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실수하는 쪽이 지는 싸움에서

KT 팀원들이 멘탈 잘 잡았다고 보구요.

KT의 관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4세트 마지막 한타 전에 바드가 궁을 허공에 빼버린 게 크지 않나 싶고

5세트는 마오카이가 궁을 너무 빨리 써버렸다 싶어요.

암베사 텔 위치도 위험했는데,

저럴 거면 암베사 텔 타이밍하고 맞추는 게 좋지 않았나 싶구요.


KT 축하드립니다.

재밌는 경기 보여준 두 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역시 롤 경기는 5:5 팀 경기로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변수가 있다는 게

재밌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