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를 기본으로 하는건 이해함.
현재 모든 시스템이 제한 3회니까
근데 왜 1회로 제한하는거야?
요즘 유입된 사람들은 현재 시스템이랑 일치되지 않게 요구하는 모습을 종종 보여줌...
떠상도 그렇고 각인서도 그렇고...

현재 시스템에 맞거나 어울리는 제안을 해서 동의를 구하거나 이렇게 하자는 의견을 제시하는게 아니라 이렇게 해줘! 혹은 이렇게 해야해! 라는 강제적인 어법으로 제시하더라...

제안 및 모색이 아니라 이렇게 해야한다는 강제성을 띄운듯한 모습을 자주 보여줌...

다수결도 좋은데 소수의 의견도 들어보고 판단하는데 맞는건데 무조건 다수결에 의한 판정 땅땅땅으로 이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