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츠의 에스더 웨이의 갑질 논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애니츠 시화류 후계자이자 에스더로 추앙받고 있는 웨이는 도철이라는 불사귀를 몸에 지니고 있는데 이 도철을 내세워 상인들에게 자신의 초상화가 그려진 카드를 강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강매한 카드를 자신이 허락한 시간과 장소에서 아주 잠시만 판매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데, 불응할 경우 각오하라고 으름장을 놓고 있어 상인들은 벌벌 떨며 수긍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웨이는 이런 식으로 판매된 카드 수익의 상당액을 다시 자신에게 상납할 것을 강요한 정황도 포착되었는데 카드를 찾는 사람이 많아 팔 수만 있으면 30분도 안되서 매진이 될 정도인데 정작 손에 쥐는 돈은 푼돈밖에 되지 않는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한편 에스더 웨이는 이렇게 모은 자산을 토대로 베른의 라니아 마을로 원정을 가 호의를 베푸는 등 또다시 자리를 잡는 중이라며 베른의 상인들에게 조심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