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화제가 되고있는 마오카이 서포터와 세주아니 서포터에 중에서 마오카이 서포터에 재미를 느껴서 많이 해보면서 알게된 미세팁들을 뿌려보겠습니다//

우선 지금부터 알려드리는 팁들은 오직 선템을 주문도둑검을 가셨을 때만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아니면 마나관리가 안되서 라인전이 망합니다. 그리고 탱커를 쓰시더라도 마오카이는 E로 상황을 유리하게 만들려면 마나 회복이 중요해서
 주문도둑검을 가시거나 또는 타곤산을 가신 후 요정의 부적 하나 정도는 꼭 사서 라인전 하시는게 편합니다.

우선 아래의 모든 상황은 빨강에 마관이 박혀있고 나머지 룬은 각 데미지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또한 특성은 천둥을 위주로 12/18/0 을 찍었으며 양날의 검 특성이 아니며 쌍관특성은 안찍었고 파괴전차를 드셨더라도 동일한 데미지는 표기하겠습니다.

1. 상대가 인베이드를 왔는데 우리팀이 잘 회피했다 또는 상대 정글러가 피관리가 힘든 캐릭터라면. ( 이 경우는 우리 팀이 블루팀[일반적으로 정글러가 시작 시 블루를 먼저 먹는 팀]일 경우만 가능합니다. )

상대가 인베이드를 왔지만 이득을 못 보았거나 우리팀 조합이 인베이드에는 적합하지 않아서 상대가 경계를 느슨하게 할 경우만 사용합니다. 그 이외의 상황은 역으로 싸먹혀서 죽을 수 있기 때문에 지양합니다. 

마오카이는 인베이드 방어에도 리쉬에도 모든 면에서 주문도둑검을 들었다면 1레벨에는 E를 찍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1레벨에 E를 찍고서 위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우리는 몰래 상대 정글 쪽으로 가서 칼날부리가 있는 부쉬쪽에 묘목을 2~3개 정도 던져놓습니다.

그렇게 되면 아무리 상대팀 서포터가 레드의 모든 딜을 맞아주었다 한들 묘목 덩어리들 때문에 피가 빈사에서 절반 이하로 떨어집니다. 만약 리쉬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면 킬 또한 먹을 수 있습니다(3개 기준입니다)



위 사진은 묘목 3개를 던졌을 때 맞은 상대봇입니다. 

가장 왼쪽의 사진은 부쉬속에 있는 마오카이에 의해 대자연의 선물의 효과가 부과되었을 때의 데미지 입니다.

부쉬는 굳이 저 부쉬를 들어가지 않더라도 다른 부쉬에 있다면 부쉬에 숨겨진 크고 아름다운 그것들이 대자연의 선물 특성 효과를 받습니다.

중앙의 사진이 가장 일반적으로 맞았을 때의 데미지 입니다. 대자연의 선물 효과를 받지 못한 경우입니다.

그리고 가장 오른쪽의 사진이 정말 마음먹고 죽이겠다 했을 떄의 평타 1타와 점화의 딜입니다. 

상대 정글이 레드에서 피관리를 못하는 것이 아닌 이상 시도하지 않는게 포인트입니다.

이 방법은 기존 마오카이가 상대 봇듀오가 라인으로 오는 길목에 묘목을 두는 것과 같은 방식이지만 효과가 다릅니다.

우선 모든 정글러들이 마체테와 같은 정글 아이템 하나와 충전형 포션을 갑니다. 그리고 정글러들은 정글몹과 싸워서 돈을 벌게되므로 자연스럽게 피가 빠질 수 밖에 없는 위치입니다. 그런 정글러들에게 묘목을 2~3개만 던져준다면 피관리가 굉장히 힘들어서 3렙갱을 가기가 힘들거나 또는 우리팀 정글러가 카정을 갔을 때 킬이나 집을 보낼 확률이 높아집니다.

만약 상대 서포터나 원딜에게 묘목 3개가 날라가서 맞았다 하더라도 이후의 라인전을 쉽게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묘목을 맞은게 서포터였다면 포션이 3개있는 서포터의 입장에서는 포션을 먹고서 라인을 사려가며 버틸 수 있습니다. 원딜 또한 마찬가지로 막타만 먹으면서 사려가며 버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글러는 정글을 돌기에 위험부담이 커집니다. 갱킹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정글러가 가는 동선쪽에 뿌리는 것이 좋다는 판단입니다. 만약 라인에 복귀하기까지 시간배분이 잘 맞다면 칼날부리 부쉬쪽에 묘목 2개 그리고 상대 바텀이 라인에 오는 부쉬에 하나 정도 배분하셔도 좋습니다. 마오카이가 패치되고나서 묘목던지기의 범위가 말도안되게 넓어졌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참고로 보통 정글러들은 레드를 빠르면 1분 45초 정도. 느리면 1분 50초이후에도 먹습니다. 평균 2개정도 묘목 까는 것이 안전하고 4개는 깔리지 않습니다.

