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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8 07:20
조회: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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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충격적인 일을 겪었습니다...거의 n년만에 롤을 다시 해봤습니다.
소라카 서폿을 고르면서 "극한의 버스충이 되어보겠사와요" 라는 드립을 쳐보았죠. 그런데 말입니다. 거기 있던 팀원들이... "버스충이 뭐에요?" 라고 묻는겁니다... 오 나는 잃었다 할말 이제 더이상 버스라는 말이 쓰이지 않는겁니까?? 이 내가 늙었다고? 이 내가? 나는 영원히 젊은이일줄 알았습니다. 도대체 세상이 어떻게 되어가는걸까요. 요즘 사람들은 대체 어떤 말을 쓰고 살아간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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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