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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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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26시즌 카이사의 치명타 템트리 제안1. 서론 챔피언의 템트리는 패치버젼에 따라 바뀌기 마련입니다. 챔피언의 스킬 데미지 구성이나 아이템의 성능이 바뀌면서 이상적인 템트리에도 변동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초창기 카이사는 루난을 채용하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무라마나와 구인수를 모두 채용하면서도 루난을 쓸 정도로 말이죠. 그런가 하면 공격력을 버리고 구인수와 내셔로 적중 시 마법 피해를 극대화하는 빌드가 대세인 경우도 있었네요. 하지만 카이사의 템트리에서 거의 항상 보이는 공통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Q스킬의 진화를 우선시하여 1.5코어 시점에 추가공격력 100 달성을 목표하는 것. Q - 이케시아 폭우는 가장 먼저 마스터되는 스킬이고, 딜교환 및 라인푸쉬 모두에 큰 도움을 주는 만큼 이 경향은 매우 자연스러워보입니다. 이 경향에서 특히 더 변하지 않았던, 아니 변할 수 없었던 한 부분을 꼽아본다면 바로 1코어 직후 곡괭이의 구입입니다. 톱날단검의 가성비가 하늘 높은 줄 모르던 시대, 혹은 아예 Q스킬에 의존하지 않던 시대 등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그녀는 언제나 첫 코어 이후 곡괭이를 구입합니다. 이유를 생각해보자면 아마도 1코어 구입 후 딱 그만큼의 공격력이 진화조건 달성에 부족하다는 것, BF는 비현실적인 선택지라는 것, 롱소드 3개의 마땅한 상위 아이템이 없다는 것 등의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특히 치명타 빌드에 어울리는 아이템이어야한다는 조건까지 붙이면 문제가 훨씬 간단해지는거죠. 치명타 확률이 아예 없이 물리관통력만 잔뜩 붙어있는 벼락 폭풍검은 치명타 빌드에는 어울리지 않고 크라켄에는 롱소드가 잔뜩 포함돼있어 진화에는 어려움이 없지만 2코어보다는 1코어에 어울리는 아이템이죠. 아무튼 그녀의 템트리에서 1코어 선택지는 다양하게 변해왔지만 곡괭이를 처리할 수 있어야한다는 조건이 붙는 2코어가 훨씬 선택지가 좁기 때문에 2. 곡괭이를 모른척 하지말자 카이사의 갈래는 크게 온힛과 치명타로 2가지입니다.
[카이사_글로벌_30일_내셔황새존야그불데스캡등AP아이템제외] 지금은 치명타파에서도 구인수를 2코어로 선택한 뒤 3코어에서 치명타를 확보하는 방향이 대세입니다. 따라서 대다수의 카이사 유저들에게 "제가 Q스킬의 진화를 목적으로 곡괭이를 샀는데요.. 이걸 어떤 아이템으로 조합시키는 게 좋을까요?" 하고 묻는다면 아마 질문의 의도를 알 수 없다는 듯 쳐다보며 "일단 구인수를 사" 라고 할 것 같습니다. 이미 1코어에서 온힛 피해 아이템을 구입했다면 구인수는 무척이나 자연스러운 2코어처럼 느껴지니까요. 지금은 수가 줄었지만 지난 시즌에는 실제로 구인수도 마다하는 카이사들이 꽤 있었으니까요. 이들은 아마 자신없는 목소리로 "곡괭이는.. 일단 인벤토리에 잠시 두세요" 라고 말할겁니다. 마땅한 곡괭이를 처리 방법을 찾지 못했으므로 그것을 잠시 없는 셈 치며 2코어 아이템을 빌드하는거죠. 가장 빠르게 2코어 타이밍을 누리며 치고 나가려면 곡괭이의 상위템을 구입해야겠지만 2코어 타이밍으로 강해지는 대신 E스킬의 진화로 강해지겠다는 태도의 빌드 방식입니다.