묘목의 위치는 칼날부리쪽 방향을 향해서 까는 것이 아니라 레드 쪽을 향해서 깔아주셔야 합니다. 칼날부리의 방향으로 부쉬 절반만 넘긴 위치라도 칼날부리한테 묘목이 돌진합니다.

2. 블루캠프 레드캠프에 대한 묘목



우선 블루캠프와 레드 캠프는 퍼플팀 블루팀 상관없이 상하반전으로 있다고 생각하시고 부쉬에 묘목을 깔아주시면 되겠습니다. 이 방법은 블루팀 퍼플팀 모두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왼쪽의 사진을 참고하시면 부쉬를 반으로 가르는 빨간 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빨간선에 묘목의 몸체가 반 이상 넘어가면 블루에 돌격합니다. 그래서 리쉬를 하실 때는 블루에 가까운 부쉬쪽으로 묘목을 모아 주시는게 좋습니다.

묘목 3개 기준으로 2100인 블루가 1062까지 체력이 다는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1번의 상황이 여의치 않으시면 이런식으로 빠르게 리쉬해주시고 내려가주시는 방법도 좋습니다. 

이 부분을 왜 말씀드리냐면 블루를 빼먹기위해서 입니다.

오른쪽 사진을 보시면 노란색 부분으로 칠해져 있는 부분은 묘목을 쌓아서 블루를 뺴먹을 때는 놓아서는 안되는 위치입니다. 저 위치는 길가던 정글러에게 줄 우리의 선물 위치입니다. 

우리가 블루의 아랫방향으로 있기 때문에 블루를 아랫쪽으로 내려오기때문에 저 위치의 묘목은 발동하질 않습니다.

 
위 그림을 보시면 왼쪽 하단의 사진이 블루를 먹은 사진인데, 5렙 기준으로 주문도둑검 하나로 빨간색 표시되어 있는 부분에 묘목 5개만 쌓으시면 묘목이 무인으로 마오카이에게 공짜로 드립니다. 참고로 묘목 5개를 쌓으실려면 깡 쿨감룬을 가신 뒤 쿨감 10%를 채워서 30%를 만들던가 아니면 4개를 쌓으시고 블루가 나오는 타이밍에 딱 맞춰 가셔서 WQ 평타 2대 정도 때리시면 먹습니다.

왼쪽 상단의 사진은 바위게를 먹는 사진인데 바위게가 다니는 강가 부쉬에 묘목 6개를 설치하시면 자동으로 먹어집니다만, 6개를 유지하기 힘드니 3~4개 정도 쌓으신 뒤에 바위게를 때리다 묘목 하나 더 던져서 먹여주시면 바위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오른쪽 상단의 사진은 레드를 먹은 사진인데, 블루와 마찬가지의 조건으로 부쉬에 묘목을 6개만 깔아주시면 알아서 먹습니다. 이 때, 묘목 하나는 사진과 같이 빨간 부분으로 동그라미 쳐있는 끝자락에 레드 보이게 걸쳐서 놓아주셔야 먹을 수 있습니다. 묘목은 시야를 바탕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저 시야를 보이게 함으로써 레드가 내가 있는 방향으로 걸어오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레드 기준으로 오른쪽에 있으니 묘목이 있는 곳으로 자연스럽게 걸어옵니다.

오른쪽 하단의 사진은 쿨감 40%를 기준으로 했을 때 유지되는 묘목의 숫자로 보통 8개 정도 유지되며 왔다갔다해서 제대로 된 측정은 되지 않았지만 6개까지는 설치되는 걸로 파악했습니다.

우선 이러한 레드나 블루를 먹는 걸 만드는 것 자체가 이득인 상황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레드나 블루를 먹게된다면 좋은 일이지만 그 이전에 제가 미리 시간에 맞춰둔 묘목들이 먼저 적 정글러에게 발견된다면 못먹는 건 확실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시야없이 걸어다니던 정글러에게 공포의 쓴맛을 맛보여 줍니다. 이후 레드나 블루를 먹고나서는 바텀쪽으로 갱을 올 엄두를 내기 힘듭니다. 피관리가 안됬으니까요.

