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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5 17:21
조회: 511
추천: 3
절정(絶頂)![]() 매칭 주작의 채찍에 갈겨 마침내 탑으로 휩쓸려 오다. 하늘도 그만 지쳐 끝난 탑라인 서릿발 칼날진 그 위에 서다. 어디다 무릎을 꿇어야 하나 한 발 재겨 디딜 곳조차 없다. 이러매 눈 감아 생각해 볼밖에 탑솔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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