26시즌의 몇 가지 변화가 이제는 발목을 잡습니다. 먼저 전체적인 원딜 아이템 메타 변화가 있었습니다. 1코어 선택지로 2800골드라는 파격적인 가격의 C44가 부상했으며, 2코어로 공속 치명타 아이템(2650골드)을 고려하는 경우가 보편적입니다. 작년에는 2코어에 돈을 모아서라도 비싼 인피를 구입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인피의 고유 효과가 너프되면서 빠르게 얻을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그것보다는 치명타 확률 50%의 달성을 앞당기고, 1코어 C44에서 확보하지 못한 공격속도를 확보를 하는 것이죠. 여기에 더해 포탑 방패의 설계 변화와 포지션 퀘스트의 등장으로 인한 초중반 골드 수급 증가가 있습니다. 상기한 1, 2코어 선택지의 가격 하락과 맞물려서 파워그래프의 초반부 상승세가 가팔라진 것이 26시즌 원딜 아이템의 메타의 특징입니다. 여기에 치명타 데미지가 200%로 상향된 것도 물론 한몫 했겠죠. 이런 상황에서 의도적인 곡괭이 방치와 2코어의 지연은 응징당하기가 매우 쉽습니다. 지난 시즌 윤탈과 인피는 6450골드였지만 이번 시즌 C44와 유령무희는 합쳐서 5450골드입니다. 2코어 달성이 1000골드나 빨라졌기 때문에 875골드만큼 2코어를 지연시키는 선택이 훨씬 부담이 커집니다. 또한 치명타 확률이 200%로 상향됐기에 175%였던 지난 시즌에 비해 치명타 확률 50%의 달성을 지연시키는 것은 더욱 극적인 DPS 차이를 낳습니다. 따라서 26시즌의 치명타 카이사는 곡괭이를 방치하고 2코어를 따로 구입하는 게 아니라, 곡괭이의 상위 아이템으로 구입해야 이 파워커브를 따라갈 수 있습니다. 치명타를 올린 카이사의 후반 밸류가 나쁘지는 않지만 제리, 징크스처럼 하이퍼캐리와 견줄 수는 없습니다. Q진화와 코어템이 나오는 타이밍의 강함을 이용해 차이를 벌릴 수 있어야 하는데, E진화를 위해 코어템을 지연시켜 약점을 만들어버린다면 스노우볼을 굴릴 여지가 크게 줄어듭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렇게 약점을 만드는 선택은 지난 시즌에 어느 정도 허용됐으나 이번 시즌에는 도저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리스크가 아닙니다. 3. 곡괭이의 상위템 중 최고
[30일_글로벌_에메랄드이상_카이사2코어_1코어아니고2코어]
구인수는 말할 것도 없으니 다른 선택지들을 점검해볼까요. 벼락폭풍검의 재료는 야수화이고 야수화의 하위템에는 곡괭이가 포함돼있죠. 징수의 총, 스태틱, 무한의 대검 등에도 곡괭이가 포함돼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템들에는 하나같이 문제가 조금씩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징수의 총은 치명타 확률이 있기는 하지만 갈수록 물리관통력의 밸류가 떨어지죠. 벼락폭풍검은 좋은 아이템일 수 있으나 치명타 빌드에는 어울리지 않으므로 차치하겠습니다. 한편 낮은 픽률로 가장 우측 구석자리에 앉아있는 C44에게도 약간의 관심어린 시선을 건네본다면 어떨까요? https://www.inven.co.kr/board/lol/3372/584354 지난 글에서도 언급한 바 있으나, C44는 정말 어디에 끼워도 좋은 아이템입니다. 링크의 글에서는 철갑궁과 비교해봤으니 이번엔 징수의 총을 반대편 저울에 올려봅시다. C44의 고유효과 중 사거리 100 상승은 시간이 흐를수록 교전에서 압도적인 유틸리티를 제공합니다. 반면 징수의 총 처형은 킬 초기화 챔피언도 아니고 진 혹은 그브처럼 데미지가 끊기는 챔피언도 아닌 카이사에게 약간은 애매한 성능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징수의 물리 관통력 10은 Q스킬과 기본 공격에 대해 구입 시점 기준으로 약 6~7%의 피해를 추가해주며 C44의 거리 비례 추가 데미지는 기본 공격에 대해서만 최대 10%까지 딜을 추가해줍니다. 조건에 따라서 우위가 바뀌긴 하겠지만 크게 의미가 생기는 정도의 차이는 아니겠죠 따라서 둘을 소거시키고 나머지 능력치를 비교해보면 C44의 공격력이 5가 높다는 걸 알 수 있네요. 고유 효과와 능력치에서 모두 우월한 C44가 가격만큼은 더 비쌀까요? 그래야 상식적인 아이템 밸런스에 맞겠지만, 아쉽게도 라이엇은 C44를 200원이나 더 저렴하게 만들었습니다.
일단은 여기까지, 곡괭이의 상위 아이템 중엔 C44가 가장 좋다는 정도의 이야기까지만 해보고 이쯤에서 지난 시즌의 치명타 빌드인 윤 탈 -> 곡괭이 -> 나보리/루난 -> 인피 빌드를 한번 떠올려봅시다.