3. 마오카이 서포터와 함께하는 봇라인의 갱킹 대처 또는 싸움 방식. ( 이 경우는 벽꿍이 가능한 챔프가 없는 경우에 주도적으로 사용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서도 마오카이의 주력딜이자 핵심은 묘목던지기입니다. 그리고 그 묘목은 땅바닥 보다는 풀숲에서 더 크고 아름답게 성장합니다. 그래서 딜을 넣을 때도 묘목이 쌓인채로 싸우는 것과 묘목을 뿌리면서 싸우는 건 딜 차이가 어마어마 합니다.



위 사진의 왼쪽은 대자연의 축복 효과를 보지못한 풀딜(모든스킬 점화). 오른쪽은 대자연의 축복 효과를 본 풀딜(모든스킬 점화)입니다. 참고로 묘목은 3개씩 쌓여있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묘목을 뿌리면서 싸우는 풀딜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딜이였습니다. 미세하기 그지없는..

위 사진 모두 6렙기준 주문도둑검만 착용한 경우입니다.

그렇다면 애초에 깡딜은 쎈 것을 확인 했으니 우리는 봇라인전에서 이 딜을 만들어야합니다.



위 사진의 왼쪽에서 빨간선을 기준으로 빨강 화살표 쪽으로 놓으면 묘목이 미니언한테 뛰어가고 노랑 화살표 쪽으로 놓으면 묘목이 미니언한테 가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벽쪽으로 재배하셔야 합니다.

이 사진은 기본적인 팁인데도 올린 이유는 우리는 상대 부쉬쪽에 묘목을 한개만 두고 부쉬장악을 하고 우리 부쉬에 벽쪽에 붙여서 재배한 묘목으로 딜해야합니다. 벽쪽으로 붙은 묘목들은 지금 마오카이의 위치까지 와야 움직입니다. 이 묘목들을 끌어들여서 싸워야합니다. 만약 이 부쉬에 시야가 없다면 더욱 쉽게 속여서 깜짝 딜을 넣을 수 있습니다.

오른 쪽 사진은 묘목의 시야와 이동하는 위치입니다. 밝기는 초록색 선까지 밝아지지만 시야는 보이지 않으며 파랑색 선을 넘기전까지는 묘목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검은 색 선을 넘는다면 신발이나 회피기가 없다면 무조건 맞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쉬에 와드를 하고 묘목을 파란색 선까지만 가서 빼내고 안맞으면서 제거하는 방법이 이러한 방식에서 근거한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 진영쪽의 부쉬에는 묘목을 하나씩 지속적으로 깔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초반단계에서 나타납니다. 상대가 극 초반에 가지고 있는 시야 장신구는 최대 4개입니다. 그런데 벽쪽에 붙은 부쉬 시야를 두 개를 지속적으로 먹어야되는 상황이라면? 당연히 용쪽 강에 있는 부쉬나 삼거리 부쉬는 와딩하기 힘듭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우리팀 정글러나 미드라이너의 갱 또는 로밍에 취약해질 수 밖에 없고 이 사실을 인지하는 상대라면 당연히 소극적이게 됩니다. 또는 삼거리나 강쪽 와드 하더라도 우리는 벽 쪽에 붙은 부쉬에 묘목을 던짐으로써 손쉽게 부쉬를 장악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부쉬로 진입하는 끝 쪽에 위치시킨 묘목하나로 와드 몇개를 벌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 와드를 다른 부쉬에 놓아서 정보취득에 이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대강 이정도의 팁이였습니다. 추가로 

부쉬에 숨어서 깜짝파티 놀이를 하시기 위해 AP를 가신다면 첫 템은 리안드리의 가면이 제일 좋습니다. 그리고 가면을 올리기 전에 마오카이는 무조건 주문도둑검의 최종템을 완성시키는 점이 좋습니다. 부쉬 속 홍삼들의 딜이 장난이 아녀어서 잘크든 못크든 잘못물리면 탱템 없는 이상 상대는 무조건 녹아내립니다.

더 많은 묘목을 깔고 싶으신 홍삼 재배인 분들은 주화를 가셔서 잃어버린 마나 대비 회복시켜주는 코인을 주워 재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차피 묘목던지기의 딜은 초반 단계에서 AP에 큰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묘목던지기의 딜은 갯수입니다. 숫자빨. 갯수빨.

이상 라칸을 핥아대다가 엄청 미포터같은 걸 찾아낸 마포터 유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