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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7 12:18
조회: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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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포츠의 특징이라고 해야하나가챠겜/십덕겜을 많이 해본건 아닌데
가챠겜이라고 하면 원신 십덕겜으로 넓히면 이리 정도인데 가챠겜이라고 표현하겟음 가챠겜의 특징을 뽑자면 1. 돈주고 캐릭터 뽑음 2. 캐빨을 어느정도 기반으로함 이거 두개에서 오는 문화가 어느정도 있는데 '겜안분' 문화라고 표현하겠음 * 겜안하는데 분탕만 친다는 뜻 A 캐릭 vs B 캐릭 성능 평가를 하는 글을 커뮤에 썼는데 거기에 뭔가 논리적 하자가 있음 그럼 욕을 매우 쳐먹는단 말임 얘는 싸이클을 굴려보지도 않은게 티가 난다 라던지 걍 쉽게 도식화해서 '겜안분이다' 하고 욕을 먹는단 말임 특히 대회 위주 커뮤에서 'A 선수가 오늘 못했다/잘했다' 이런 글을 가끔 보면 진짜 최근에 게임을 아예안해본 티가 나는 경우가 있단말임 A 선수가 못한건데 잘했다고 한다던지 B 챔프와 C 챔프의 상성을 정반대로 파악하고있다던지 이런 경우가 너무 많음 무튼 각설하고 하던 얘기를 다시 하면 가챠겜 같았으면 겜안분이라하고 욕먹을 정도의 견해가 많음 특히 대회 위주의 커뮤가 좀 심함 엄청 이상할 정도임 근데 사실 이상하지만은 않음 왜? 대체로 대회/솔랭은 밀도 있게 하나만 하는 경우가 많음 대회를 밀도 있게 보는 사람은 솔랭을 잘 안함 솔랭을 밀도 있게 하는 사람은 대회를 잘 안함 둘다 밀도 있게하면.. 롤 사랑꾼읾.. 축구나 야구 같은구 보면서도 선수 욕하잖음 그만치 하거나 모자라게 하는 축도 아닌데 말임 * 쓰다보니까 생각난건데 축구 야구 선수욕하곤 다른가 난 축구 야구 잘 안봐서 잘 모르긴함 무튼 말하고자 하는건 롤을 스포츠로서/대회로서 소비하는 사람과 솔랭으로서 소비하는 사람의 간극이 너무 큰거같음 앞으로도 줄어들까는 솔직히 잘 모르겠음 최근 wasd 패치부터 갖은 패치가 있는데 정확한 데이터는 라이엇이 알고있을거고 무튼 게임과 스포츠 스펙트럼의 중간에 있어서 나오는 현상이라고 봄 둘의 간극이 줄어드는게 제일 좋을거고 라이엇이 계속 시도하는 중이기도 하지만 너무 이상적이라 이뤄지지 않을거같음 (사족) 페이커가 이스포츠도 스포츠도 인가 라는 질문에 준비하는 과정, 상호 경장 그런 얘기를 했었는데 라이브 상황에서 가장 최적의 답변이긴하지만 동시에 스포츠와 게임 사이를 나타낸 답변이라고 생각이 듦 기존 전통적 스포츠의 외연을 확장하거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순 있어도 역시 전통적 스포츠의 스펙트럼에 넣기엔 아직 시기강조라는 생각이 글 마치면서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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