[25년도_LCK_카이사_빌드] 윤 탈이 공격력과 공격속도를 동시에 제공해서 진화가 용이해진다는 것은 크라켄과 비슷하고 나중에 치명타까지 제공하기에 치명타 카이사의 1코어로 적합하다는 데에서 출발한 빌드였죠. 이것이 아까 위에서 말한 극단적 치명타파에 해당하는 경우입니다. 치명타 확률이 50% 뿐인 2코어 시점에는 고유 효과인 치명타 피해량 상승을 온전히 활용할 수 없으니까요. 그렇기에 인피는 3코어로 미뤄지고 곡괭이의 해결 역시 3코어로 밀리게 됩니다.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이런 코어템 지연 방식은 26시즌에는 용납되지 않으며, 그렇기 때문에 25시즌의 윤탈 빌드는 이번 시즌에 살아남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곡괭이의 상위템으로 조합식, 가성비 및 고유 효과가 모두 훌륭한 아이템이 있습니다. 곡괭이를 2코어에 무한의 대검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이유는 위에서 언급한 고유 효과의 저조한 활용률 말고도 너무나도 비싸다는 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C44는 이미 곡괭이를 보유중인 상태라면 가장 빠르게 2코어에 도달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4. 돌아온 윤탈, 그러나 C44와 함께
따라서 이번 시즌의 윤탈 빌드는 윤탈 -> C44 -> 나보리/루난 의 형태가 됩니다. 지난 시즌 윤루인 vs 이번 시즌 윤탈 C44의 비교를 해보면 더 강해졌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먼저 계속해서 언급했던 코어템 템포입니다. 기존의 윤탈 빌드는 2코어 달성 시점이 윤탈(3000G) + 곡괭이(875G) + 루난(2650G) 총 6525G였습니다. 하지만 C44를 2코어로 쓰는 지금은 5900G로 625골드 빠른 타이밍이 됩니다. 2코어 뿐만 아니라 3코어를 달성하는 시점 역시 인피 대신 C44가 들어가는 만큼 더 빨리 찾아오죠. 빠른 2코어 타이밍이 3코어를 앞당기는 효과에 더해 인피와 C44 가격 차이까지 생각하면 기존 빌드에 비해 약 1000골드 이상 3코어를 빠르게 달성할 수 있게 됩니다. 코어템이 빨리 나온다는 것은 치명타 확률이 빠르게 확보된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전설 아이템의 치명타 확률은 25%지만 민첩성의 망토나 열정의 검은 15% 뿐이기 때문입니다. 윤탈 -> C44 빌드는 치명타 확률 50%, 그리고 75%에 훨씬 더 빠르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윤탈 빌드는 곡괭이를 방치하여 2코어를 지연시키고 3코어에서도 비싼 인피를 쓰는 만큼 치명타 확률이 느리게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개선은 치명타 데미지가 200%로 상향된 이번 시즌에 더욱 극적으로 느껴집니다. 지난 시즌에는 인피를 올려도 치명타 데미지가 215%에 그쳤죠. 치명타 확률 75%와 치명타 데미지 215%는 평타 데미지 기댓값을 186.25%로 만들어줍니다. 이번 시즌의 윤탈 C44 빌드는 3코어에 인피가 없는 탓에 기댓값이 175%가 나옵니다. 이 175%가 더 약한 것 같지만 C44의 거리 비례 추가데미지가 6.5%만 되어도 같아집니다. 최대 증폭인 10%에서는 192.5%가 되네요. 여기서 그치지 않고 C44는 처치 관여 시 사거리 증가 효과까지 붙어있습니다. C44의 효과는 데미지 증가 효과보다 사거리 증가 효과가 주된 효과라는 생각을 최근에 했는데요. https://www.inven.co.kr/board/lol/3372/584357 링크의 글에서 카이사 혹은 유나라에 대해서 살펴보면서 그런 내용에 대해 쓰기도 했습니다. 요약하자면 1. C44의 거리비례 데미지 증폭효과는 스킬 혹은 적중 시 효과에 적용되지 않는다. 2. 크라켄 구인수 카이사 혹은 크라켄 1코어의 유나라는 적중 시 효과의 비중이 높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라켄 구인수 카이사 혹은 크라켄 1코어 유나라는 C44의 성적이 좋다. 온힛에 크게 의존하는 탓에 C44의 데미지 증폭 효과를 절반밖에 사용하지 못하는데 성적이 좋으려면 그 나머지 효과인 사거리 증가 효과가 카이사 혹은 유나라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것이겠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3초 내에 처치 관여라는 까다로운 조건 하에 사거리 100 증가라는 사기적인 옵션을 제공하는 아이템인데 그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 최적화된 스킬 구성을 가진 것도 한몫 할 것 같네요. 