. 직계라기보다는 친인척이 아니었을까 싶음. 다르게 보자면 아지르 살아 생전에 시비르는 아직 어렸으며, 장성한 딸의 모습을 아지르가 알아보지 못했다는 추측도 가능하지만.
메인 스토리
자만심에 눈멀었던 아지르가 인간의 몸을 벗고, 열사의 사막을 지배하는 초월체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슈리마를 재건하여 과거의 영광을 되찾으려는 그에게 과연 황제의 자리가 합당한지 반박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지르의 엄청난 힘을 부정할 자는 없습니다.
공식 홈페이지 공개 스토리
일어선 자
슈리마 대격변 이후 등장한 새로운 스토리 서술 방식이다. 인게임 정보는 최소한으로 주고, 대신 공식 홈페이지에서 그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볼 수 있게 하는 방법. 이는 리런치나 패치를 거치지 않은 방식이므로 항목 이름을 따로 만들었다.
서브 스토리
이 뒤로도 내용은 이어지지만, 그것들은 각각 제라스와 나서스, 레넥톤 파트에 추가하도록 하곘습니다.
아무튼 황제는 그 오만함으로 초월 의식을 치뤘고, 제라스의 배신으로 의식은 실패하고 제국은 붕괴합니다.
칼리스타 Q&A에서는 세계관 최강자 중 한 명으로 소개되기도 합니다.
덧붙여 아지르와 제라스의 배경 스토리에서 드러나는 슈리마 제국은 이집트 신왕국 시대 제 19왕조와 비슷하지요. 이집트의 마지막 성군 람세스 2세와 슈리마 최후의 황제 아지르. 히브리 노예의 자손으로서 어린 시절 람세스를 구해주고 이집트의 제사장이 된 모세와, 노예 출신으로서 어린 시절의 아지르를 구해주고 슈리마의 대신관이 된 제라스. 왕과 제사장은 서로 형제처럼 지냈지만 결국 사이가 틀어집니다. 왕은 마지막까지 형제같은 친구를 믿으려 했으나, 이미 마음이 떠난 제사장은 성군을 배신하고 나라에 커다란 재앙을 불러오지요.
참고로, 기독교 구약경전인 탈출기에서와는 달리(애초 탈출기에서도 람세스에 대한 언급은 적지만) 람세스 2세는 매우 뛰어난 현군이었습니다.
시비르(Sivir) 전장의 여제
"내껀 내가 알아서 챙겨. 목숨이든. 돈이든."
동맹 관계 : 나서스, 아지르 / 적대 관계 : 카시오페아
아지르는 시비르를 구해준 존재지요. 나서스와의 동맹 관계는 뭐라 말하기가 어렵습니다만... ... 이것이 어쩌면 '시비르가 아지르와 매우 가까운 황실 사람'이었음을 말해주는 힌트일 수도 있습니다. 그냥 황실의 혈통일 뿐이라면 조금 나서스와의 동맹 관계는 꽤 애매한 내용이니까요.
메인 스토리
특유의 무자비함으로 명성을 떨친 용병 시비르. 모두들 그녀를 전장의 여제라는 호칭으로 부른다. 꺾이지 않는 용기와 끝없는 야망으로 똘똘 뭉친 시비르는 엄청난 유명세와 부를 모두 거머쥐었다. 이런 그녀의 앞에 조상 대대로 내려온 비밀이 그 정체를 드러냈다. 시비르는 이제 자신이 택한 길을 걸을 것인지, 숙명을 따를 것인지를 두고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리워크 전 메인 스토리
시비르라고 알려진 아름답고 치명적인 영웅은 지난 10년간 리그의 소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영웅 중 한 명이었다. 그녀는 정의의 전장으로 오기 전 용병으로 생활했다. 그녀는 현재의 룬테라에서 많은 성공을 거둔 용병의 전형이었다. 시비르는 리그의 대결 성적을 기록하는 '점수판'에는 별 관심이 없다. 대신 그녀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것은 물질적인 부와 재물이다. 그리고 그녀는 두둑한 대가를 받지 않는 한 일을 의뢰받지 않는다. 시비르는 발로란에서 가장 부유한 인물이다. 시비르는 여러 국가에 여러 채의 집을 보유하고 있으며 발로란 전역에 사업체 또한 여러 개 운영하고 있다. 그녀의 성공을 부러워하거나 아니면 그녀의 유연한 도덕성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이들은 시비르를 예로 들어 리그의 잘못된 점을 비판한다. 그들은 리그의 본질 자체가 용병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고 꼬집는다. 그러나 시비르는 그런 비평에 개의치 않는다. 그녀는 자신의 개인적인 윤리 규범이 그녀의 경쟁자들보다 더 관용적이라고 주장하며 "누구나 대가를 바란다."라고 말한다.
대격변 이전 메인 스토리
'전장의 여제'라는 말을 들으면 제일 먼저 누가 떠오르는가? 각자 생각나는 인물이 하나씩 있을 것이다. 그러나 발로란 사람들은 딱 한 사람만을 떠올린다. 그녀의 이름은 시비르, 무한한 야심과 불굴의 용맹함을 겸비한 보물 사냥꾼이다. 그녀는 훌륭한 전투 기술로 높은 명성과 막대한 재산을 일구어냈다. 그러나 조상 대대로 내려온 비밀이 드러나면서, 시비르는 이제 자신이 택한 길을 걷느냐 숙명을 받아들이느냐를 두고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었다.
정리하자면, 슈리마 제국의 후손이 녹서스 용병으로 활동하던 중, 아이오니아 침공 개시 직후에 녹서스를 이탈했다. 녹서스는 그 즉시로 시비르를 제거하기 위해 용병들을 보냈으나 아무도 성공하지 못했다. 그 즈음 녹서스는 슈리마의 고대 유적에 대해 정보를 입수하고, 시비르에게 고액을 내걸며 원정대에 합류해줄 것을 부탁했다. 원정대가 마지막 보물을 찾아낸 순간, 카시오페아는 사령부의 밀명에 따라 시비르도 처리했던 것이다.
서브 스토리
정의의 저널 설정에 의하면 음주운전으로 체포된 경력이 있다. 90일간 구금되었다고 한다. 그나마 자신을 '개인적 문제가 있는 외로운 소녀'라고 변론한 것이 판사한테 먹혀서 감형되었다.
대사에 '돈타령'이 많다. 오히려 돈좀 밝힐 거 같은 '현상금 사냥꾼'은 돈 어쩌구 하는 대사가 없다는 게 아이러니.
시비르의 피가 아지르를 되살릴 수 있었던 이유는 시비르가 아지르의 마지막 후손이었기 때문이다. 이후 죽어가던 시비르를 생명의 오아시스로 데려가서 부활시킨 것도 아지르다. 아지르는 시비르가 누구인지는 몰랐지만 그녀의 눈 안에서 자기 자신을 보았기 때문에 오직 시비르를 살려야겠다는 생각만 하였다고 한다. 참고로 아지르의 가족들은 아지르의 초월 의식 때에 모조리 다 죽었다. 때문에 그녀가 아지르의 딸이라는 가능성은 조금 희박한 편.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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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리마 챔피언 관계도 ver. 1.04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369&my=post&l=1463283
녹서스 챔피언 관계도 ver. 1.04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369&p=3&my=post&l=1436581
13.05.24. 부산소녀님 감사합니다. 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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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