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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0 11:49
조회: 1,642
추천: 3
블리츠 과연 OP인가 . 아닌가 . ?일단 통계를보자. 기준은 최근1달 티어별 승률임을 밝힌다.
브론즈 블리츠 52퍼승률1등
실버 블리츠 53퍼 승률1등
골드 블리츠 54퍼 승률1등
플레티넘 블리츠 53퍼 승률 7등
다이아 블리츠 54퍼 승률 10등
마스터 블리츠 55퍼 승률 41등
첼린저 블리츠 58퍼 승률 21등
픽률은 각리그별로 안나오고 전체로만 수집이되서 픽률은4등이다.
근데 여기에 약간의 오류가있다.
전체적으로 봤을땐 모든챔프 통틀어 승률 2등에 픽률 4등인 op챔이지만.
좀만자세히들여다보면 승률과 픽률이 저티어에서 다올린것이다.
브론즈 실버에서는 60만번으로 거의톱급의 픽률을 자랑하지만 골드부터점차 떨어져간다.
(op.gg에서 티어별 픽률을 퍼센트 테이지로 보여주면 좋겠지만 그런기능은없는듯하다. 리그 전체로만 봤을때의 픽률을 퍼센트테이지로 보여준다. 브론즈실버 60만번 픽률톱급이라는 것은 티어별승률에 플레이 횟수가 나오는데 다른챔프와 비교했을때 톱5안에 들만한 플레이 횟수이다. 그것으로 유추한 결론이다.)
통계로 볼때 고티어로 갈수록 블리츠는 쓰이지않는 픽이다.
근데 저티어에서만큼은 블리츠는 탑3안에들정도로 자주나오는픽이다.
이제 모든통계를 묶어보면 절대다수의 롤유저인 브실골플에서 (사실플레부터 픽률이 확줄어들긴한다.)
블리츠의 승률 픽률이 높으며 이것이 통계에 반영되어 op챔으로 볼수있는 통계가 완성이된다.
그래서 이걸다합치면 승률 2등 픽률 4등의 블리츠 크랭크라는 결론이나온다.
그래서 내가 내린결론은 저티어에서는 op챔이 맞지만 고티어에서는 그냥 평타치는 서포터이고 수준이 올라갈수록
블리츠는 좋은픽이 아니라는것이다.
자그러면. 통계적으로는 이만마치고 플레이적인 부분에서 블리츠가 op챔인지 가려보자.
내가주장하는것은 저티어 op 고티어 평타 라는것이므로 저티어 고티어 나눠서 설명하겠다.
1. 라인전
-저티어 일단 2랩싸움에대한 개념이부족하다 1랩부터 끌어도 이득을보는 블리츠라서 각을 잘주는 저티어에서는 그냥바로
각나오면 1랩때 끌어도 이득을보는경우가많고 상대적으로 타곤산을 들었기때문에 자연스럽게 2랩이 빨리찍어진다.
각을 잘주는것 + 2랩이 자연스럽게 빨리되는것 이두가지에서 스노우볼이 굴러간다.
또한 라인관리개념이 없기때문에 상대가 라인을 당겨진상태에서 천천히미니언을 몰아가고있는데 거기에 막타를
먹겠다고 앞으로 나가는 원딜이 대부분이다. 그럴때마다 블리츠 그랩각을 주며 끌려서 죽고 빅웨이브가 타워에
꼴아박히는 악순환이 계속되며 서폿이 그걸왜끌림? 무빙개구리네 라는말에 발끈한 원딜이 앞에서 안막아주고뭐함?
이런식으로 서로 정치질을 시전하며 불화가 일어나고 게임은 터지게된다.
-고티어 2랩싸움에 대한 개념이확실하다 요즘유행하는 자이라 말자하같은 op픽을 들고오며 처음부터 미니언뒤에서
평타견재로 근접인블리츠의피를 약간이라도 빼놓는다. 2랩이많이뒤쳐질경우 쭉빼는 모습을 보여주며 타워허깅을해서
미니언 1~2개의 손해로 라인전을 지속해 간다.
또한 라인관리를 잘하기때문에 끌릴각자체를 잘주지않는다. 위에 저티어 경우와 마찬가지로 상대가
빅웨이브를 천천히 몰아갈때 원딜이 나가서 막타칠려고하지않는다 몇기의 미니언손해를보더라도 어차피 당겨지는 라인
이라는것을 알기때문에 타워에서 받아먹으며 블리츠로인해 터질수있는 각을 잘 주지않는다.
