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iot Phroxzon (매튜 렁 해리슨)

MSI가 한창입니다! 멋진 경기들이 나오고 있으며, 저희는 전반적인 메타에 대해 꽤 만족하고 있습니다. 각 역할군과 포지션 전반에 걸쳐 준수한 등장 빈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글에서 등장하는 암살자들, 몇 차례 픽된 르블랑 등..

바텀에서 가장 강력한 일부 픽들을 하향함에 따라, 메타에서 바텀 AP메이지의 존재감이 더 커졌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상태가 딱히 문제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내부적으로 이 "바텀 AP 메이지"의 위력 수준에 대해 몇 번 논의를 거친 것은 사실입니다. 일단 세라핀을 포함하여 대회 뿐만 아니라 솔로랭크에서도 과한 성능을 보이는 일부 픽들이 있어 너프를 적용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저희가 진행한 논의는 이보다 좀 더 미묘하고 포괄적인 세부사항들(이를테면 어떤 조합인지, 상대로서 익숙한지 아닌지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로크 >

  • 로크는 정말 큰 호응을 얻으며 시작했습니다.
  • 플레이어들은 로크의 처형, 초기화, 그리고 스택에 기반한 폭발적인 피해 기반 게임플레이에 만족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카타리나, 아크샨처럼 숙련도에 따른 성능 편차가 심한 모습을 보이긴 했으나, 지나친 수준은 아닙니다.
  • 다만 그러한 모든 요소들을 고려하더라도, 플레이어 풀의 숙련도 상승과 챔피언의 실제 위력 수준을 고려했을 때, 이 챔피언은 조금 강력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로크의 초반 스노우볼링 능력은 다소 지나칩니다.
  • 이와는 별개로, 로크가 지닌 폭발적인 피해 창출 능력에 도달하기 위해 로크가 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어야 한다는 전제 하에, 챔피언의 피해량 자체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로크가 현재 안정적으로 피해를 가할 수 있는 능력을 억제하기 위해 라인클리어 능력을 하향할 예정입니다.
  • 현재 많은 플레이어 분들이 로크의 딜링 능력에 상당히 곤란해하고 있음을 알지만, 저희는 챔피언들의 이러한 독특한 강점을 유지시켜주는 것이 게임에서 가치있는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시스템 >

  • 로켓벨트는 지난 몇 달 동안 최상위 티어대에서 메이지(특히 기동력이 낮은 메이지)들에게 최고의 아이템 중 하나였습니다.
  • 저희는 이러한 혁신적인 시도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포용하고자 하지만, 이는 지나치게 많은 다재다능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챔피언들의 핵심적인 약점, 즉, 처치당하기 쉽다는 점을 상쇄해버리므로, 이 아이템을 올리는 데에 있어 좀 더 확실한 대가를 요구하고자 합니다.
  • 또 이번 패치의 또 다른 주요 시스템 변경사항은 미드퀘스트로 인한 흡혈신 업그레이드에 대한 너프입니다. 예를 들어 미드 리븐 vs 탑 리븐과 같은 논의처럼, 게임플레이 전반에 흥미로운 텍스처를 더해주고 있긴 하지만, 명백히 강화 흡혈신은 미드 라인에서 가장 뛰어난 성능을 보이는 신발이며 명확한 대처법도 없기 때문에 조정이 불가피했습니다.
  •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러한 참신한 시도들은 매우 훌륭하지만, 순수하게 성능 자체가 지나치게 강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