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n년만에 롤을 다시 해봤습니다.
소라카 서폿을 고르면서

"극한의 버스충이 되어보겠사와요"
라는 드립을 쳐보았죠.

그런데 말입니다. 거기 있던 팀원들이...
"버스충이 뭐에요?" 라고 묻는겁니다...

오 나는 잃었다 할말

이제 더이상 버스라는 말이 쓰이지 않는겁니까??

이 내가 늙었다고? 이 내가?
나는 영원히 젊은이일줄 알았습니다.

도대체 세상이 어떻게 되어가는걸까요.
요즘 사람들은 대체 어떤 말을 쓰고 살아간단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