2.한타 및 대치상황
-저티어 무한한각을 내준다. 블리츠가 부스터를쓰고 앞으로 나오는것까지 생각을 해야하지만 그랩거리만 생각을 한다.
(플레시까지생각하라고는 하지않겠다.)
무빙이정직하고 그냥 가는방향으로 예측해서 끌면 끌린다. 특히 주요딜러진의 포지션이 매우엉멍이며 그것을 지켜주는
아군의 포지션또한 좋지않다.
블리츠는 언제든한타를 열수있고 쉽게 딜러진을끄는게 가능하다.
-고티어 딜러진이 처음부터 블리츠를 인식을하고있다. 왠만하면 그랩거리보다 더먼거리를 유지하며 블리츠가 억지로
그랩각을 좁혀도 아군탱커가 막아주거나 하는 플레이가 나온다.
무빙이 복잡하며 기본적으로는 그랩이 나가는 순간 반대로 무빙 (역무빙) 혹은 그걸이용한 정직한무빙 (정무빙)
혹은 정무빙을 하다가 갑자기 스탑을하는 (스탑무빙) 저티어에서는 많아봤자 2지선다인 그랩이 고티어에서는 4지선다
혹은 그이상으로 바뀐다. 그래서 잘못하면 잘하는블츠도 한게임에 한번 딜러 끌기가 어려울정도이다.
3. 운영단계.
-저티어 와딩이 기본적으로 매우적다 시야가없는곳에서 벽넘어서도 끌수있는 블리츠는 최적의 장소가 마련이된것이다.
와딩이 안되어있는부분도 블츠가있을것같은 장소는 돌아서가거나 피해가야하지만 그런것을 잘모른다.
특히 미드라인 옆 부쉬는 블리츠들이 자주이용하는 장소인데 저티어에선 이곳은 낚시명소이다. 정글원딜 서폿할거없이
겁나낚인다.
131이나 14를 할때에도 블리츠의 w 거리좁히는각을 생각하지않기때문에 그냥허무하게 1명이없이 한타가 열리는경우도
부지기수이다.
-고티어 와딩 잘되있고 기본적으로 위험한곳 블리츠가 매복할만한곳은 피해서간다. 낚시명소를 잘알고있으며
한타가면 블리츠의힘이빠진다는것을 알고있기때문에 끊기지않고 각을주지않으려고 부단히 애쓴다.
131 14 운영을 할때에도 라인클리어가 가능하면서 안전한 포지션을 잡지 블츠의각을 주면서 까지 앞으로 나가지않는다.
결론 : 블리츠의 이해도가 높지않는 저티어에서는 그냥 모르는사람이 블리츠를해도 당할 여지가많다. (자연스럽게)
근데 그런사람이 절대다수인게 롤이고 통계에선 그 수치가 많이 반영이된다.
그러나 블리츠의 이해도가 높은 고티어에서는 한번끄는게 힘들정도로 각을 내주지않으며 혹여 각을 어쩔수없이
내주더라도 무빙자체가 저티어에서는 2지선다로 끌것을 3지 4지선다로 만드는 무빙을 가지고있다.
그래서 고티어에서는 픽률 승률이 급격이떨어지고 챌린저에서 갑자기순위가 약간오르는것은
블리츠장인이기때문일것이다
자 그러면 블리츠를 op로 보고 하향을 해야하는가 말아야하는가의 문제이다.
안타까운현실이지만 밸런스조종을 할때의 기준은 게임 이해도가 높은 사람이 기준이 되어야한다.
최고로 높은 이해도를가진사람이 모인곳 바로 대회이다
결국 대회급에서 op성을 보이느냐 안보이느냐가 절대적인 기준이된다.
근데 블리츠는 op라고 불리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회에선 전혀 나오질않는다.
게임이해도가 높은사람들의 게임에서는 블리츠는 그다지위협적이지않으며 성능도 평범한정도 혹은 그이하이다.
비슷한 캐릭터로 쓰레쉬가있는데 쓰레쉬는 op들이 밴되면 가끔보인다. 티어높은사람들은 쓰레쉬를 블리츠이상으로
보고있는것이다.
진심으로 블리츠가 op라고 생각한다면 블리츠이해도를 높여보는것을 추천한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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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