사거리 증가 효과와 카이사의 궁합에 대한 이야기는 순수하게 개인적 추측이니까 가볍게 넘기셔도 좋지만 어쨌든 작년의 윤탈 빌드에서 2코어를 C44로 바꾸면 수많은 장점들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물론 분명한 단점이 몇 가지 있기도 합니다. 일단 지난 시즌에 비해 윤탈이 약해졌다는 것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윤탈은 많은 원거리 딜러 챔피언들의 선택지에서 벗어났죠. 26시즌이 시작되면서 윤탈은 가격이 100원 비싸지고 공격력 5 하향과 공격속도 5 상향의 조정을 받았습니다. 공격력은 175골드어치 떨구고 공격속도는 125골드만큼 올린 뒤에 가격이 100원 비싸지는 변경이었죠. 그리고 많은 카이사 유저들이 느끼셨겠지만 E스킬 진화가 늦어진다는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E스킬의 진화는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0.5초의 투명화를 약 10초에 한번 쓰는 것은 교전의 규모가 커질수록 유용한 효과입니다. 소규모 교전에서는 카이사를 노리는 위협이 적고, 이는 궁극기나 서포터의 보조로도 벗어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이러한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에 약간의 근거가 되어줄만한 지표가 바로 카이사의 흡혈신 지표입니다.
[카이사_글로벌_30일_신발포함_크라켄구인수] 흡혈신의 선택률이 낮다는 것에서 그만큼 여유로운 상황에서 구입한다는 이야기일지도 모르지만 어쨌건 E스킬의 진화는 더 중요한 것을 위해서 지연될 수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26시즌에 2코어를 빨리 뽑는 것, 치명타 확률을 빠르게 확보하는 것, 이미 윤 탈과 E스킬 그리고 치명적 속도에서 공격속도를 확보했으므로 부족한 공격력을 확보하여 기본 공격과 방금 진화한 Q스킬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 등 E스킬 진화가 2.5코어로 늦어지는 대신 얻을 수 있는 게 너무나도 많습니다. 5. 마치며... 아직 조금 더 하고싶은 말이 남았지만 글이 너무 길어지는 관계로 이번에는 여기까지 해야겠네요. 카이사가 버프되는 것과 동시에 글을 게시하고 싶었던 만큼 더 지연되는 것이 탐탁치 않기도 하구요. 다음 글에서는 크라켄 구인수를 기반으로한 치명타 빌드에 비해 이게 더 좋은게 뭐냐를 살펴보겠습니다. 이렇게만 해놓고 가면 윤탈 C44 이후 뭘 가라는 것이냐는 생각을 하실테니까 최종 빌드도 적어야겠죠. 이후에는 열정의 검 상위템을 가시는데, 개인적인 선호는 나보리입니다. 크라켄 구인수 빌드에 비해 공격속도가 낮아서 E스킬의 의존도가 높고, C44의 늘어난 사거리가 평타를 자주 닿게 해주어서 E 쿨을 줄이는 게 어렵지 않습니다. 1코어 2코어가 전부 공격력 50을 주는 아이템이라 Q스킬 데미지가 센 것도 나보리와의 시너지가 되겠네요. 4코어부터는 필요한 아이템을 사면 됩니다. 폭딜에 대항해야한다 - 존야 or 맬모셔스 or 가엔 CC 연계가 위협적이다 - 수은 유지력이 필요하다 - 피바라기 방어력과 체력이 높다면 도미닉, 체력 회복 효과가 많다면 필멸자를 선택해주세요. 인피와 라위 계열 아이템 중에서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 조금 딜레마인데 도미닉은 비싸진 대신 거인 학살자라는 고점이 생겼고 인피는 치명타 데미지 상승폭이 30%로 하향을 당해서 필수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거인학살자는 카이사의 모든 데미지에 최대 15% 적용이 되지만 인피의 기댓값 상승은 기본 공격에 대해서만 15%이기 때문이며 닌탑에 취약하다는 약점도 있네요. 자 그러면 정말 필요한 내용들은 다 말씀을 드린 것 같으니 여기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이번에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 글로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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