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골드 1~2 구간에서 오르락내리락하다가, 이번 시즌 인플레 덕분에 플레 3~4까지 올라온 원딜 유저입니다. (현재 플4 91LP)

시즌 초반 아펠리오스가 워낙 좋아서 강의 영상 + 일반게임으로 연습 후 랭크를 돌렸고,
아래와 같은 전적으로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습니다.

[아펠리오스] 2.53 KDA (8.7 / 5.8 / 6.0) / 57% / 47게임

다만 티어가 올라갈수록,
라인전을 무난하게 넘겨도 라인 스왑 이후 미드에서 푸쉬하다가 짤리거나,
상대 잘 큰 미드·정글에 휩쓸리는 경우가 많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챔프 폭을 3~4개로 줄이고,
확실하게 파면서 기본적인 실력을 더 올려보려고 합니다.


아펠리오스를 플레이하면서 느낀점은, 너무 재미있고 만족하는 챔피언인것은 확실하지만, 아직 제 티어실력에 비례, 아무래도 제 실력보다는 시즌 초반 버프때문에 점수를 날로 먹은 느낌이라 티어가 오르기 전까지는 잠시 접어두고 다른 챔프를 파려고 합니다. 

이번 시즌 챔프 전적 아래에 적어두겠습니다. 


[아펠리오스] (2.53 KDA 8.7 / 5.8 / 6.0) 57% 47게임

[징크스] (2.94 KDA 8.1 / 5.5 / 8.1) 63% 32게임

[이즈리얼]  (3.74 KDA 7.3 / 4.5 / 9.4) 54% 13게임

[케이틀린] (3.12 KDA 11.3 / 5.8 / 6.7) 58%12게임

[카이사]  (3.77 KDA 10.3 / 4.3 / 5.9) 43% 7 게임

[루시안] (2.44 KDA 7.6 / 6.1 / 7.4) 43% 7 게임

[유나라] (1.36 KDA 3.7 / 7.6 / 6.6)14% 7 게임

[애쉬] (1.60 KDA 4.8 / 7.5 / 7.2) 50% 6 게임

[진] (2.05 KDA 7.3 / 6.7 / 6.3) 33% 3 게임


개인적으로 느낀 점은, 루시안은 정말 재능이 없는 건지… 제가 못 다루는 건지 자신감이 많이 없는 챔피언입니다.


그래서 인벤 원딜 유저분들께 질문드립니다.

플레 구간 탈출에 좋은 원딜 

티어가 올라가도 계속 쓸 수 있는 챔피언

메타 영향을 크게 타지 않는 정석, 소위 말해 기본소양, 근본 챔피언폭


커뮤니티에서는 대부분 이즈+케틀을 많이 추천해주시던데...

이 조건에 맞는 챔피언 3~4개 정도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바쁘신 시간아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